콘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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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크
거의 반달 넘게 기더려야 도착하더군요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2019-12-13
콘노크
어차피 기스날까봐 슬리브를 보통 씌우기때문에
카드의제질보다는 두께가 얇지만 빳빳한 정도가 중요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카드가 맘에 들었던건 하트오브크라운의 카드 였습니다.
2019-12-13
콘노크
원래 그렇게 탄탄한 재질은 아닌거 같아요
2019-12-13
콘노크
에구저런
택배직원에 따라 케바케 인거 같아요 ;;
2019-12-13
콘노크
펀딩에 들어간 게임등을 주소이전으로 받는곳을 바꿔서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는 걸 말합니다
2019-12-13
콘노크
드레프트 룰은 필수일거 같더라구요
2019-12-13
콘노크
합판도가능하긴한데 냄새가 판자체에 배어버려서 아크릴보다 냄새가 안빠질거에요 아마?
2019-12-12
콘노크
아크릴은 비누같은걸로 한번 씻어주면 냄새 안날거 같은데요?
2019-12-12
콘노크
에구저런..
2019-12-12
콘노크
도미니언 본판을 해보시고 하오크 해보시면 차이점을 확실히 아실수있을꺼에요
2019-12-12
콘노크
퀄은 참 맘에 드는데 냄새가 ㅜㅜ
2019-12-12
콘노크
저도 탄냄새때문에..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이네요..
2019-12-12
콘노크
?? 웨스턴 트레일이 덱빌딩이였나요??
2019-12-12
콘노크
하트 오브 크라운 재밌죠 ㅊㅊ
2019-12-11
콘노크
곧 도착하실꺼에요 ㅎㅎ
2019-12-11
콘노크
묵직함이 정말 좋네요 게임할때 손맛이 살아날거 같습니다 ^^
2019-12-11
콘노크
https://www.youtube.com/watch?v=y0XsP9kQ2js
2019-12-11
콘노크
https://www.youtube.com/watch?v=QSGICQbDZUg
2019-12-11
콘노크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0879&id=&tb=board_community&game_category=
2019-12-11
콘노크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03&id=&tb=board_knowhow
2019-12-11
콘노크
왔습니다 사진은 안찍었어요
2019-12-11
콘노크
환불하면서 신청했던 사람들은 저렴하게 구입가능항꺼에요
아마도?
2019-12-10
콘노크
그리고 원래 윙스팬은 좀 슴슴한 맛으로 하는 게임 같더라구요
2019-12-10
콘노크
일단 기본판으로 어느정도 익숙해진후에 확장을 넣으시는게 좋응거같네요 ㅎㅎ
2019-12-10
콘노크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대중화 된거 같아요 제가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을 시작하던 작년 4월때랑 지금은 많이 커졌다는 느낌이드네요
2019-12-10
콘노크
버밍엄은 버라지에 비해 쉬운 게임이죠 ㅎㅎ
2019-12-10
콘노크
오히려 아콜에 비해 쉽죠
2019-12-10
콘노크
저나 같인 했던 분들이 기대 자체를 안했기때문에
재밌었던걸지고 모르겠네요 ㅎㅎ
2019-12-10
콘노크
저는 올해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ㅎㅎ
정말 처음 받았을깨 품질에 대실망을 했었는데
재미가 모든걸 커버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저와 같이 했던 분들은 대부분 잔고가 있어서 그렇지
게임은 재밌다는 결론이 ㅎㅎ
2019-12-10
콘노크
좀 지난 게임보다는 나온지 얼마 안된게임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201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