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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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페이지가 적은 블록워게임이나 노부나가 최대 위기를 해보고 싶은데...어렵더라구요. ㅠ.ㅠ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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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8주후는 알겠는데, 전염병주식회사는 몰랐군요. 찾아보겠습니다. ㅎ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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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아는 입문 게임으로 알려질 정도로 쉬운 게임입니다. 보니깐 너무 어렵게 생각하신것 같네요.
위에 말한 정찰, 돌격, 공격 카드의 특징은 카드 하단에 표시된 내용을 보면 됩니다.
유닛의 이동 공격능력은 요약카드를 보시면 됩니다.
정찰은 주로 카드가 표시한 섹션에서 1개 유닛(1개 부대)에게 명령을 내리고, 새로 카드를 덱에서 가져올때 2장을 갖고와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하나는 버립니다.
돌격은 주로 카드가 표시한 섹션에 있는 모든 유닛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공격은 주로 카드가 표시한 섹션에 있는 3개 유닛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명령을 내린다는 말은 섹션에 있는 유닛에게 명령을 내려서 전투와 이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걸 의미합니다. 명령을 받지 못하면 유닛은 움직일 수 없습니다.
중간에 보병의 예시를 든 경우는 틀린 경우입니다. 돌격,공격,정찰은 그냥 카드 이름만 그럴듯하게 적은 것입니다.
만약 섹션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유닛이 없다면 자신의 턴을 넘기고 카드 1장을 받아 오시면 됩니다. 다만 핸드에 들 수 있는 카드 숫자를 초과하면 버려야겠지요.
정찰카드에 2개 유닛(2개 부대)를 움직이라고 했는데, 1개 유닛만 있거나 1개 유닛만 움직이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이동해서 공격가능한 적의 유닛이 있다면 공격 가능합니다. 이 게임의 순서가 카드로 유닛에게 명령을 내려 유닛이 모두 이동을 완료한 후 적의 유닛을 공격 가능한 유닛이 있다면 공격을 실행합니다. 그러니 따로 공격 카드 같은걸 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모르는거 있으면 또 질문해 주세요. 아는대로 답변 해 드릴께요.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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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게임을 돌리셨군요.ㅎ 부럽습니다. 특히 팬데믹 레거시 배경 OST 로 무엇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희도 그런걸 틀어놓고 플레이하면 참 좋을것 같아서요. ㅎㅎ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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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제가 소장하고 있는 워게임들이죠. ㅠ.ㅠ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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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저도 좀더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번역하고 싶은 게임이 한두개가 아닌데 말이죠. ㅠ.ㅠ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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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전쟁은 미국 자체내에서 남북전쟁과 함께 꽤 인기있는 테마지만 그 외에 지역에서는 관심이 없죠. ^^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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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컬쳐...비뉴스와 함께 꼭 해봐야 하는데 말이죠. 언제 해보려나...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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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명작들을 위주로 게임이 나오는군요. 일단 하나만 구입해 보고 맘에 들면 시리즈 전부 모아 봐야겠네요. ㅎ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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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거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구매해 봐야겠어요. ㅎ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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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플레이북이 번역된 사례는 극히 드문데,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이런건 무조건 추천이죠.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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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들어갈수가 없더라구요. 피규어 박스를 버리지 않는한 안들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따로 갖고 다닐려구요.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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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나쁜놈들! 따로 확장으로 만들어서 팔아버리다니!!!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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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한명 더 늘어나서 플레이 타임과 약탈이 더 빈번해 진것 뿐이죠. ㅎ 오히려 재미있었답니다.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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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게 적절하네요. 한번 신청해 주세요.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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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지네요. ^^ 근데 게임 제목을 한글로 해석해도 좋을것 같던데 말이죠. 자유 혹은 죽음: 아메리칸 반란 으로 말이죠. 아메리칸 독립으로 적어야 하나...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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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즐드랑 듀플릭 해보고 싶어지네요.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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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좋아라 하는 게임입니다. 확장을 넣으면 더 다채로워 지더군요. ^^ 추천!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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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거웠답니다. 다음엔 그라운드 플로어나 마르코폴로 돌려봐야죠. ㅎ 마르코폴로는 확장이 있어야 더 재미있는데 말이죠. ㅎ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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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려 벌레 3명이나 있는 곳이죠. 다만 1명은 랜덤 출현이랍니다.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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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제대로 된 대화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 안면을 익혔으니 계속 친해져서 모임에 참여시켜야겠어요. ㅎ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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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테플해보니 괜찮더라구요. 다음에 잘 못하지만 제대로 플레이 해보고 싶답니다.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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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너무 멋있습니다. ㅠ.ㅠ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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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다음번 확장에는 새로운 맵이 나오면 좋겠어요.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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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 부모님이 게이머의 소질이 대단하시는데요. 촐킨까지 가능하시다니...ㅠ.ㅠ 언제나 읽을때마다 부모님이 대단하시네요. 아버님이 워게임을 참 좋아라 하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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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푸코 10주년을 갖고 있어서 그게 부럽네요. ㅠ.ㅠ 아! 갖고 싶다!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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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피님 덧글로 인해 확인했네요. ㅠ.ㅠ 제가 제대로 보지 못했답니다. ㅠ.ㅠ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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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어를 확인해 보니 말씀하신대로 각 국가별로 나눠져 있었군요. 제가 무지했네요. ㅠ.ㅠ 글 다시 수정해야겠습니다.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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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중에 그런것 같다고 생각되었네요.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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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1장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뜯어보니 55장이나 되더군요. 제가 추가로 사진 찍어서 넣어 볼께요.
201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