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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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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TCG 쇼핑몰 카드캐슬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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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더할 때 간혹 느끼는 적막한 건조함에 숨막히는 느낌이 든 적이 있었습니다. 게임하다보면 게임 특성상 그런 상황은 흔히 나오긴 하더라구요. 서로 계산하고 무언가를 함께 노리고 있는 상황. 어비스는 이보단 더 자유로움

얇은 플라스틱 재질이긴 하지만 탄성이 있어 쉽게 깨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내부 트레이도 플라스틱이라 큰 충격만 아니라면 안전할 듯. 여러종의 박스 일러스트는 좀 특이하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카드 가독성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던전 탐험 도저~~~~언!

네 일러가 난해하지 않고 심플해서 좋아요

2014년 최근작품이네요. 킥스타터 프로젝트

협력인듯 협력아닌 협력같은~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는 최종 목적은 같고 한 명이라도 몬스터를 막지 못하면 모험실패기 때문에 협력입니다. 협력을 하면서 핸드관리를 하면서 몬스터를 잘 잡아서 많은 보석을 얻어야 합니다 플레이어 탈락해도 게임 계속 진행하는 하우스룰을 적용한다면 협력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네 역시나 영화 재현에 중점을 둔 것 같아요. 절대반지는 절.대.로. 빠지진 않군요^^

아마 영화상 절대반지보다 아르켄스톤의 비중이 커서일 것 같아요 그리고 아르켄스톤은 버려지면 라운드 제거 Kili & Fili 가 버리게 해도 제거

My precious.. 계속 들고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스마우그에게 뺏기지만 않는다면.. ^^

레골라스는 낮은 수가 제외 타우리엘은 높은 수가 제외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빼놓지 않고 듣고 있습니다. 지적토론같은 내용 좋아해요.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리고 패널들의 애드립으로 중간중간 환기시켜주면서도 토론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거 좋아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내용 기대합니다.

이런걸 블럭 워라고 하는가요. 유닛이 블럭이라 맞는 듯. 블럭에 부대 종류와 부대수가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진행된 것 같아요. 잔룰 조금만 더 익히면 완성될 듯.

아이들 쑥쑥 잘 크더군요. 오랜만에 봤더니 키가 훌쩍.

저도 몇개 보이는데 진도를 어디까지 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오늘은 2~6시까지 잠깐 오픈해요. 넷러너하러 오시는 분이 있어서. 저번에 같이 하신 분 중 한명이 티츄에 빠지셨는데 같이 모여서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Maeng/그러게요. 오픈용으로 남겨둔게 팔려버렸어요 ㅎ 다시 구하려니 구하기 힘들어졌네요 ㅠ_ㅠ

17,18,19 쉽니다.20일 금요일 12시부터 정상오픈해요. 설 잘보내세요~

조카들이 좋아하네요. 제가 어릴땐 이런 놀이 없이 뭔가 불려만 다녔는데, 이젠 재밌는 걸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아요. 가능하면 다 챙겨가서 뭐부터 할까 물어봐야겠어요

미니빌은 정말 좋아하더군요. 사보타지를 빼먹었네요. 이것도 추가

타케노코는 상급으로 배치. 처음에 액션 가짓수가 좀 있긴하죠. 라는 중급으로 해도 될 듯 한데, 경매 타일을 어찌 사용할지. 뭐 높은 수가 다 가져가는거라고 이해하면 될 듯. 아, 라스베가스는 없네요.

개인적으로 현 가격이고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사는 걸 추천합니다. 이 가격으로 나올 게임은 아니죠. 명작입니다. 쉬운 규칙으로 입문용 경매게임으로 매우 좋습니다. 셋컬렉션의 재미까지 더해져 더 재미있습니다. 컴포넌트도 좋습니다. 경매 태양 타일 질감도 좋아요.

그렇죠. 미국 잡학상식이 좀 있죠. 국내 관련 퀴즈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파티게임에 제격인 시스템이죠. 모처럼 명절때 가족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쉽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글 퀴즈북 같은거 있으면 같이 활용해도 좋습니다.

타임라인과 조합 좋네요. 다 숫자 답이라서. 250가지 다 소진하려면 한 30판 이상 해야하겠지만.

기간으로 따져 월 7만5천원이면 취미치고는 정말 저렴하게 쓰는 것 같네요. 물론 특정 기간에 집중되기도 하겠지만. 한달에 보드게임 한두개씩 사 모으는건 꽤 멋진 취미 같습니다. 물론 구입한 건 매달 꼬박꼬박 즐긴다면 더욱 좋겠죠. 저도 보드게임 백개 넘게 있는데 다 해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처음 봤을땐, 개인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다크 판타지 느낌이 들어서 확 끌어당기는 건 없었는데, 해보니 역시 재미있네요. 제가 워낙 덱빌딩을 좋아하는지라. 도미니언을 제외하고 요즘 해본 덱빌딩은 거의가 중앙열이 변하는 게임. 짜여진 틀에서 최적화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도 있고, 매번 변하는 걸 좋아하는 플레이어도 있는 듯 합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다면 하우스룰로 중앙덱을 완전히 다 깔아놓고 원하는거 획득하기도 나쁘진 않을 듯. 하지만 종류가 워낙 많아서..

배틀라인은 이곳에 http://cardcastle.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39559&main_cate_no=&display_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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