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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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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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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명쾌한 답변 감사드려요^^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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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관악 쪽이시군요, 30년 전에는 학생회관 동아리실에서 밤새 마이티 치고 해도 괜찮은 시절이 있었지요ㅎㅎ 언제고 필요할 때 또 연락주세요^^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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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괜찮으시다면, 요기에 사진 찍어서 올리시면 답은 바로 나올거에요^^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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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사원'이라고 번역하는 편이 더 정확한 '비밀의 사원'이 있지요. 중간 탈락자가 없으면서도, 정체성의 변화 드립을 순발력있게 발휘해야 하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게임입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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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음악 짱짱짱!!!!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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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다면, 유쾌님 뵌 적이 있군요! 물론 저는 고깃집을 하지는 않구요, 그 용산에서 고깃집 하시던 분은 막강멋쟁이님이란 분이었고 저희가 거기서 거래를 한 것이지요ㅎㅎ 그때 만날 수 있었다면 지금도 만날 수 있는 거리에 살 가능성이 높겠군요! 고딩 아들은 이제 놓아주시고 한번 연락주시고 모임으로 오시죠^^ (O1O 52I8 I77O입니다 꼭 한번 뵈어요)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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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신연령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굳이 댓글을 달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위안과 격려가 될까 싶어서 말씀드리면, 저는 5학년이고요, 유쾌님 저희 모임에 오시면 아마도 위보다 아래가 더 적을 것 같습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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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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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월중 배송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벌써 발송된 것인가요? 배송 현황을 알 수 있는 별도 방법이 있는지요?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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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할게요. 택배비 지불하고 잘 기다리겠습니다.
추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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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사합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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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모르님 덕분에 저도 뱅 플레이 10년만에 처음 이걸 알게 되었네요^^
안그래도 말씀드려놓고 좀 쫄려서 자기 전에 들어와봤는데ㅎ
감사합니당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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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연설명) 그러니까 다이너마이트가 터질 때 피가 세 개 이상 있다면 3피를 까겠지만, 그 미만이라면 남은 피 다 까고 죽이기만 하는거죠.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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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손에 있던 카드, 장착된 카드 모두 버립니다.
2. 네. 인디언, 기관총 포함입니다.
3. 네. 이 때 맥주가 세개 있어서 사는 것이 아니고, 다이너마이트 터져서 일단 죽었는데, 맥주 1개를 즉시 내고 바로 피1로 살아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손에 맥주는 2개가 여전히 남아 있겠죠.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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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떻게 하다보니 아직 펀칭 안했는데 뜯어야 할 게 하나 더 있어서요^^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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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기를 맞춰야하는 펀칭보드가 몇개 안되니까 제가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리면 몇개만 맞춰보셔서 재배열해놓으시면 될 듯 싶어요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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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님 펀칭 다 하셨어도 게임하는데 큰 지장 없답니다 그런데 펀칭보드에 몇시기 것인지 표기가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펀칭보드를 안버리셨으면 좋을듯요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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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여왕님을 위한 강제노역에 동원된 청바지잎니다. 팬더믹 레거시와는 또다른 맛이더라구요ㅎ 쿤님 너무 앞지르지 마시고 저랑 계속 나란히 가시자구요^^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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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없네요? 혹시라도 중복되었다면, 양해해주세요^^)
퍼실리테이션을 위한 것이라면 저는 픽셔너리 변형판, 너도나도, 왓츠잇투야 등등의 게임을 주로 활용하고요, 사막비상탈출,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마시멜로 챌린지 등과 같은 비게임 프로그램들을 게임화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댓글로 다 말씀드리기 쉽지 않으니 혹시 문자 주시면 관련 자료도 보내드리고 좀더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10-5218-일칠칠공입니다.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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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을 위한 것이라면, 저는 픽셔너리 변형판, 너도나도, 왓츠잇투야와 같은 게임들을 활용하는 편이고요,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사막비상착륙, 마시멜로 챌린지 같은 비게임 프로그램도 게임화해서 진행하면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로 다 적기가 쉽지 않은데, 혹시 문자 주시면 좀더 말씀드리고 관련 자료를 보내드릴 수 있겠습니다^^ 010-오이일팔-1770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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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다른 분들이 다 같은 말씀이지만, 저역시 동호회에서 이런 일을 추진하신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요 짝짝짝! 응모는 테오티우아칸을 하겠습니다만, 세 게임 모두 구입할 것이 분명하군요ㅎ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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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승빈아빠 닉네임을 처음 알았네요^^
정말 알찬 구성입니다^^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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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있어야 재밌죠^^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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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아침에 일어나 이 글을 보니 다 맞는 말씀 같아요^^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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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이렇게나 공감가는 글을 만나니 무척 반갑네요^^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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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도권에서 장소가 필요하시면, 아래 장소 문의하신 분에 달아놓은 댓글 참고하시고 연락주세요^^
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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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어디신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수도권이시면 과천의 한 공간을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도 주로 보드게임 모임 장소로만 쓰는 곳인데요, 독립된 건물이라서 밤에 시끄러워도 이웃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곳입니다.
작은 교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책상 의자는 30여명 사용 가능하게 넉넉하게 있고요.
별도 사용료는 없구요.
필요하시면 문자 주세요^^ 공일공 오이일팔 일칠칠공입니다.
201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