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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전 그 많은 보드게임 처분할때 남겨 뒀던 몇안되는 게임중에 하나.
5인플로만 백여번 했지만 매번 맛있던 아문레~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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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모임에 나오는분들은 그런 사기안치는데 간혹 내용물 속이는 경우는 몇몇이 있으니 중고거래는 꼼꼼히 하세요. 잘해결됐으면 하네요.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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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빅박스=테라미스티카, 그냥 테라=테라포밍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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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작아도 방만 크면됩니다. 장이 4개씩 가운데 양면으로 세우고 양측 벽면 한줄로 세우면 16개 들어가는데 상상되세요? 도서관 생각하시면 되요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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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 처분해서 필요없게 됐는데 다시 구하면 요청드릴께요.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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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테라빅박스한글펀딩이 생밤고구마라면 이번 테라빅박스한글은 군고구만데 생고구마 처리를 해야 군고구마 먹을텐데 걱정하던중 군호박고구마 처럼 달달한 테라도 너무 먹고싶네요.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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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펀딩 산 사람 속쓰림
그 펀딩 중고로 비싸게 산 사람 위궤양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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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앞에 나온 펀딩판 산 사람들은 이러저러해서 웁니다.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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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통 개조나 만원 정도로 재료 사서 한번 직접 만들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푸드체인 , 메이지나이트 정도가 좋더군요.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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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푸전 한번을 황투로 가려했는데 유턴해서 테라로 가야겠네요.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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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파워포인트 클립아트로 만든 게임같죠.
한글판을 팔고 조금 후회됐던 기억나네요.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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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만 소장해야지 200개만 소장해야지 하다보니 어느새 수천개
그런데 실제 돌려본건 수백개더군요.
다 처분하고 언젠가 부터 다시 원 투 쓰리지만 보드게임이 수집하고 소장했을 때의 맛이란 참.
제가 남들한테 직접 돌려보고 구입하라고 해 놓고구선...
커뮤니티의 리뷰들이 구매욕구 고취에 한목하네요.
참 버리기 어렵죠.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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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수녀들요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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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들어와 있네요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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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메모리게임이 양념 조금 뿌려서 조금 더 맛있어졌네요.
보드판이 있어 괜찮겠어요. 들어오겠네요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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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텍은 카드와 일체감이 좀 떨어지고 셔플도 잘안되고 습기차고 손때 뭍으면 끈적이지만 모임에서 돌리거나 소장가들에게 하나의 방패막이죠. 아무래도 한글화 자료가 풍부 해 지면서 코팅보다 플텍이 선호도가 훨씬 높아지는거 같네요.
코팅은 후에 카드가 너덜 해지면 코팅면을 도려내거나 한번 더 코팅하면 쓸만하긴 했던거 같은데 이런 경우 카드가 세워지더군요.
얇은 코팅지로 카드를 코팅하다 전체에서 한두장 코팅이 접혀 씹혀서 종종 식겁했던 기억이 있네요.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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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카드를 손에 들고있지 않게하면 좀 덜 하지않을까 합니다.
카드홀더를 제공하세요.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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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글 봤는데 그렇게 삭제 됐나보네요.
털어 버리세요. 수만가지 보드게임 수백가지 인기 보드게임중 하나일 뿐입니다. 더 좋은 거래 하실거예요.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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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 끝나면 내려갈 수도 있겠네요. 보드피아나 보드엠은 오픈마켓 판매 정책이 없는걸로 아는데 재고가 너무 많아서 올렸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확장은 틀린거 같네요.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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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도매까지 내는걸 봐서 어지간히 재고도 있고 잘 안빠지나 봐요.
예상했던 러브레터도 파네요.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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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생 테마네요.
요즘은 2-3인용이 대세네요.
잘봤어요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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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아주 작죠. 랩터 신청 해 봅니다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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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한글로 있어 좋네요.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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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3인이 심심하시면 확장 넣으면되는데 보드를 줄일게 아니라 주사위를 늘리는게 날거같네요. 각자 2개씩 추가로 흰색 주사위 넣어 4인이 하는 효과를 내면 좀더 할만합니다.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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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 독일판 보드 생각나서 A4 2장으로 분할 인쇄 했는데도 퀄리티 좋네요. 잘쓸께요~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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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 배를 덥쳤다. 배를 버려라.
201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