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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룰이 궁금했었거든요. 잘 보겠습니다.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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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고생많이 했지요.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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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근중이지만 회사에서 동영상을 막아서 그저 점수만 확인할 수 있답니다. ㅠ.ㅠ 이번엔 심판이 뒷통수를 갈기고 있는데, 실수없이 잘하길 바라고 있네요.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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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비아는 심시티를 플레이 하신분이라면 무척이나 좋아할 게임이죠. 제가 그런경우랍니다. 이건 여성분보다 남성분들이 더 좋아할 물건이라 생각되네요.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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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어를 잘 모르겠더군요. 전략카드라서 (OPS) 라고 하는것 같던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황혼의 투쟁의 카드처럼 수치를 OP로 사용하는거 보면 그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다만 여기서는 이벤트와 OP 중 한가지만 선택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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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했으면 좋겠네요. 잘 못하지만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할텐데 말이죠.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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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쩌다가 이렇게 구입은 했는데, 제 워게임의 대부분이 먼지만 쌓이며 수년간 책장에 박혀 있네요. ㅠ.ㅠ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데, 해본 경험이 없다보니 플레이 시스템을 이해를 아직 못하고 있답니다. ㅠ.ㅠ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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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렇게나 말입니다. 가까이 있다면 정말 찾아갈텐데 말이죠. 이것이 지방의 설움이죠. 그래도 주변에 이런걸 좋아하시는 지인분이 계셔서 그분과 함께 공부하면서 조금씩 해보려고 하네요.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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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에님도 저처럼 누워있으시군요. 언제 이렇게라도 세워 봐야죠. ㅠ.ㅠ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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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윙스오브워 미니어쳐를 갖고 있는데, 글로리가 이거의 재판인가보네요. 스타워즈를 구입하는 중이라 옛날 미니어쳐를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중이랍니다. 역시 양쪽 모두 갖고 있는건 너무 힘드네요. ㅠ.ㅠ
게임 플레이 후기 꼭 기대할께요.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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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가하라 맵은 8첩이긴 하지만 그렇게 크지 않더군요. 맵은 오히려 반지전쟁이나 나폴레옹의 승리, 혹은 이글스사의 맵을 보시면 놀라실거예요. ^^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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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보지 못했는데, 벌써 확장이 나오는군요. 피규어 때문에 땡기기 했었는데, 집에 있는것도 못하고 있어서 그냥 보류했었네요.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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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스와 마이스앤미스틱, 스타워즈가 잘 받았군요. ㅎㅎ 전 그것에 만족합니다.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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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1번이 참 좋은 직장입니다. 다만 처음 하는 거라면 오히려 따분해 질수도 있겠지요. 부모님이나 친구들은 1번을 적극 추천하겠네요.
2번은 위험하지만 자기가 노력한 만큼 보장 받으니 해볼만 합니다.
이건 성격이 중요한 문제겠군요. 활발하시다면 2번, 조용하신 분이라면 1번.
나중에 이직을 위해서라도 커리어를 쌓을 수 있으면 더 좋죠. ^^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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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해서 자유진영이 어떻게 이기나 했는데, 저런식의 지연작전이 가능한 모양이네요. 참고할께요. ㅎ 다음번에는 후기도 올려주세요. ^^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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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홈페이지에 도색가이드가 올라와 있다니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주로 사용하시는 아크릴 물감은 뭔가요? 찾아보니 밀리터리쪽에서는 바예호를 사용하더군요. 몇달뒤에 물감이랑 붓이랑 스프레이도 준비해서 본격적으로 해볼까 하는데, 초보가 참고할만한 사이트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준비물이나 혹은 사용방법등을 설명한 곳 말이죠. ^^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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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맞먹는 맵을 자랑하는 건 반지전쟁과 나폴레옹의 승리 같은 맵이더군요. ㅎ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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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게임들의 특징이죠. 역시 천조국 스타일 같습니다. ㅎㅎㅎ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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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네요. 물감은 아크릴인가요? 전 가장 문제가 되는게 저런 기술과 색의 조합이 걸리더군요. ㅠ.ㅠ 색조합을 잘하시는 분을 보면 부럽습니다.
서페이서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마이스앤미스틱 한번 도전해 보고 싶더군요.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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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번 돌려보았지만 정말 제대로 한번 돌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ㅠ.ㅠ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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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시즌스 외 다른 게임도 돌리셨군요. ^^ 스몰월드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막상 본판을 구하니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확장구입도 미루고 있답니다. 이거 조만간 방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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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처럼 너무 표정에 들어나는 사람은 정말 늑대걸리면 멘붕상태가 되어서 금방 표가 나더군요. 연속으로 3번 늑대 당첨되니 사람들이 그냥 지목하더라구요. 대신 늑대대신 조력자나 자살자 걸리면 대박 흥하긴 합니다. 뒷통수를 때릴 수 있어서 아까처럼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늑대라고 지목해 주더라구요. ㅎㅎㅎㅎ
인원이 많고, 말빨이나 능청스런 사람 몇명 있으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더라구요. ㅎ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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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정말 잘하시느군요. 자유진영으로 하면 상당히 힘들텐데 말입니다. 사우론의 물량공세를 견디시다니 어떻게 이기신건가요?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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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 마운티드님이 주사위 공구까지 하셨던것 같더라구요. 해외사이트에서 보니 별의별 주사위를 팔던데요. ^^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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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가 이쁘긴 하더라구요. 본판에 있는 빨강과 파랑색과는 다르더군요. ㅎㅎ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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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붉은 남작님이시다. ^^ 저도 요즘 워게임 개봉기 올리는 중이랍니다. ^^ 제가 소장하지 않은 게임도 많이 갖고 계시니 많이 올려주세요. 추천!!
저도 남북전쟁 테마가 참 끌리는데, 할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답니다. 남군에 능력있는 친구들이 많긴 하죠. 리 장군이 총지휘관 이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역시 물량의 북군에게는 안되더라구요. 게임에서도 그게 잘 표현되는지 궁금합니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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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거 언제나 돌릴까 손꼽아 기다리는데, 몇년이 지나도록 돌려보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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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팩토리가 새로 나왔나 보군요. 버건디의 성, 퍼레이드 말고는 다 못해본 게임이라서 해보고 싶어지네요. 그나저나 정말 게임을 많이 하시네요. 그 열정에 부러울 따름입니다.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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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용의 상당수는 저도 게임 한 다음날에 대충 적었고, 이후에 조금씩 사진을 보면서 생각나는 부분을 추가했네요. ^^ 그래도 그때의 재미의 반도 적지 못해서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있답니다. 배갈은 정말 마음 맞는 사람끼리 하면 재미있더라구요. 이번엔 권력투쟁까지 벌였으니 말이죠. ㅎㅎㅎ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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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고맙습니다. ^^ 잘 쓰겠습니다.
2014-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