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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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치
사실 강퇴를 생각하기보다는 경고를 줄 타이밍을 생각으로 글을 적었는데
괜히 제가 글에 강퇴라는 말도 글에 적어서 오해하게 만들었네요.
약속을 취소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솔직히 일부러 거짓말로 파토하는 경우보다
광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쩔 수 없는 일로 취소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래 글을 적은 의도가 파토 낸 사람은 나쁘다 이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제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가 생겼나보네요.
만약 이 글이 논란이 심해지면 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02-15
최도치
네 조언 감사합니다^^
2022-02-14
최도치
아, 굳이 4인기준이라고 적은것은 소규모 모임을 의미로 적은 것입니다.
소규모일수록 인원 한명한명이 더욱더 예민하잖아요
2022-02-14
최도치
윗 글에도 남겼다시피 특정인을 저격해서 만든 글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궁금증이 커서 글을 올린거에요. 재미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ㅎ
2022-02-14
최도치
그쵸... 차라리 결과라도 좋으면 그나마 낫죠....
2022-02-12
최도치
참... 그 분 첫 만남때도 기억이 나는데..... 할말은 많지만 참겠습니다....
2022-02-06
최도치
글만 봤을 때는 설마 그 사람인가? 했는데 진짜 그 사람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
2022-02-06
최도치
동감합니다
2022-02-04
최도치
솔직히 한판밖에 안 해봐서 이 게임을 다 안다고는 아닌것 같아서 다음에 다시 한번 더 해봐야겠어요ㅎㅎ;
2022-02-04
최도치
제가 느끼는 바로는 이 게임 목적이 예로들면 갈색 말을 움직이게 되면 상대편 진영으로 옮겨 이길 수 있는데 상대방이 내 갈색 말을 움직일 수 있게 해줄 때까지 버티는 게임인것 같아요
2022-02-04
최도치
추천드립니다 웬만하면 성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ㅎㅎㅎㅎ
2022-02-04
최도치
제 개인적인 생각은 모든 모듈을 다 넣거나 아니면 모든 모듈에서 채권만 빼고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빡빡하게 하고 싶음 채권을 넣으시고 초보자분들이 있으면 채권을 빼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2022-01-30
최도치
간단한 규칙으로 기대 이상의 재미를 준 게임은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2022-01-29
최도치
그러니깐요 간단한 규칙치고는 은근 재밌었습니다ㅎㅎㅎ
2022-01-28
최도치
서쪽 왕국의 성기사 안해봤는데 1위를 줄 정도면 기대가 되네요ㅎㅎㅎ
2022-01-28
최도치
시티 체이스는 매우 쉬워서 충분히 어린 아이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22-01-28
최도치
우선 저희가 했던 방법은 원래대로라면 동시에 비공개로 낸 다음 오픈해서 해당 구역에 놓는 것이 맞는데 저희는 시계방향으로 하나씩 비공개로 원하는 구역에 놓았는데요. 예로들면 12 타일을 비공개로 놓으면서 20구역 쪽에 놓아서 저는 20으로 갈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약간의 뻥도 치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모두 다 타일을 내려놓으면 그 때 공개를 해서 원래 구역으로 옮기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도 다른 분이 적으신 글을 잠깐 보고 해본것이라 원래 의도하려는 하우스룰이 이것이 맞나 확실하진 않지만 플레이 했을 당시에는 괜찮았었던것 같습니다.
2022-01-28
최도치
빠른 시일내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
2022-01-28
최도치
제가 알기론 우선 연구실에 있는 공룡을 완성하면 그 즉시 점수를 얻고요, 만약 게임 끝날때까지 연구실에 있는 공룡을 완성하지못하면 그 때 부분점수를 얻습니다.
기억하는게 맞다면 최종 점수 계산할 때 첫번째에 나와있습니다.
도구카드는 이번 턴에는 이미 1단계를 지나갔기에 다음 턴부터 1단계라면 얼마든지 쓰실 수 있구요 당연히 한번 쓰면 끝,
물자카드에 공룡뼈가 있다면 버려진 더미에 해당하는 공룡뼈가 있다면 갖고 오고 원할 때 쓰시면 된다합니다.
만약에 버려진 더미에 없으면 해당 카드를 쓸 때까지 계속 가지고 있고요, 쉽게 말씀드리면 구덩이에 뽑아서 쓰는게 아니다라고 생각하심 될것 같습니다.
저는 게임 진행했을 때 버려진 더미에 뼈가 없어서 연구실에 있는 공룡카드 밑에 살짝 보이게 묻어서 이 물자카드는 여기에 썼다라는 의미로 진행했습니다.
2022-01-04
최도치
그 날 대오님과 같이 게임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 때 포실리스는 제가 완벽하게 규칙설명을 못 드려서 아직도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번에 언제 시간 맞으면 또 같이 게임해요~~!
2022-01-01
최도치
제 개인적인 추천은 아임더보스 > 노팅엄의 지방관 >> 이스탄불:주사위게임 이네요
2021-12-27
최도치
이번주에 포실리스 한 번 해보려 하는데 후기보니까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혹시 플레이타임은 어느정도 걸리셨나요???
2021-12-27
최도치
빨리 무이님과 같이 게임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2021-12-16
최도치
애니메이션으로 설명해서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2021-12-15
최도치
대오님 덕분에 하고 싶은 게임 맘껏 하고 갔습니다ㅎㅎㅎ
2021-12-15
최도치
적극 추천합니다!
2021-12-14
최도치
월요일에 갈 생각인데 시간 되심 한번 놀러오세요ㅎㅎㅎ
2021-12-11
최도치
해.... 해보고 싶어요!
2021-12-10
최도치
하나미코지, 좋아하는 2인용게임이죠. 전에 팝콘에듀에서 팔았었는데 다시 보니까 이제 2판만 팔고 있네요. 품절될줄 알았으면 미리 하나 사볼것을....
2021-12-09
최도치
역시 게임은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서 재미가 달라지는것 같아요
202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