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무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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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무인간
와이프, 일곱살짜리 조카와 장인어른, 장모님과도 즐겨 봤는데 좋더군요.
조카가 계속 하자고 졸라서 아예 하나 사서 들려보냈습니다.
2014-01-07
꼬무인간
이게임 가족끼리 하기도 최고죠.
어제만해도 저, 와이프, 조카, 장인어른 넷이서 했네요.
2014-01-02
꼬무인간
저도 회사에서는 시도 못 하겠고, 언제 모임에나 가는 날을 기대해야 되는데, 언제일지...
2013-12-27
꼬무인간
한글화 제가 한거 아닌데요....? 전 파일 받아서 한글화를...
2013-12-27
꼬무인간
희망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2013-12-27
꼬무인간
룰설명 할 때, 정말 주입을 잘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작은 내기라도 하나 걸어두고 있어야 겠죠.
승리 방식 말고 게임 시스템도 다뤄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
영향력 + 덱빌딩 + 히든직업 이 어떤 하모니를 가져올지.
2013-12-27
꼬무인간
저 아니네요. 제가 한 8~9 년 전에 어딘가 싸이트에서 요 닉네임 만들 때 아마 고무인간이 막혀 있어서 꼬무인간으로 했었을 겁니다.
2013-12-27
꼬무인간
제 친구들이 지난 토요일에 서바이브를 무려 저녁 먹은 시간 빼고 9시간쯤 하더군요.
2013-12-19
꼬무인간
역시 클리어 경험담 따위는 없군요.
2013-11-27
꼬무인간
흠.. 황혼이 투쟁.. 아직, 실물로 구경도 못 해본 게임인데.. ㅎㅎ
2013-11-26
꼬무인간
비뉴스가 AP 는 아니지 않나요? 전 일꾼놓기 개념으로 봤는데요. 물론, 남이 놓은 곳에도 액션을 할 수야 있기는 하지만.
2013-11-13
꼬무인간
부르심 // 온라인이 아니라 회사 점심시간에 40분씩 이어서 진행 되는 쓰루 에요.
2013-07-24
꼬무인간
제목이 에러가 나네요.
테라와 춀킨을 못 해보니 웬지 뒤쳐지는 기분이 든다는 제목이었습니다.
2013-07-16
꼬무인간
일이 터졌네요. 한명이 오늘 하루 종일 외근이군요. 하는 수 없이, 대신 돌려 주기로... 문제는 제 턴 돌아오면 그 녀석한테 전쟁 걸 참이었는데, 어찌 해야 할지...
2013-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