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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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행히 모임분 중에 작은 학원을 운영하시는 분이 계셔서 남는 방을 보드게임방으로 활용중이네요.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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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손재주가 뛰어 나셔서 만약 남편분이 보드게이머라면 정말 행복하시겠네요. 옆에 컴포넌트 제조자가 있으니 말이죠. 좀더 발전 시켜서 반지전쟁에 나오는 건물 만들면 대박이겠는데요. ㅎ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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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받아놓고 아직 한글화 못하고 있네요. ㅠ.ㅠ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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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게임이 탄생할지도 모르겠네요. ㅎ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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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분글에 분란을 초래할 수 있을것 같아서 신고했습니다. 보라까지 휩쓸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벌써 댓글이 200개 넘게 달려 있으니 말이죠.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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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의 사진 잘봤습니다. 무료입장이다보니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셨나 보네요. 이젠 좀더 규모를 더 키우면 좋겠군요. ㅎ 이번엔 가지 못했지만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문제는 쉴수 있는 공간을 더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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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또 분탕질 하려고 글 쓴것 같은데, 무관심이 답이죠. 다행히 보드게임콘 행사가 있다보니 다들 거기에 관심이 기울여져서 크게 일어나지 않고 지나갈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도 관심 안가질려구요. 그냥 신고만 했답니다.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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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도 일이 바쁘셔서 중단한 걸로 아네여. ㅠㅠ
그래서 요즘 한글화 게임이 많이 활성화되니 이 게임이 제발 한글화 해두었으면 하네요. 그럼 전 영어판 갖고 있지만 꼭 구입할건데 말이죠. ㅠㅠ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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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가 그렇게 많이 들어 있는 게임은 아니죠. ㅎ 워게임 계열만 가도 200~300 단위는 넘는 물건들이 즐비해서 말이죠. ㅎㅎ 영문판을 확장까지 미리 사서 전 그냥 눈물만 흘리고 있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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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이미 구입 안했으면 구입해볼만한데 아쉽네요. 이건 오거나이저까지 구입하면 딱 괜찮을것 같네요.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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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글 내용중에 폭파한다는 글이 그대로 복사 되었네요. ㅎㅎ 삭제를~~ 아쉽게 전 계속 양쌤님과 엇갈리는군요. ㅠㅠ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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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은 아직 생각이 없다고 하는거보니 본판 판매량을 보고 결정할것 같네요.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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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군요. 아스가르드 확장만 빼고 몽땅 해구했기에 전 구입 생각은 없지만 한글판이 좋은 가격에 나왔으면 하네요. 일단 국내입고와 해구가가 88,000원 이었으니 이거보다 낮아질것인가가 관건이네요.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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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닥님과 친해서 예전에 자주 집에 놀러가서 친근감이 높아진것 같아요. 가까운곳으로 이사하셨다니 당진에 자주 가야할것 같더라구요. ㅎ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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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ㅎ 산후앙은 역시 푸코를 좋아해서 그런지 참 좋아라 합니다.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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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이네요. 헌데, 제가 워낙 룰 설명을 잘 못해서 알려드리기도 애매하네요.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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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주문이 불편해서 전 그냥 쓰려고 합니다. 샘플로 외벽이 온다면 한번 얹혀보고 미관이 좋아지는지 봐야겠네요. ㅎ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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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생각보다 설명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ㅠ.ㅠ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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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씀하신대로 보니깐 36+6+6 = 48 이군요. 잘못 계산했네요. ^^ 그래도 역시 한방이 대단한것 같아요.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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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참 너무 힘든 게임이다보니 쉽게 접근하지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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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저도 저런 난이도의 게임을 돌려봐야할텐데 경험이 없으니 아직 힘드네요. ㅠ.ㅠ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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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피규어의 향연이네요. 저도 하반기에는 해구로 엑스윙 미니어처 구입 못한것들 구입해야겠어요. 제발 제국군 스타디스트로이어나 반란군 함선이 나와주었으면 하네요.
옛날 PC게임처럼 전투기들이 전함 공격하는 미션을 해보고 싶답니다. ㅠ.ㅠ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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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꿈꾸는 엠티 모임이군요. 부럽습니다. 인원도 12명이나 되다니...ㅠ.ㅠ 재미있게 즐기셔서 좋았네요. 왕좌의 게임은 괜찮았나요? ㅎㅎ 저건 확장까지 꼭 갖고 가야할 게임 같더군요.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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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워즈와 막차를 탄 요코하마로 만족중입니다. 데오윈은 지인분이 구입하시고, 블러드레이지는 확장까지 영문판을 구입했기에 포기했네요. ㅎ 하지만 어떤 다른 게임이 펀딩이 나오면 고민할것 같네요.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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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구를 몰라서 못했네요. 지금 보면 후회하는 중입니다. 나중에 누가 스트레치골까지 포함한거 내놓는다면 구입해 볼까 하는데 꽤나 비싼것 같아서 구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ㅠ.ㅠ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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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님께서 버스 태워 주시고 계세요. 얼릉 신청하세요. 저도 신청했답니다. ㅎ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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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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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발 번역의 질이 좋으면 좋겠네요. 그럼 C&C 고대 시나리오 좀 번역하고 싶습니다. ㅠ.ㅠ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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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블러드레이지 영문판을 확장까지 구입했기에 이번 한글판 블러드레이지를 구입할 생각은 없네요. 그래서 크툴루워즈를 펀딩했네요. ㅠ.ㅠ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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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올리셨군요. ㅎ 언제봐도 기렌의 야망을 닮은것 같아요. 정말 피규어로 나오면 무조건 구입했을텐데, 반다이가 반대하겠죠.
201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