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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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83
테라다 테라~~~ 그것도 한글 룰북이당 ^^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없지만.... 룰북 2번정도 본것같아요... 룰북만 봐도 재미있네요..... 정말 재미있....
어흐흐 ㅡ.ㅜ 슬푸다
2013-11-13
자유83
전 벗기는거 안좋아해요 ^^
올리고 내리는걸....
2013-11-13
자유83
어느 교구파는 사이트에서 보드게임 샀다가 택배받고 식겁한적 있었습니다.
그곳의 포장은...... 박스 전혀!!! 안씁니다. 책 포장하는것 마냥.. 종이쪼가리 박스펼쳐놓은걸로 한번 휘휘감고 곧장 배송했더라구요.
제가 그 택배를 받고의 심정은 진짜....
근데 진짜 웃긴게 제품겉면이 기스하나 없더라구요.
2013-11-13
자유83
글을 잘 쓰시려고 하는것 같은데 여지껏은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대체 그 때의 그 댓글에서 그런 반응이 나올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언제 알레스 문님 때린적 있습니까?(그 말 그대로 듣지는 마십시요 비유입니다.)
다만, 출처 확인을 해달라는 글이었던것 같은데... 반응이 너무 격하게 나오셔서 그 때 정말로 화가 엄청났습니다.
앞으로 또 님 앞에 글 쓸일은 없겠지만 정말 말 하나하나 모순이네요
2013-11-13
자유83
아..... 그러고보니 아라비안나이트가 있구나...... +.+
2013-11-13
자유83
시나리오 다 깨고 나면 아발론님께 밀봉같은 값에 넘겨드려도 될까요? ^^
2013-11-13
자유83
혹시나 한개 더 사서 나중에 되팔아볼까란 나쁜생각을 가졌는데... 포기해야겠군요
사실분들은 거의 다 사셨겠네요 ^^;;;;;
2013-11-13
자유83
픽피크닉도 리뷰 하셨군요 얼마전에 재미있게 했는데 리뷰 구경 가야겠네요 +.+
2013-11-13
자유83
서울로 한정한것이 아니예요 ^^; 제가 맛집 적은 곳도 부천이랍니다 히히
2013-11-13
자유83
짜파게티를 어떻게 불로 안 하고 익히신건가요? +.+ 혹시 생인가요? ㅋ
2013-11-13
자유83
아 백합 맞당... 음 백합 좋네요 ㅋㅋ
2013-11-13
자유83
백합? 국화? 암튼 무슨 꽃 이름이었는데 이러한 장르를요 ㅋㅋ
2013-11-13
자유83
퍼센트 같은걸로 봤을때 총합 포인트 숫자? 아님 전체 게시글들 숫자 같은 개념 아닐까요?
2013-11-13
자유83
사이트가 생긴지 얼마안돼 여러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서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는것 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이번것도 서로 서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른방법을 찾을수 있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가령 영문동영상 게시판을 하나 신청하는 방법도 있겠구요.
2013-11-13
자유83
따님이 참 이쁘시네요... 나에겐 언제 자녀를 주시려나 ㅡ.ㅜ
2013-11-13
자유83
영문동영상게시판을 따로 만들어도 되겠구요.. 직접 그쪽으로 볼 사람들이 클릭할수 있게금요.
2013-11-13
자유83
왠지 영문동영상메뉴얼 계속 올라올때 말 나올것 같긴 했는데 ^^;;
저도아무래도 조회수도 10회 미만으로 많이 클릭되지도 않는걸로 보이고
직접 찍어 올린 동영상들 많은데 영문동영상으로 밀려나서 자료가 뒤로 쳐지는게
안타까운 모습이 좀 보였네요
2013-11-13
자유83
옙 알겠습니다. 꼭 그럴게요 ^^
2013-11-12
자유83
테라가 드디어 나왔는데 왜 구매버튼을 못 누르니.... ㅜ.ㅜ 어흐흐
2013-11-12
자유83
허... 보유가 0명이네요.. 저도 궁금하군요 ^^;
2013-11-12
자유83
나중이될테니까 그땐 부부모임? ^^
2013-11-12
자유83
성남, 분당은 갈 일 있을것 같아요 ^^ 그쪽에 나중에 이사갈지도 모르거든요. 꼭 참고해서 들리면 나중에 후기남길게요 히힛
2013-11-12
자유83
예전에 부산 여행가서 엉뚱한곳만 간게 진짜 후회되네요. 부산 여행갈때 꼭! 참고할게요
2013-11-12
자유83
광진구 구의동에 있다는 즉석떡뽁이 진짜 땡기네요...
광진구는 그렇게 멀지 않으니 마눌님하고 한번 가봐야 겠네요.
즉석떡볶이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2013-11-12
자유83
두꺼운옷 한벌보다 얇은옷 여러벌 입는게 보온효과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귀찮아도 건강이 제일이죠 히~
2013-11-12
자유83
네 이번주 진짜 춥네요. 림림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2013-11-12
자유83
좋으시겠어요.. 저도 집밥 너무 좋아하는데
맞벌이라 집에서 밥을 해먹기가 많이 힘들어요.
와이프 끝나고 집에 오면 밤 8시~9시 될 일이 많아서...
그래서 외식을 자주 하네요..ㅡ.ㅜ
2013-11-12
자유83
생각해보니 제가 사는 구리에도 특별히 데리고 갈만한곳을 찾지 못했네요... 우선 우리 동네부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2013-11-12
자유83
대전 사셨군요 ^^
메모해두었다가 대전 근처에 볼일 있음 한상먹으러 가봐야 겠네요 +.+ 한식이다 한식~~ 히힛
2013-11-12
자유83
와 제 마눌님이랑 비슷하네요. 진짜 음식 너무 가려요.. 일명 부속고기류들은 전부 질겁하고 오직 삼겹살만 좋아합니다.
특이하게도 닭발 좋아하는게.... 정말 신기해요
예전 연예 초기때는 오리 자체도 안먹었어요. 억지로 한번 먹여본 후에는 이젠 좀 먹더라구요.
요즘도 음식가리는데.. 제가 대신 그거 먹고 있느라 살이....
2013-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