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빔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육빔

팔로우

저도 항상 패스하는게 옳은경우여도 지르고 후회하는경우가 많은데 이건 너무 참기힘들긴하네요 ㅠㅠ 사도 일년에 몇번할까.. 확장은 돌리긴할까 싶어서 고민인요

한글판나올떄 전 해구사이트에서 가격보고 대충예상하는데 크게 차이가 없어서요 선주문이면 최소 20%이상할인들어갈거고 보통 대부분 30%이상하니까요 오히려 저가격보다 쌀수도있고 (아닐확률이 높을거같지만..) 더 비쌀수도있는데 궁금하긴하네요 근데 퍼블리셔 사이트면 원래 정가비슷하게 받지않나요 ? 그래서 더삐산게 아닐까싶은

한국어판도 선주문 3.8정도하겠네요 같은공장에서 만들거같은데 가격이 크게 다를거 같지는 않네요 ㅎㅎ

오잉크 시리즈중에서 그나마 나아보이는 게임중 하나인데 워낙 그시리즈 게임이 저에겐 밋밋해서 요번에 구매는 패스했는데 궁금하긴하네요 족보가 게임중에 정해지는게 신선하긴한데 그게 끝일거같아서.. 저는 티츄,스컬킹,후지플러시랑 비슷한 클라이밍이나 트릭테이킹 나오면 구매해야할거같네요 후기를 보니 뽐이 오는데 참아봅니다.. 요번에 가짜예술가랑 인사이더만 구매했네요

오잉크는 프로토타입같아요 가격대비 구성물이 ㅎㅎ 그나마 장점이 박스크기가 통일되고 휴대성이좋다는건데 휴대성좋으면서 더재밌는게임이 많아서 손이 잘안가네요 몇번 구매해서 했는데 너무 심심하더라고요 대부분... 솔직히 게임성에 비해서 고평가받는 시리즈중 하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아마 아기자기하고 작은 박스사이즈떄문에 수집욕을 자극한게 마케팅적으로 먹히는거 같아요 한글판나오는것마다 사서 모아볼까했는데.. 저는 그냥 가짜예술가랑 인사이더만 보유중입니다. 스타트업도 궁금하긴하네요 나머지는 해봤는데 그냥 메인게임하거나 다른 필러게임 명작하는게 좋은거같더라고요 근데 오잉크 게임이 저렇게 많았었나 싶네요 사진보고 놀랐어요 모아놓으니 생각보다 많이나왔었네요

누가 더 더러운똥인가 싸우는건가요 ?ㅋㅋ 제눈에는 둘다 일러스트 뭔생각이지.. 이게 양키감성인가? 싶은 일러네요 ㅠㅠ 가이아나 테라나 둘다 극혐이고 가이아가 좀더 극혐 ㅇㅈ 근데 둘이 누가 더 좋냐 싸울 일러는 아닌듯..

이게임은 정보가 너무없네요 예전에 활발하게 활동하신 디리에님이 남긴글하나만있고 국내에서 구할수있는건가요 ? 언어요소도 있을거같은데 새로운게임을 알아가네요 ㅎㅎ

이거 카드캐슬에 입고되었을때 패스했는데 재밌나보군요

아이스쿨 예전에 하다가 방출했는데 계속 생각나긴하네요 ㅎㅎ

처음보는거네요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팁킥은 축구인데 선수는 1:1인거같아서 뭔가 해보지않고 사기는 부담되는듯하네요 뭔가 축구느낌이 덜나는거같아서..

위에 언급한것처럼 부피가 너~무큰건 힘들어요 ㅎㅎ 크로키놀은 너무크고 가격대비 재미가 의심스러워서.. 텀블링은 뭔가 사기가 아까워서 보류중이에요 핸메도 가능할거같고 사기도 약간 가격이 애매하고 피치카도 부피가 좀 크고 이거역시 가성비가 안좋다는 말을 자주들어서 고민이네요 확장필수라던데

그렇군요 저는 아카이브만 유일하게 국내에서 고급일떄 써봤는데 매우만족했습니다. 메이데이 일반쓰느니 가성비 아카이브가나은거같아요

레거시 특유의 1회성떄문에 계속 꾸준히 하더라도 텀이 길거같네요 ㅠ 시즌1이 그렇게 인기있어도 2나올떄 같이 안나왔었으니 요번에 시즌1 시즌2 같이 나온다니 기대중이긴한데 총알부족으로 못살듯싶네요

오 10주년하고 클릭했는데 사진상에 보이는걸로는 크게 구매욕이 안생기네요 ㅎㅎ 팬데믹 레거시나 한글판이 꾸준히 생산했음 좋겠네요 요번에 총알이 부족해서 나와도 못살거같은데 ㅠㅠ 첫출시떄는 구매했다 상황이안되어서 팔았고 요번 재생산이 마지막일까 두렵네요

첫 스타트를 아카이브가 한거같은데 (중~고급슬리브) 각회사별로 써보신분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피아,보드엠,하비,아카비으 4개회사가 그나마 지금 다른 국산보다 업글해서 나온거같은데 저는 유일하게 국산중에 고급일떄 아카이브에서 구매했는데 (보통~두꺼움 둘다사용) 보통사이즈는 카드가 많은게임에서 부피차지를 줄이기위해서좋고 그외는 두꺼움이 퀄이 좋더군요 가격도 비싸고 카드가 너무많아서 부피가 크게 늘어나는게 걱정안들면 무조건 두꺼움 선호하게되었네요 물론 가격압박이 점점 시해지는기분 ㅋㅋ 피아나 보드엠껏도 궁금하긴하네요 과연 국산 슬리브는 어디회사가 젤 퀄이 좋을까요?

