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넨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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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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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아리에서 룰마하면서 밤새 룰설명 해주고 자고 일어나서 또 해주고 재밌게 한적이 있네요

확장판 상자는 다 그사이즈죠. 밀봉만 되어있는 맵확장은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잭윌슨님. 한국어화 자료 잘 쓰고 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카드 텍스트 번역에 대해서는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제 도움이 필요하실지 궁금합니다.

요령을 알기 전까지는 자주 죽으실겁니다 ㅎㅎ 1. 불을 만드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2. 상관없습니다.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카드들만 주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특수 행동은 세번째 카드처럼 표시되어 있고 모든 행동이 매뉴얼에 나와있습니다. 다섯번째카드는 특수행동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기술1만 플레이 하는게 맞네요. 물음표 책은 내려놓고나서 경우마다 원하는 책으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초록책으로 적용하셨다고 했는데 기억을 어떻게 할건지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기억할 필요가 없죠.

이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5인이 제일 비추입니당

수확 액션을 하거나 관련 카드를 얻어야 현재 자원 풀에 자원이 늘어나기 때문에, 저격을 하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네요. 카드의 양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3-4인 베스트라고도 생각합니다.

자료실에 있는 EthanEric 님의 자료로 한글화를 하면 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영문판은 기본판 + 사이네 확장(2막 개정판)이 본판으로 출시가 됐구요. 일본판은 기본 2막 + 확장 1,2,3 이렇게 있을겁니다. 대회가 계속 열리는 게임이기도 해서, 카드 밸런스가 계속 패치된 부분이 있습니다. 보드게임 홈페이지에 현재 카드 이미지들이 전부 나와있으니, 7번 여신 사이네까지만 확인을 하시면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 생각나는 건 사이쓰 정도가 있네요

오거나이저를 사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ㅋㅋ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본문에는 안적었지만요.

도색은 크게 생각이 없어서요. 그냥 붙였습니다 ㅎㅎ

1. 제가 번역한 룰북에 보면 '슬라이드 액션'이 아니라 그냥 슬라이드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의 액션마커만 턴에 사용할 수 있으니, 이동하고 즉시 그 액션마커를 다시 옮겨서 액션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2. 도착한 플레이어가 움직이는게 맞습니다. 3. 들어가자마자 멈추고 전투하거나 조우 주사위를 굴리고 이동합니다.

1. 네, 꼭 직선거리일 필요는 없습니다. 2. 네, 남은 태양 에너지는 축적 됩니다.

카드 자료만 구하면 바로 작업 들어갈 것 같습니다

저는 취향에 딱 맞았던거 같아요. 재밌게 즐겼어요.

의외로 룰이 엄청 간단한 게임인데 컴포 양하고 스케일 때문에 어려워 보였던 게임중 하나였습니다.

데드 오브 윈터도 시나리오랑 템 파밍에 따라선 저렇게 될듯요

액션에 관련된 다른 캐릭터 하나를 제거하고 액션을 성공시킵니다. 인것같습니다.

돈 없는데 정말 고민하게 만드네요

브로큰토큰 자체에서 가격이 좀 올랐습니다

브로큰토큰 제품이 조립이 조금 귀찮긴 하지만 훨씬 튼튼하고 깔끔하고 딱 맞더라구요.

계속 보고있네요 ㅎㅎ

구인사이트 같은곳에서 찾아보시는편이 나을듯 합니다

디지털 작업을 해보지 않으셨다면 그쪽 계열 사람과의 협업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요즘 인쇄소에서는 파일만 있으면 출력해주니까요

종이커팅의 경우 레이저공방에서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한번 깔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아닌가요?

이미 펀딩을 하신분에게 부탁해서 추가로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도 12시간내로 메일이 계속 오고있긴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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