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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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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나왔다고 하네요. 콘 때 나올지도 모르는데 아직 확정된게 없다는 것 같아요.

실제로는 3일을 각각 보낸 후기를 모아서 종합한거네여. ㅋㅋ

그럼요. 최대 6인 지원이요. 이거보다 더 규모를 키운 게 라 그랑드 버전이죠. 그건 8명인데 왠만하면 6인 하는게 좋다고 하네여. 에픽도 제가 보기엔 4인이 제격일것 같네여. 다음에 플레이할 기회가 있다면 함께하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고기는 사랑이뵤. ㅋㅋㅋ

정말 그렇네요. 투명 트레이 뚜껑 있었음면 정말 딱이었겠네요.

저와 비슷하게 하셨네요. 전 펀칭보드를 버려서 너무 후회하는 중이네요. ㅠ.ㅠ 세워놓으니 다 쏟아지네요. ㅠ.ㅠ

이것저것 경험했네요. ㅎㅎㅎ

저도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는데 괜찮더라구요. 고저차 나타내기 딱 좋아요.

어우! as 잘 받으셨으면 허네요. ㅠㅠ

저게 딱 맞을꺼예요. 제가 블랙라벨 5890 씌우니 좀 남더라구요. 56 이나 57이 맞을거예요.

트레이 아래에 펀칭하고 남은 보드 깔면 되는군요. 난 그냥 버렸네.

노노쌤님 블로그 보니 용들이 참 잘 나와서 탐나네여. ㅎㅎ 개봉기 기대해 봅니다.

트레이가 잘 나와서 정리하기 좋더라구요. 다만 가장 긴 카드는 플텍 씌우면 잘 안들어 가는게 있네여.

저도 설명서에 없어서 찾아보면서 넣었네요. 근데 맞는지 살짝 궁금하긴 하네요.

정말요. 이제 플레이 해봐야 하는데 언제 해볼수 있을까요. ㅠ

트레이가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오! 어스 개봉기 올라왔군요. 전 토요일날 받을 예정인데 기대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전 전설의 시간: 잔다르크 게임인줄 알고 헐레벌떡 찾아왔네요. 다른 게임이지만 이렇게 번역해 올려주는 모습에 추천 드립니다.

저도 지인이 그거 끼워보니 딱 맞다고 해서 주문했네요. ㅎㅎ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와 바로 질러 버렸네요. ㅋㅋㅋ 제발 다른 게임도 이렇게 나와 주면 좋겠답니다.

와! 보드게임 지인이 갖고 있어서 하스플크네시트만 체험해 봤는데 괜찮더군요. 근데 이게 종류가 많았네요.

만들어 주신 자료로 한글화를 했는데 룰북을 아직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었네요. 다른 거 배울것이 많다 보니 말이죠. ㅠ.ㅠ

그거 좋네요. 어디서 구하신거예요?

저도 초반에 말아서 갖고 갔는데 갈수록 그게 붕 떠서 저렇게 판으로 갖고 다니네여. ㅠㅠ

오! 나무 사각칩은 따로 구해서 붙인 모양이군요. 저거 좋네요. 저도 관도대전 배워야 하는데 언제 해보려나요. ㅠㅠ

저같은 경우 A3 크기 아크릴판 4개 갖고 다니며 덮어서 사용하네요. 폴리카포네이트인가 뭔가가 더 가볍고 저렴해서 사용하기 괜찮다고 하네요.

겨울은 소련만 행동할 수 있네요. 아무 계절카드를 사용해 소련만 이동하고 전투할 수 있답니다. 보급단계 체크도 소련만 확인하구요.

1. 마르세이유를 독일군이 점령하면 그곳만 독일이 점령한 땅이 됩니다. 2. 이때는 인접한 아군 영토로 Rebase 하면 됩니다. 3. 독일 지상 유닛이 프랑스 파리를 점령하면 프랑스의 모든 유닛이 제거되며 게임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연합군이 파리를 다시 재점령해도 프랑스군은 다시 부활하지는 않네요.

우와! 정말 깔끔하게 만드셨네요. 부럽다! 금손이시다!

카탄 일어판, 푸에르토 리코 영문판, 세계의 역사 영문판, 시타델 영문판으로 보드게임에 입문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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