아닙니다 ㅋㅋ 이정돈 비판도아니죠 그리고 전 칭찬만있는것보다 이런게좋습니다. 오히려 보드게임은 칭찬이 대부분이라 게임파악이 힘든점도있어서 그리고 비딸아재 게임이 원래 그런단점은 대부분 알거에요

유럽처럼 보드게임이 좀더 활성화되면 좋겠는데 일을 많이하는 나라고 pc방 강국이라 술도좋아하는 민족이고 얼마나 인구가 늘어날지 궁금하네요 ㅎㅎ 참 좋은취미같은데 재미도있고 머리도 쓰게되고

사실 새로운 게임나온다는거 잊고있었는데 쿠쿠다스님 덕에 뽐이 엄청오네요 ㅠㅠ 하지만 킥은 정말 특별한 경우 아니면 안하고 리테일 기다리는편이라 참아봐야겠네요 혹시 킥들어가시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ㅎㅎ 비딸 게임은 참 테마가 찐득찐득하게 살아있으면서 우아하게 풀어내는 작가인데 그러다보니 필연적으로 하드해지는거 같네요 그래도 여타 하드 한 게임 치고는 생각보다 플탐이 잛은것도 특징이죠 보통 2시간~2시간30분 걸렸던거같아요 게임 몰입감도 좋아서 벌써 끝나나 싶어서 시간 보면 훅훅 지나가 있고 18시리즈나 기타 하드 한 게임은 플탐도 긴게 많아서 룰 난이도+게임 시간 때문에 꺼내기가 힘든데 비딸 게임은 그래도 플탐은 긴 편이 아니라 그건 장점 같습니다 ㅎㅎ 요번 게임은 기존 게임들과 비교해서 어느정도 난이도일지 궁금하네요 요약표는 게임안에 들어있을거같은데 없나보네요 ? 갤러 리스보아 비뉴스 칸반 다 요약표 있던거같은데 자체적으로 물론 번역을 해야하겠지만..

비딸게임 한글판은 딱한번나오지 않았나요 ? 자꾸라고하기에는요 ㅋㅋ 게임은 두가지지만 횟수로는 한번으로 봐야해서 그리고 ALG가 갤러리스보아 a/s문제로 이글이랑 좀 안좋게 흘러가서 과연 이글게임을 또 한글판으로 낼까 싶습니다. 이노펀딩은 나름 하드한게임치고 성공했다보는데 그후로 판매량이 어떤지 모르겠고요 비딸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한글판이 계속 나오면 좋겟는데 안나올 확률이 조금더 높아보이네요 a/s문제만 없었다면 모르겠는데 하지만 이제 타일밀림정도는 a/s대상이 아니라는 여러 업체입장이 있어서 (심하게 밀려서 짤린거아닌이상) 어차피 그걸로는 a/s안해도 되니까 다시 한글판 낼수도있을거같고 모르겠네요 다만 가능성은 그리 많아보이지않아서 안타깝네요 비딸팬인데 ㅠ

이작가는 크바틸처럼 테마를 살리는데 룰도 복잡해지는거같아요 물론 크바틸은 하드한게임 말고도 의외로 가벼운게임들도 잘만들죠 그래서 천재같아요 비딸아저씨 맨날 하는거짓말 = 요번게임은 여태나온 게임보다 쉽습니다. 물론 저는 하드한게임도 재밌게하지만 같이하는사람 구하기가 쉽지않아서.. 하드게이머여도 리스보아같은건 첫플에 진짜 요약표손에 잡고해야하고 복잡하더군요 이게임도 변태박스시리즈 크기면 좋겠네요 그리고 비딸아재 중급게임도 한번 만들면 좋을거같은데 만들다보면 하드해지나보네요 테마를 정말 정말 잘살리는 작가지만 그게 양날의검인듯.. 테마도 살리면서 게임난이도도 적당한 게임들도 존재하는데 비딸아재는 그게 안되는건지 ㅠ.ㅠ 그래도 게임성은 보장되어서 안살수도없네요 룰도 복잡하다하지만 테마 생각하면서 보면 납득이 대부분 가는 작가라 한번 외우면 그래도 잘 안까먹게되는듯 싶어요

글룸은 단가떄문에 힘들거란 이야기가 있었죠 업체피셜로... 아마 개인이 하는거아님 업체에서 나오긴 힘들거같습니다. 구매자분들에대한 선물같은 의미로 한글판을 코보게에서 해주면 좋겠지만 그거슨 꿈..

