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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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 주하 아범
주 상대 : 주하 어멈
...어험어험...
주 상대 : 주하 어멈
...어험어험...
길라잡이
ㅎㅎ자주 같이 놀자는 무언의 압박이었습니다 ㅋㅋ
2015-02-05
길라잡이
친구집에 집들이갈때 뱅 사갔습니다 ㅋㅋㅋ
2015-02-05
길라잡이
맞습니다아~ ㅎㅎ
2015-02-05
길라잡이
고고~ 다음에 또 일아마 버스 운행하게 되면 도전하는걸 검토해보겠습니다! ㅎ
2015-02-05
길라잡이
경매군요 ㅠ 집에서 색시님과 주로 하기에 2인플에서 재미를 좀 줘야하는데 ㅠㅠ
슬퍼지네요
2015-02-05
길라잡이
최근 일본버스 운행한 물품들이네요 ㅎㅎ 제가 들여온 범인은 춤춘다하고 해저탐험만 해도 각각 8개는 넘을듯...;;
모던아트는 다른분것만 들여와봤는데... 재미난가요...?;;
2015-02-05
길라잡이
찾아보시면 영문으로 텍스트 변환 서비스도 기본으로 하고 있어요^^
2015-02-05
길라잡이
후후 어제 중고로 라스베가스 확장 밀봉을 겟!!! 해서 유유자적하며 소식 봅니다... ㅎㅎ
2015-02-05
길라잡이
2인도 할수있는 해기스라도 사보심이... ㅠㅠ
2015-02-05
길라잡이
멋진 결과 있길 바랍니다~
최근에 활동이 활발해지시는데 더욱더 활발해지실수 있도록 파이팅 드릴게요~^^
2015-02-05
길라잡이
말씀하신대로 티투알은 이미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이미 거쳐갔거나 그다지 한글판의 메리트가 큰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보드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변을 넓히기에는 괜찮은 게임이죠. 더불어 바오밥에 게임들이 간단한 룰에 높은 파티성을 가진 게임이 많은데 한글판으로 내시면서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상설의 장소를 계속 넓혀가는게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대표적인게 이마트나 홈플러스같은 대형마트가 되겠죠. 국내에 보드게임 관련한 업을 하시는 분들이 최근 한글화 등의 로컬라이징이나 한국 작가들의 퍼블리싱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폭이 넓어지는것 같은데 비하여 사실 말 그대로 규모로는 많이 영세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업을 하시는 분들이 함께 공동으로 프로젝트식으로 판매나 홍보의 루트를 개척한다면 보드게임 저변을 넓히는데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이번 프로젝트도 성공을 기원합니다^^
2015-02-05
길라잡이
ㅎㅎㅎㅎ많이 팔려서 보드게임 대중화의 첨병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2015-02-05
길라잡이
그래도 잔인함 ㅋㅋㅋ
2015-02-05
길라잡이
오부족도 컴포 풍성함이라면 빠지지 않죠 ㅎㅎ
메디나도 컴포가 좋더라구요
2015-02-05
길라잡이
잔인하시다... 이긴 이야기만 보이는듯 ㅋㅋ
2015-02-05
길라잡이
ㅋㅋㅋㅋ프리빈님 센스에 투떰즈업!
2015-02-05
길라잡이
어디서 본듯한 댓글입니다만... (덥썩)
2015-02-04
길라잡이
아몬드가 죽다니... 슬프네요(?)
2015-02-04
길라잡이
하하하하하...(못들은척 총총총)
2015-02-04
길라잡이
프리빈님도 오셨군요 ㅎㅎ 환영합니다~
2015-02-04
길라잡이
국경에서를 저가격에?! 달려가봐야 하는건가요 ㅎㅎ
아마존은 미국아마존인가요??
2015-02-04
길라잡이
아직 본판도 못했는데!!! 하지만 기대가 되네요 ㅎㅎ
2015-02-04
길라잡이
디리에님이 선수치신!! ㅋㅋ
2015-02-04
길라잡이
ㅋㅋㅋㅋㅋ잘하셨어요~ ㅋㅋ
2015-02-04
길라잡이
후후 정의의 총을 받아라 빵야빵야
2015-02-04
길라잡이
이런 슬픈 사연이 ㅠㅠ
2015-02-04
길라잡이
흥 노틀담 짬시킬라 했드니만... ㅋㅋㅋ 그새 눈치채고 어택날리는 D모님 ㅋㅋㅋ
콜트는 역시나 하는 단점이 있군요... 하지만 어짜피 파티게임 세그먼트로 생각해서 고른 녀석... 그 이상 뭐를 바라겠습니까 ㅋㅋ
2015-02-04
길라잡이
헐?! 반갑긴 한데 또 나름 게이머들은 가지고 있을만한 분은 이미 다 있고, 이미 졸업하신 분들도 있지만...
오히려 코보게와 손잡고 대형마트같은데 유통하면 충분히 가족게임으로 통할만한 기임성인대 말이죠^^
2015-02-03
길라잡이
개인적인 의견 잘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난 모임 되시길 빌어요~
2015-02-03
길라잡이
너무 딴지거는것 같습니다만, 일단 개인적인 의견 좀 남기겠습니다^^;
카르카손의 경우 집들이 가는데 테이블에서 하기에는 공간의 제약이 좀 있습니다. 보통 바닥에서 플레이하게 되는데 호스트 입장에서 집들이 손님들모시고 바닥에서 게임하는게 모양새가 좋게 느껴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라스베가스는 찬성하고요,
스플렌더는 아무래도 게임이 쉽고 좋지만 항상 단점으로 꼽히는 드라이한 점이 좀 걸리는군요. 손님으로 가면 훈훈하게 미담이나 덕담도 오고가며 호호호 하하하 해야하는데, 다 턱을 붙잡고 카드를 바라본채로, 손에 토큰을 잘그락거리면서 '음...'만 하게 될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저라면 라스베가스는 그대로 두고 러브레터와 하나비를 챙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비가 구성물이 간단하면서도 독특한 플레이방식으로 서로 이야기하기 좋거든요. 하우스룰로 무언의 힌트들도 OK! 하시면 좀 더 파티성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ㅎㅎ
러브레터는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니 줄이겠습니다^^
2015-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