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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눈팅만 하는 처지이지만 이런 글에는 댓글+추천을 안 할 수가 없네요...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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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안그래도 고민중이었는데 최고의 정보네요!!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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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신청해볼께요!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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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훠얼씬 저렴하네요..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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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보기 드문, 모든면이 갖춰진 리뷰네요... 두유님 탓에 디럭스 들어갑니다.... 내지갑 ㅠㅠ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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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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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리뷰. 추천합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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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소식에 궁금해서 유튭 헤비카드보드의 플레이쓰루를 봤었는데, 한눈에 꽂혀서 필구 목록에 올라있습죠 ㅋㅋ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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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카드 넣으면 더 어려워진다고 해서 아직 꿈도 못 꾸고 있구요, 확장 카드는 한번 살펴봐야겠네요. :)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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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완전 꿀팁이네요. ^^ 저희는 업무 분담이 잘 안되서 각자가 다 요리 만들고 이것저것 해서 더 어려웠나 봐요.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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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안그래도 시간을 더 늘린다든지 월급을 조정한다든지 하는 걸 생각중입니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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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내심 가장 원했던 답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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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아니할 수 없는 글이네요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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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 클라크는 너무 저평가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생각을 하시다니!!!!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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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박습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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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쇄 때 구입했었는데요, 저랑 완전히 반대의 경우시네요. 저는 갈색이 없고 녹색이 2봉지 였거든요. ^^ 사진으로 AS 신청해서 며칠 만에 갈색알을 받았고 그 덕분에 녹색 1봉지가 정상 제품 보다 많습니다. 저런 부분의 AS는 잘 해주는 것 같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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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도르 반갑네요 ㅋㅋㅋㅋ 첨 나왔을 때 진짜 센세이셔널했죠...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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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임님 후기는 사랑입니다...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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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갑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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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는 리뷰는 간만이네요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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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말씀이 맞네요. 2000년 초부터 봐왔지만 이런적은 없었던 듯. 다른 의미로 역대급 에센 순위였네요.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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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업체든 어려운 시기는 있는 것 같습니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빕니다.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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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times도 웃긴데 lifestyle meat도 그에 못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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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해본 게임이긴 한데... 일단 버라지는 무조건 사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ㅋㅋ 은자는 좀 더 평들을 봐야 할 것 같구요..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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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삽니다 ㅋㅋ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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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관련 글중에 가장 공감되는 글이네요.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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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올려주시는 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쾌유를 빕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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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시절부터 카린님 후기 보며 입맛 다시던 1인입니다. 안그래도 옛날 프레타 포르테 구판 싸게 풀렸을 시절에 안들어간걸 내 후회했었는데, 이걸 카린님이 직접 내실 줄이야... 무조건 들어갑니다. 대박 기원드려요!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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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랑 완전 똑같네요 ㅋㅋㅋ 롯데택배만 유독 그래요. 배송 됐다고 연락도 전혀 없고...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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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IT 쟁이로서 가끔씩 곁들여 주시는 해외 IT 이야기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201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