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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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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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쵸쵸쵸님에게

오! 저거 보니 저도 맵 다운로드 받아서 천출력 해야겠네요. 아직도 밀봉인데 언제 개봉하고 해보려나...ㅠ.ㅠ

패스 한글판이 얼마나 잘 되어 있으려나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Zhang8samo님에게

한국전이라니 어느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인지 궁금합네요. 한글 룰 번역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추천!

란스롯님에게

이렇게 잘나오게 된 이유가 바로 게임 참여 인원수 만큼 무장을 뽑는 걸로 진행했기 때문이네요. 400명에 달하는 인물을 겨우 1개씩 뽑아 선택하는 건 너무 낭비라고 생각해서 말이죠. 다만 이때는 아직 200명만 넣은 상태라 좀 더 유명 무장이 잘 뽑히는 경향이 있었네요.

Gerrard님에게

저도 컴커 유럽 합본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네요. 나중에 확장도 해보고 싶네요.

나우만님에게

그러게요. 패스랑 황투 얼른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예테보리님에게

각 인원별 시나리오가 2개씩 있어요. 최대 16명이 즐기는 시나리오도 있지만 게임 2개가 필요해서 절대 못할 것 같고 최대 8명 플레이가 마지막이지만 플레이 시간 때문에 최대 6인이 제일 나은 것 같네요.

빼빼로님에게

오우! 엄청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군요. 후기만 봐도 참 재미있네요.

finitor님에게

엄청난 퀄리티에 추천드립니다. 파운데이션 오브 로마는 알고 있었는데 이것도 있었군요.

상현알렉스님에게

확장이 포함된 룰북은 영문 룰북밖에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특히하게 확장까지 들어가 있는 버전은 유로에서만 판매하더군요. 아직 미국내에서도 판매하지 않고 있어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붉은남작님에게

조카가 역사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메모아나 C&C 고대 혹은 나폴레옹, 컴뱃 커맨더를 들이밀면 어떨까요? 전투 중심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개굴이님에게

모임에서 다른 테이블에서 플레이 한 걸 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 이쁜 모습이라 발매가 기다려지네요. 지인들이 많이 구입한다고 해서 전 따로 구입은 안할 예정인데 확장까지 나오면 참 좋겠답니다.

예테보리님에게

저도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배우고 싶습니다~~

Zhang8samo님에게

이제 차근차근 확장도 구입하시고 에픽 시나리오를 해보시면 더더욱 좋아하실 거예요. 전투 규모가 배로 늘어나니 정말 재미있어요. 올해나 내년에 나올 확장 7번은 장군 초상화까지 들어가네요. 슈리님이 시나리오까지 완벽하게 번역하니 마음 놓고 몽땅 구하셔도 됩니다.

모르님에게

저도 고민되긴 하네요. 1,2판 다 갖고 있는데 이번 버전을 한글로 출시하진 않을 것 같아서 말이죠. 푸코 한글판 출시한 곳에서 산후앙 한글판 출시하려나...

모르님에게

랜드스케이프 플레지에는 매트는 기본 포함되어 있네요. ㅠ.ㅠ 그건 괜찮아서 그냥 뒀어요.

그럴때마다님에게

저랑 같으시군요. 산후앙 1판 영문&보물상자 산후앙 확장 한글화하고 2판도 구입해 갖고 있다 보니 이것도 구입해야겠더라구요. 이젠 산후앙 한글판 나올 곳도 없어진 것 같아서 말이죠. 다만 푸코 한글판 출시한 곳에서 산후앙 나오지 않을까 고민이 되긴 하네요. 그래서 이건 최후까지 고민할 것 같아요.

그럴때마다님에게

구성 잘 알려주신 덕분에 일단 구성을 랜드스케이프 플레지+선드롭+아크릴타일+산후앙 카드게임 구성으로 할려고 맘 먹고 있네요. 구성만 이렇게 하고 추가되는 거 보고 변경해야겠네요.

모르님에게

원래 풀셋 가려고 했는데 금액이 60만원 가까이 되는 거 보고 지금 메가제국 세트랑 반지전쟁 컬러링까지 구입해야 하는 제게는 부담되어 현재 줄일려고 하고 있네요. Landscape pledge+선드롭+아크릴타일+산후앙 카드게임 구성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Antique님에게

동의합니다!

육여우님에게

며칠 전부터 그렇더라구요. 덕분에 제 글 추천이 뻥튀기 되어 좋긴 하더군요. ㅋㅋㅋ 여우님도 눌려드려야겠네요.

빼빼로님에게

와우! 역시 글로벌의 위용이 남다르네요. 후기가 너무 좋아요. 꼭 해보고 싶은 글로벌 버전인데 언제 해볼 수 있을까 생각만 계속 나네요.

예테보리님에게

그러게요. 어떻게 개정했을려나 궁금하긴 합니다. 보드를 얼마나 축약할지도 의문이긴 하네요. 거의 기부나 행사 그리고 이벤트 등등이 빠져 나올 것 같긴 하네요. ㅎㅎ 얼른 다음달 시간나는 달을 이용해서 롬공 후기 모임을 개최하면 좋겠답니다.

별밤님에게

너무 기대됩니다. 저거 나오기 전까지 롬공 후기도 한번 모임 가져봐야겠네요. 초기, 중기 다 해봤으니 이제 남은 건 후기 삼두정치만 남았네요.

아이사님에게

아니 얼마나 협작 플레이를 하느라 목이 쉴 정도인가요? 다음에 아이사님이 롬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ㅋㅋㅋ

가리향님에게

그게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인데 어떻게 개정할지가 의문이긴 하네요. ㅎㅎ 내년에 펀딩한다고 해도 나오려면 1~2년 더 기다려야 하니 룰북을 공개해 피드백을 받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우보천리님에게

그렇죠. 룰북은 확보되었고 다음은 카드와 보드판 한글화를 해주실 분을 사로 잡아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ㅋ

별밤님에게

정말 초보 입문에는 이만한 게임도 없네요. 초창기 보드게임 입문할때 특히 워게임은 무조건 A&A로 입문하게 되었네요. 피규어에 넋이 나가서 계속 수집했었죠. ㅋㅋㅋㅋ 이제 기념판과 A&A 글로벌 버전도 도전하세요~~

그럴때마다님에게

버건디 SE에 만족해서 이번 푸코도 풀세트로 들어갈 예정이네요. 배송비 40달러가 너무 하지만 이 회사가 원래 배송비를 참 높게 설정하다보니 그럴려니 하네요. 한글판 지원하는 회사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Zhang8samo님에게

오우! 한글룰북을 올려 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다만 사진 파일로 전부 올리는 것 보다 1장만 올리고 나머지는 모아서 압축해서 1개의 파일로 첨부하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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