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잡이
팔로우
본인 : 주하 아범
주 상대 : 주하 어멈
...어험어험...
주 상대 : 주하 어멈
...어험어험...
길라잡이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2016-11-28
길라잡이
말씀하신 부분에서 문제가 있습니다만, 역으로 그 전에 투표하신 더 많은 분들에게 다시금 투표하게 만드는 수고를 강제로 부과하게 되는것 같아 계속 진행키로 했습니다.
다만, 투표 이후에도 투표 참가 버튼으로 수정할수 있는 기능이 있어 이에 대해 다시금 공지하고 제목을 수정하여 3번 투표자분들이 다시금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2016-11-28
길라잡이
저도 주말동안 설문으로 의견을 한번 모아보자... 생각만 하고 어떻게 투표를 올리지... 고민하다가 보니 있었더라구요^^;;
응원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한 아이 아빠로서 오원소님이 글쓰기전에 얼마만큼의 속앓이가 있었을지 감히 값매김은 못하겠지만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16-11-28
길라잡이
실명 거론하면서 게시물을 쓴 오원소님의 행동에는 100% 잘못 없음!!!이라는 의견은 아닙니다만, 그 면에 대해 AP님이 당사자(오원소)님께 쪽지로 조금이나마 사과하고 해당 글을 삭제커나 수정만 하셨어도 오원소님이 그렇게 글을 쓰시진 않았을겁니다.
그렇다고 오원소님이 개인적인 감정 상함으로 해서 무분별하게 운영진에게 글을 다 올리라고 하심을 원하시는건 아니지 않나요?
또한 그 글에 대한 다른분들의 댓글 반응들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그 글에서 오원소님은 평소같지 않았고, AP님은 평소같았습니다. 그럼에도 평소같은 쪽이 비판받는다면 어느쪽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6-11-28
길라잡이
저같은 일개 유저가 총대매봐야 뭐 바뀌겠나...라는 생각과 이렇게 반목하는 보라가 아니었는데... 하는 괴로움이 자꾸 주말간 밟혀서...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응원말씀 감사드립니다.
2016-11-28
길라잡이
의도는 이건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중립 개념이었는데 수정해야한다는 의견이 많네요^^;;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2016-11-28
길라잡이
공감합니다.
2016-11-28
길라잡이
더 그렇게 되기 전에 한번 개인적으로 생각한 투표를 올려봤습니다. 적은 표본이라도 나중에 운영진에서 임의로 소수 의견만 듣고 징계를 했다느니, 아니면 아무 일도 없이 넘어갔다느니... 하는 2차 분쟁으로 번지는걸 조금이라도 막아보고자 함입니다.
다만 그런 의도가 잘 전달되었을지... 에 대해서는 살짝 걱정도 오긴 합니다^^;
2016-11-28
길라잡이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조금이라도 이 이슈에 대해 정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6-11-28
길라잡이
물론 한둘도 아니고 모두가 같은 생각은 아니겠죠. 다만 그 도가 넘어선 부분에 대해서는 제재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2016-11-28
길라잡이
오픈채팅방은 누구에게나 오픈된 부분이고 거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종합하고 해당 이슈 관련한 요 며칠 글들까지 종합하신다면,
내 의견을 피력할만큼의 논리력은 다 갖추신 분들이라 믿고 싶습니다.
2016-11-28
길라잡이
이렇게 보드게임 외적인 부분으로 반목하여 사이트가 갈라지는걸 원하진 않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라도 정리를 해야 할 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였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2016-11-28
길라잡이
저도 씁쓸합니다... 보라를 좋아하는 유저 입장에서 주말동안 씁쓸했네요. 결국 주제도 안되면서 총대만 일단 짊어져봅니다.
2016-11-28
길라잡이
지환님께 역성을 내는건 아니지만 역으로 AP님께 여쭤보고 싶네요.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니가하니까 나도 한다식의 논리는 아니지만 이미 전적이 있으신 분이 또 다시금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감을 생성하고 있고 그에대한 불만글 및 의견댓글들로 보드게임 커뮤니티의 성격이 손상되기 전에 조금이라도 빨리 정리하고자 함입니다.
