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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참 맛있더라구요. 다음에는 다른 맛집도 가보거나 저 음식점에서 다른 음식도 먹어보려구요. ㅎㅎ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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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경만 해서 대회는 참여 못했네요. 오히려 다른 게임만 3개 했을뿐이네요. ㅎㅎ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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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버그린이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정말 놀러가보니깐 좋더라구요. 다음에는 좀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 좋겠네요.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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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실시간으로 말이 전진하니 다들 배팅 선점하느라 난리도 아니었어요. ㅎㅎ 재미있더라구요.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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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준비를 한 홍성-보령 모임장님과 회원분들이 고생 많이 했네요. ㅎㅎ 덕분에 즐겁게 놀았고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 되었네요.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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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스페인 플레이 했다가 사방에서 공격당해서 멘탈 나간 적 있죠. ㅠㅠ 4일날에는 곰나루, 거만이님까지 기존 멤버 모두가 모이니 요약표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 플레이를 해보고 작성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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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후기 남겨주었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멤버가 너무 좋아요. 버진퀸은 저도 프랑스가 제일 잘 맞는데 정말 게임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직도 미숙해서 그런것 같네요. 롬공 이번에 에러플 잡은거 보고 2.4일 로마공화국 중기가 기다려집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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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즐길만한 2인 전용 워게임이죠. ㅎㅎ 주사위신의 가호가 있으면 됩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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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러운건 몬스터말이 더 없다면 안나온다는거네요. 계속 나왔다면 정말 미치죠. ㅋㅋㅋㅋ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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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끔찍한 해골맨!! 정말 보스보다 잡몹이 더 강한 드러운 게임. ㅋㅋㅋㅋㅋ 전 여기에 무한 증식하는 점액놈들도 추가하고 싶네요. 죽여도 죽여도 다시 늘어나는 녀석들....이 놈때문에 시나리오 터진 적도 있죠.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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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있어요. 톡방에서 서산 보드게임 같은걸로 치면 나올거예요.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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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나폴레옹 승리 저도 소장하고 있는데 룰을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네요. 언젠가 해보겠지 하는 맘에 구입한지 10여년 되가는데 해볼 수 있을지 걱정이랍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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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게임을 그렇게 깊이 많이 알지 못하고 난이도가 어중간해서 해볼만한 것만 구입해서 플레이 중이네요. ㅎㅎㅎ
나중에 놀러오면 가벼운 워게임하면서 이야기하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c&c 나폴레옹 라그랑드 배틀 같은 거 말이죠.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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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아&커맨더앤컬러스 시스템 최종버전이라 은근 재미있어요. 저도 오랜만에 해보니 재미있어서 전투 시나리오랑 키워드 글 영문판 참조해서 간단하게 작성해서 올려 보려구요.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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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여기 나오는 분들 모두 글재주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몰입해서 잘 읽었네요. ㅎㅎ 정말 같은 취향의 사람과 즐겁게 게임하고 이야기하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몰랐었네요.
제쪽은 아직 워게이머가 별로 없어서 너무나 슬프네요. 요즘 두분 정도 열심히 키우려고 노력중에 있네요.
나중에 저도 별밤님과 만나뵈면 좋겠습니다. 추천!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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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이 갖고 있는데 한글화는 4번 확장까지 못했네요. ㅠ 플레이는 본판만 조금 해보고요. ㅠ
감피탕은 참 묘한 맛이더라구요.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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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전술체험형 블록게임이니 꼭 해보세요. 고대와 중세 비잔틴제국, 나폴레옹 시대 이렇게 3개 시대가 나왔는데 가장 인기 있는 건 역시 나폴레옹이네요. ㅎㅎ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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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앤컬러 시리즈 시스템의 최종 완성형이죠. 꽤 괜찮아서 확장 모두 모았는데 한글화 자료 및 룰북이 모두 있는게 아니라서 아쉽더라구요. 그나마 전투 시나리오는 제가 지인과 함께 플레이 하면서 간단하게 만들어서 올릴 예정이네요.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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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에 한 두번 해보는게 전부네요. ㅠ.ㅠ 시나리오 1~2번만 3~4번 한 것이 전부네요. 제발 모든 시나리오 해보고 싶네요. ㅠ.ㅠ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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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트 코인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범용성 좋은 코인이 또 나오다니 코인 수집가는 기쁜 맘에 알람신청해놓았네요. 좋은 품질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네요.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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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리즈에 관심을 아직 두지 않고 있는데 흥미진진하군요. 이런 어려운 게임도 하다니 부럽네요. 전 아직 이정도까지는 아니라서요. 현대전 보다 고대~2차대전까지 시대를 좋아해서 그런가 보네요.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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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미션은 전투때 한번 재정비 단계때 한번해서 최대 2번 가능한 걸로 아는데 말이죠?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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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요. 제가 아는 한도내로 알려드릴께요. ㅎㅎ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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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플레이 한 사람들 말로는 태평양 전쟁을 가장한 국공내전이라고 하더군요. 중일전쟁과 국공내전이 메인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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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그래서 독일이 크기 전에 미리 서방이나 소련이 먼저 선전포고를 하고 선빵을 치는 경우도 있죠. 저러면 독일이 자원문제로 골머리를 앓기 시작해서 어쩔 수 없이 병력으로 주변 나라를 침공해야하고 프랑스 침공을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다음 게임때는 독일이 양면 전쟁으로 피말리겠네요. ㅠ.ㅠ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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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전쟁선포를 당한 측도 이제 전시상태가 되기 때문에 RES가 무시가 안되고 적용되어야 하네요. 그거를 놓치신것 같네요. ㅎㅎ 한번 전쟁을 걸면 전시상태가 계속 그대로 유지됩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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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플레이 해보셨군요. ㅎㅎ 즐겁게 플레이 하신거 보니 너무 좋네요. 턴 오더 마커를 넣은 사각박스 너무 좋네요. 어디서 구했을까?! 거기에 블록을 담은 박스도 너무 좋아보이네요.
그나저나 독일이 1944년에 경제승리를 했다니 놀라운데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 대부분 군사승리나 경제제패만 할텐데 말이죠??
즐겁게 게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얼른 승리와 비극 또 플레이를 해보고 싶네요. 독일이 서방의 무역로를 막지 않은게 화근이군요. 무조건 봉쇄부터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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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성분이시군요. 6년전 서울 로마 공화국 모임에도 연인이 함께 와서 즐기는 것을 봤었는데, 아이가 얼른 커서 시간 여유가 생기면 그때 놀러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젊은 워게이머들이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어서 로마 공화국이 좀더 플레이가 될 기회가 생길 것 같으니 나중에 꼭 도전해 보세요.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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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어디신지? 이번주 15일이나 혹은 다음달 2월초에 로마공화국 플레이 모임이 있을 예정이네요. 현재 곰나루님이 글을 올려 모집중이니 찾아보시고 신청하시면 경험하실 수 있어요. ㅎㅎ 이럴때 아니면 룰마스터에게 배울 기회가 흔치 않거든요. 한번 플레이를 해봐야 룰북 이해가 빠르더라구요.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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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식당에 피겨 장식장이 있는거 보고 깜짝 놀라서 화이트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네요. 전 건담은 1년 전쟁에서 Z건담까지만 좋아해서 그 이후 세대 건담에는 관심이 없네요. 병기 같은 느낌이 사라져서 그런가봐요.
2023-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