솔직히 좀 공격적인말이지만 텀블벅에서 저런게 게임이야? 저런게 펀딩성공을하네 싶은게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부산은 해본적은없지만 기존 게임들과 다르게 테플도 많이하신거같고 국내에서도 유로게임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주기도했다고 생각하고 후기나 이런거에서 게임성도 나름 인정받은거같은데 50%달성이라니 아이러니하네요.. 아마 게임성이나 이런것보다 게임볼륨때문에 높아진 가격떄문인가 싶기도하고요.. 텀블벅에서 일러만 그럴듯하게 예쁘게 나온 게임들도 성공하는경우가 많았는데 실패하게된다면 아쉬울거같네요 해외에서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부산이 성공해야 국산 전략게임이 또 나오고할텐데 응원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갈수록 전략게임이 3인베스트가 많아지는거 같아요 예전엔 대부분 전략게임은 4인베스트가 많았던거같은데.. 전략게이머들 모으기 힘든 저는 3인베스트가 좀더 좋긴합니다. 그래도 3~4인 모두 재밌는게임이 좋은데 요즘은 4인은 좀 빡빡하거나 다운타임이 긴 게임들이 많아지는거같네요

진작 고급슬리브좀 제작하지 싶었는데 슬슬 쇼핑몰다 기존거보다 업글해서 나오나보네요.. 분명 수요가 많을거라고 봤는데 해외는 좀 비싼감이있고 아카이브플텍을 시작으로 피아 보드엠 하비등등 각자 슬리브가 바뀌어서 나왔는데 질이 궁금하긴하네요 아카이브는 만족햇었습니다.

네 모든게임은 직접해봐야 확실한거같아요 옷이나 신발처럼요 ^^ 의도치않게 리뷰글에 다른주제로 이야기가 계속되는거같아 죄송하네요 국산게임 그리고 한국디자이너들도 해외 몇몇 디자이너들처럼 유명한 사람이 나오면좋겠네요 최근 텀블벅 게임중 가장 게임성이 좋아보이는데 몇몇게임은 저게 성공이 된다고? 싶은 게임이 많은데 부산은 이상하게 아직 목표금액이 50%라니 아쉽고 의아하네요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너굴님 리뷰를 보니 제가예상했던 게임느낌이라 많이 일치해서 확실히 게임성은 나쁘지않을거같네요

그래서 펀딩 성공을 바라고있네요 ㅎㅎ 제가 주로 지인하고만 보드게임을 즐기는데 요즘 보드게임보다 친구들이 다른취미에 빠져서 저도 같이하고있는데 말해보고 콜하면 한번 신청해보겠습니다.(요즘 보겜을 잘안해주네요 ㅠ.ㅠ)

제주변은 일단 크툴루 아는 사람없습니다. 저도 보겜입문전에 몰랐고요 이런쪽 취향인분들한테는 유명하겠지만.. 기준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기준에선 한국에선 비주류에요 한국보다 해외 인기가 많은것도 사실이고요 솔직히 저게 왜 무섭다는건지도 모르겠고요... 저걸 몰입해서 공포를 느끼는것보다 그냥 공포영화 한편보는게 조금이라도 더 무섭겠다 싶습니다. 해외에서는 일단 서브컬쳐나 마니아층이 많아서 보드게임도 많이나오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입하거나 한글화되는게임중에도 있어서 소설몰랐다가 게임으로 입문하신분들도 많을겁니다. 저는 게임이 재밌거나 재미없거나 이런거지 크툴루 테마를 보고 한번도 공포라던지 압도된다는 느낌을 느껴본적이없어서 그닥 좋아하는 테마는 아닙니다.

너굴너굴님을 의심한다기보단 뭔가 저런 선입견이 강해서요 ㅎㅎ 그래서 국산 유로게임이 좀 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막상 구매는 안하는 모습을보고 제가 선입견이 좀 강한가 싶기도해서 남겨봤습니다. 제가 리뷰어중에 젤 많이본 분중 하나라 너굴너굴님이 단점에대해 잘쓰시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너굴님을 저격한다거나 의심한다는게 아니라고 첫줄에 혹시나해서 적어둔거였습니다. 보통 리뷰어들은 칭찬이 대부분인데 너굴님은 항상 단점도 같이 이야기해주셔서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너굴님 리뷰는 항상 뽐을 가져오기에 부산펀딩에 많은 도움이 될거같네요

추가로 이건 글쓴이님 저격이 아니라 이런 텀블벅게임은 홍보나 리뷰글을 올라올떄 저는 믿지않고 봐서 더 선입견이 있는거같기도하고요 지인들 홍보인경우도있고 무료로 받아서 쓰다보면 사람인이상 정말 냉정하게 쓸수있나? 싶거든요 장점단점을써도 장점위주로 더 쓸거고... 최근 나온 텀블벅게임 후기들도 칭찬가득했지만 실제 구매자평들은 대부분 해외게임이 훨좋다 혹은 중고장터 매물행이 대부분이라.. 부산이라는 게임이 그런 행보를 꺨지 관심이 갑니다. 스타일만 봐선 제가 좋아하는 쪽이라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