여기에 불만글이 많다면 운영진에게 건의하여 적절한 방식을 찾아달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별일 없다는 의견이 다수라면 불편함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그냥 참고 넘어가거나 할 일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식으로 상호간의 추이를 보지 않는다면 AP님이나 불편하신 분들이나 상호 자기주장만 하면서 점점 반목만 일어날 것이라 봅니다.
2016-11-28
길라잡이
저도 전에 무슨 일 있었는지 봤고, 살짝 수저도 얹었던 사람입니다. 다시 복귀하셨을때 한동안 조용하시기에 그냥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다시금 재기의 움직임(...)이 보이시더니 또 이렇게 이슈가 되네요.
그때도 괜찮다는 의견이 많다,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등 이슈가 되었던터라 적은 표본이라도 구해서 운영진에게 건의해보고자 글을 썼습니다.
2016-11-28
길라잡이
말씀하신 의견 반영하여 살짝 수정했습니다^^;;
2016-11-28
길라잡이
일단 글을 쓴 이상 제 의도가 없다고는 말씀드릴수 없을겁니다.
설문 항목 의도에 대해 말씀드리면
1번은 잘못했고 공식적인 징계 필요
2번은 잘못했지만 공식적인 징계까지는 불필요
3번은 중립의견
4번은 잘못 없음
이런 개념으로 잡았습니다. 징계여부보다는 AP님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에 대해 먼저 알리고자 함이었음은 이해 바랍니다.
로이엔탈님께 프로불편러로 인식된다면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일단은 해당 글과 설문은 계속 진행코자 하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제 글로 인해 불쾌감과 불호를 말씀하신다면 제 판단으로 사과글 게시 및 해당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2016-11-28
길라잡이
음... 설문을 만든 사람 입장에서는 무응답 개념으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게시물에 내용을 기입할때 '해당 건에 대해 잘 모르시면 투표를 자제해 주세요' 라고 기입하려다가 그러면 터줏대감이나 잘 모르는 사람은 투표에 애시당초 끼지도 말라고 하는건가... 하는 기분이 들어 항목을 만들어서 기입한 부분입니다.
2016-11-28
길라잡이
물론 그건 개인차가 분명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적어도 여기에서는 '불호'쪽 의견개진을 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그에 대해 전혀 죄송함을 느끼시진 않는것 같네요.
그렇기에 불편함을 속으로 삼키고 있다가 겉으로 터져나오기 시작하는거고 그 글들에 동조쪽이 많은지, 아닌지는 개별로 판단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되건 커뮤니티도 단체활동이기에 그 내부의 분위기나 암묵적인 규정 등에는 맞추고 다른 유저들에게도 불쾌감이나 피해를 주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2016-11-28
길라잡이
그렇다고 그냥 놔두고 보기에는 이미 불만상태가 많이 올라오지 않았나요? 이정도에서 누군가 정리하면 안되겠지 해서 한번 총대매 봤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운영진 지인도 아니고 일개 유저입니다만... 니가 무슨 권리로 이렇게 나대냐? 너도 피해자냐? 라고 물으시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저도 자꾸 AP님 관련으로 불만글 올라오는게 보기 안좋습니다. 그렇다고 그분들에게 당신들이 잘못이다! 라고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제3자가 해야 하지 않을까요?
2016-11-28
길라잡이
그거 기다리다가는 커뮤니티 상태가 메롱되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2016-11-28
길라잡이
이래저래 기대가게 만드는데요? ㅎㅎ 코보게에서 한탕 날리는건가요...
2016-11-27
길라잡이
원래 그렇게 비아냥거리는게 주특기이자 취미이신 분이라...
다시 돌아오셔도 별 차이 없네요. 거 참...
2016-11-27
길라잡이
청출어람...?!
2016-11-26
길라잡이
장점은 없습니다에서 이미 게임 끝이네요...
2016-11-26
길라잡이
아아~ 그렇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구해봐야겠네요
2016-11-26
길라잡이
긱이던가 어디던가 퍼블리셔에 보드엠팩토리가 있다고 해서요^^;;
2016-11-25
길라잡이
뭔기 노란색 토큰이 하나 눈에 띄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게임인데 한글판이 나올것같아서 일단은 보류하고 있습니다^^;;
2016-11-25
길라잡이
이상없이 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ㅎ
2016-11-25
길라잡이
생각보다 게임이 깔끔하고 금방 끝나더라구요~ 인원이 풀파는 되어야 재미날것 같았습니다^^
2016-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