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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이런 아이디어 정말 멋지네요.
저도 황투 모셔만 두고 안하고 있다는 건 안비밀입니다. ㅋ
님 때뮨에 얼른 해보고 싶네요. 그때 참고할게요^^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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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도르가 있어니깐 많이 많이 응원해요. ㅋㅋ
늘 안도르를 섭섭지 않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리향님 ~화이팅~ 입니다.~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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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 의해 안도르는 더욱 빛을 발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자료 감사하므니다.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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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잘 알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씁니다.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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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해주신 이 두 미니 확장을 한 전설을 플레이 할 때 둘 다 넣어서 사용하기도 하는 건 가요?
(이러면 굉장히 복잡해지지 않을라나 싶리도 하고...)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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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 멋진 가리향님 자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댓글 단김에 문의 좀 할게요 .
주말에 안도르를 돌렸는데, 전설4 를 정말 깨기가 힘들더군요. 계속 2명이서 2 케릭터를 가지고 했습니다. 처음엔 2명이서 3 케릭터를
가지고 하다가 헛갈린다 하여 2명이서 한 영웅을 가지고 했는데, 4번 반 만에 성공했습니다. 아 정말 힘드네요..
네 판째에는 요령이 생겨서 약초를 이동으로 계속사용해서 빨리 움직여서 동굴 깊숙히 들어가는 방법으로 했더니, 시간 여유가 생겨서 근근히 성공했네요. 주사위 빨도 안 먹힐 땐 엄청 안 먹히고, 암튼 고생하면서 깬 것 같아요.
전설 4 부분이 좀 힘든 건지 가리향님이나 다른 분들은 어찌 플레이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가리향님이 있어 안도르가 더 즐겁네요 ㅎㅎ 좋은 하루되삼~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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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답변이 없을 듯 했는데, 티노님이 제 글에 관심갖고 친절히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인플이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면 괜찮은 것 아닌가 싶네요. 힘들면 낮추어서 하고, 물론 그 속에 재미감이 느껴져야 하는 건데.. ㅎㅎ
(난이도 단계를 조절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면서 할 수 있지 않을 라나요. 뉴턴도 말씀하시던데, 뉴턴도 1인플 해보았는데 빡빡하긴 한데도
성취감이 있더라구요. 그냥 뉴턴 정도만 되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ㅋ )
조언 참고하여 알려준 방향으로 해보든지 해야겠네요. (사실은 우연찮게 이틀 전에 티노님과 친구(?)분이 만드신 블랙엔젤 소개 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테마에 대한 이야기랑, 주사위 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선 지름신이 확 왔다는 것은 안 비밀입니다. ㅜㅜㅋ) ^^
솔레니아도 재미있게 했어 그런지 친근감도 들고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ㅋ
암튼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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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늘려주는 확장이 나왔어면 좋겠어요. 아니면 2인으로 그냥 하는 게 좋을 듯..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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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갓 겜 ^^ 잘 봤어요~ 컴펙트한 게임은 요런 것~!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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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게임은 아닌 지라 에러플 할 가능성은 그리 없다고 보는데...?? 사람마다 틀리겠죠? ㅋ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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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내용 그 대로가 맞습니다. 해서 앞으로 확장이 나온다는 얘기를 예전에 들었던 기억이 있긴 한데....
(제 기억이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ㅋ)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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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베레몽의 그 베리인가요? 정말? 리얼리? 행복지수 올라가는 중~ ㅋ ^^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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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진짜 짜증나겠어요... (정확한 사유를 이야기 하고) 정말 해결이 안 되면,환불 처리 해야 할 것 같네요.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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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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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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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힘내라~~ 힘~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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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기반.... 이거 혼자 해도 재밌는 게임인가요?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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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상세한 설명~ ^^ wineskin이란 단어가, 제가 봐도 언뜻 직관적으론 와인을 담는 가죽 주머니 뭐 이 정도로 인식 되더라구요.
그래서 본질은 물주머니가 아니라, 여행을 하면서 기운을 내고 하는 데, 이용할 술(와인) 주머니를 말하는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가리향이님의 조언에 따라 동맹 두 번째 부분은 수정 하였습니다. ^^ 그리고,
작은 것 하나에도 이리 상세한 설명을 달아주셔서 저도 하나 씩 배워갑니다.
^^ 가리향님 댓글
감사합니다. 돼했~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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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가 거의 없다고 봐야 될 제품이고, 구매하신 분들이 제법 되고, 일부러 한글판 나왔다고 또 확장을 구매할 이유가 없어, 확장은 한글이 안 나올 것 같네요. ㅋ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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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따로내어준 (변형된) 전설3 솔로 플레이 룰에 관한 겁니다.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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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이 건 어떤 게임인거야? 아는 게 전혀 없어서.. ㅡ0ㅡㅋ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 쿨럭~ ㅡㅡ.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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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에 어플 구매했어요. ^^ 자랑질~ ㅋ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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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주문했시라우 , 감사함매~ ^^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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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가 오래되어서, 정확한 이유는 설명 드릴 수 없어나, 제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저 규칙대로 했다는 기억입니다. 2칸 당 하나의 상품을 얻어가는 것으로 했던 기억이 있고, 이 것이 발란스를 깨는 영향은 없었던 것 기억입니다. 상품을 5개 가져간다고 했어 상대를 못이기고 하진 않았습니다. 아레나에서 몇 번 해보시면 좀 더 빨리 파악 될 겁니다.
(큰 도움은 안 된 듯 하네요 ..)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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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그런 듯 한 데요. 다 보이든데.. /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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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한글판 나오길 기대 중 ㅋㅋ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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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몰랐네요 이건 또 언제 나왔데요. 내용들 잘 읽어 봤습니다. ^^
그런데, 테마가 비행선을 만드는 게 목적인 게임인 건가요?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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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장 중인데, 오랜만에 보네요. ^^ 마치 심연의 바다로 여행하는 만화를 보는 기분이랄까?
적당히 아슬아슬한 맛, 소소한 재미. 괜찮게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 잘 봤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하니, 만난 지 얼마 안된 연인끼리 카페에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해당이 안되지만... ㅋ ) 둘이 힘을 합쳐, 저 넓은 바다의 심연으로 모험을 떠나는 기분! 악당을 물리치기 위해 둘이서 한 마음이 되는 겁니다. ^^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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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이러한 애정과 수고에 정말 감사와 지지를 보냅니다. ^^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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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경보? 컥 그러면 이길 수 없을 듯... 무이님이 주신 faq를 활용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ㅋ
2019-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