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삼각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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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h...a....ahh....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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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ㅋㅋ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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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구성의 가벼운 게임이라면 가벼운 룰을 기대하는데 몰타의 문은 세부룰이 좀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뭘 더하는 것보다 빼는것이 더 어려운거니까요.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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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님이 레퍼런스로 쓰신 내용은 식물이 음악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에 대한 설득력 있는 주장이네요.
아주 잘 가져오셨네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마하님이 근거로 삼으려 했던건 "언어의 칭찬과 비난이 어떤 기작으로 식물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들고오신 레퍼런스인 식물이 음악에 영향을 받는다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내용이고,
언어의 뉘앙스가 생장에 영향을 준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곧잘하는 흔한 논거 오류입니다
이럴 때 암걸릴것 같다고 쓰는건 괜찮은것 같네요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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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료시카 인형으로 해도 되겠네요 상체와 하체의 싸움이 되겟지만요....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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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윈 에러카드 안나오면 서운할 듯 하네요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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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똥 좀 피할 수 있게 내키시면 쪽지로 살짝 닉네임 좀 알려주세요 ;ㅅ;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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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골짜기// 좋은 말을 쓰자는 취지는 매우 잘 알죠 누가 그 취지에 동의하지 않겠나요
그러나 그걸 뒷받침하려는 근거를 너무 터무니없는 말을 붙이면 그 취지가 무색해지겠죠.
좋은 말을 쓰자는 것만큼 적절한 곳에 어울리는 말을 하는것도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제발요 식물은 귀가 없어요.
http://www.ytn.co.kr/_ln/0105_201604090750069017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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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달라고 한분이 엄청 이기고 싶었나봐요
안보여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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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빨주노초파남보ㅋㅋㅋㅋ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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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한국의 선풍기죽음 만큼 말이 안되는 도시괴담급의 허구에요
무슨 말을 전달하고 싶은지는 알겠지만 적절한 근거는 아닙니다.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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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족이 암에 걸려있다한들 그런 관련 표현에 대해 스스로 불편할수는 있지만 고나리질 할 권리는 없죠.
득구찡님은 그런 부분이 불쾌하신것 같구요.
어떤 사안이든 가족을 들먹이면서 논리를 구축하려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근거죠.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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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다짜고짜 고나리질 하는 사람들은 자기 분노를 어떻게 다스리는지 잘 모르는 미숙한 사람들이죠
반면교사로 삼을 인생의 선생님 하나 만났다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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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는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기다리면 미스프린트다 배송지연이다 어쩌구저쩌구 걍 정줄 놓고 느긋하게 보내줄때까지 잊고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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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보이면 말죠...보통은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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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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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마 캐쉬에 남아서 옮기는 당시에는 보이는데
득구찡님 블로그랑 관련없이 그냥 옮겨둔 게시글만 보면 안보이는 걸로 알고 있어요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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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엄청 웃기네요 ㅋㅋㅋㅋ재밌게 잘들었습니다 ㅋㅋ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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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님 글때문인지 은근슬쩍 최근에 적은 글삭튀 했네요 ㅉㅉ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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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을 클릭하는 사람이 대부분 기대하는 것은 내용이지 또 다른 링크가 아니거든요.
한글화자료를 들먹이셨는데 후기랑은 전혀 다른 경우에요.
찾는 노력이 비슷하다 하셨는데 이곳 자유게시판에 있는 목록에서 확인하지않으시고 글을 검색하고 나서 클릭하시면 인정~~~~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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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에 써도 네이버로 안옮겨지는건 함정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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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누릅시다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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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명한 것은 시장카드에 관련한 세팅이고
이벤트 카드에 대한 세팅은 불꽃손이 말씀하신 규칙이 맞습니다.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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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구시테리아를 좋아하던
내 인생의 발여자에게 마지막으로 연낙안하려 했는데 이젠 한개다
나에게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라
자고로 마마잃은 중천공이라고 했다
그녀는 멘토로 삶기좋은 사람이다.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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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는 아니죠 프랑스는 베이컨이구요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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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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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는 보드게임의 범주안에 드는 것 같은데 어떤 부분에서 맞지않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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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잘 싸서 트레이 아래에 짱박아 둡니다.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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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민감한 분은 재연에 대한 거부감이 있고
유로게임에 익숙한 분들에겐 다른 선택지가 너무 많고
워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단순해서 싱거울 것 같은 게임이군요.
그러나 어느쪽에도 아직 발을 담그지 않은 라이트 유저에겐 입문으로 좋아 보입니다.
한국이 등장하니 몰입도 될테구요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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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배도 2종류나 있는데 이런 테이블도 준비하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요?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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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한 느낌이 예쁘긴한데 집에 두긴 좀 부담스러운거 같기도 ㅠㅠㅠ
2016-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