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나라에민초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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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노플10개면 아주 알차게 돌리시는거네요 ㅎㅎ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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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딸게임을 이렇게 쉽게 설명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요.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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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래카드! 이거 영트릭 노리거나 세팅 잘 해서 점수 크게 먹는 상대방 견제에 최적화 된 카드네요. 빈카드 하나 넣고 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1-05-29
초코나라에민초의난
직접해보지 않고, 오로지 국내외의 평을 검색한 것을 판단으로 제가 나름대로 내린 결론을 말씀드릴게요.
오로지 해보지 않고 정보취합만으로 하는 말이기에 정확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하기엔 룰자체가 아니라 애매하게 쓰여진 내용들 때문에 매끄러운 진행이 잘 안되고, 내용도 애매해서 함께하긴 별로라는 평이 있더군요.
그렇다고 어른들이 하기엔 게임 내용이 좀 유치하고 단순하다는 평도 있어서....
게다가 게임자체에 가장 디뽐요소로 작용한 것이 영어로 룰설명 자체가 불친절한 게임이라는 말이었죠. 원어로도 불친절한데 번역까지 된다면 더욱 진행이 번잡해질것이니
게임성으로 압살하지 않는 이상 집중도가 많이 떨어질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냥 이런 평들 때문에 안들어갔습니다.
장점으론 아이들용 게임으로 피규어도 있고 이정도 규모인 게임이 한글화 된 경우는 잘 없으니 하나쯤 소장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05-08
초코나라에민초의난
어그로꾼은 어딜가나 있지요. 마냥 무시하는게 답이지만 또 자신을 욕하면 신경쓰이는것도 어쩔 수 없다는게 참...
그냥 무시하는 방법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안그런다는 것 만 보고 쭉 가시면 됩니다.
곰잼님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일에도 크게 상심하지 말고 계속 유익하고 재미난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화이팅입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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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분들과 3인플을 슬슬 즐기시는 건 어떨까요? 부인분과 함께 할 때는 가벼운 게임을 돌리고 자제분들과는 슬슬 무거운게임을 돌리는 준비를 하시는 것도 방법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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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과 테마몰입에선 버밍엄이 승리고 세팅은 그웨트가 승리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둘다 좋지만 저는 버밍엄을 추천드립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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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트 어프와 카나가와는 제가 작년에 딱 어린이날 행사때 구매했던 게임인데 가격이 더 할인되었네요. ㅎㅎ 좋은게임 득템 축하드립니다.
2021-04-27
초코나라에민초의난
1. 자원을 못놓는다면 게임이 끝난 상황입니다. 따라서 즉시 점수를 계산하고 게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원도 못부르겠죠. ㅎ
2. 개인판을 보지 말라는 장치가 없으니 봐도 되지만.. 보고 따라하면 재미가 없어지겠죠? ㅎㅎ
동시에 놓아야 한다가 룰이니 따라하는경우가 심하다면 자원을 놓을때만이라도 가리고 동시에 오픈하는 방법을 해 보심은 어떨까요?
지금 상대가 어느정도 되었나 체크하는 경우라면 몰라도 따라하기는 주의를 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분수로는 최대 2점까지만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같은 종류의 건물인 제분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인접한 건물이 4개가 되어도 2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1-04-26
초코나라에민초의난
연금술사는 차례가 끝날 때 돈을 돌려받습니다. 그리고 치안판사 토큰의 오픈은 건설비용을 지불 할 때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치안판사 토큰이 있는 경우 연금술사는 차례종료 때 지불한 금액이 없는 상태입니다.
고로 순서 상
1. 연금술사 건물건설 및 비용지불 (이때 세리나 대장간 효과등이 발생)
2. 치안판사의 건물몰수
3. 연금술사 자본금 회수 (세리나 대장간 효과 등 건물비용 외적으로 나간 금액은 회수 안 됨)
4. 연금술사의 차례종료. 이때 원래 연금술사의 능력 발동
이런 순서이기에 애초에 돌려 받을 건물비용이 없습니다. ㅎㅎ
무조건적으로 지불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 페이백이 일어나기에 설명서에 보면 건물가격만큼 재화가 있어야지 건설이 가능하다고 적혀있는거죠.
그리고 세리등의 세금과 같은 카드나 케릭터의 특수능력으로 지불 된 금액은 건물건설과 관련있더라도 건설비용은 아니기에 회수 대상이 아닙니다.
2021-04-25
초코나라에민초의난
1판에 슈퍼컵 확장 조합이 2판보다 평이 좋아요. 굳이 안사셔도 될 거예요. 전 슈퍼컵을 못구했는데 참으로 부럽습니다. ㅎㅎ
2021-04-23
초코나라에민초의난
뭐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이런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술은 마셨어도 혈중 알콜농도가 규정치 내라면 음주운전 처벌은 안받으니깐요.
거짓말은 아니지만 지탄 대상은 될 수 있는 그런 맥락이라 생각해요.
2021-04-21
초코나라에민초의난
뭐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는 큰 지장 없는 건 맞는거 같네요. 다만 게임성과 전략, 그리고 재미에 영향이 있을 뿐인거죠.
2021-04-21
초코나라에민초의난
와! 루트 좋아하는데 진짜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구성물만으로 뽐이 가득!
후기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21-04-21
초코나라에민초의난
와. 이건 상상두 못했습니다. 여기서 만리장성이라니.
2021-04-21
초코나라에민초의난
오토마 규칙도 올려 주시더니 후기도 올려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니어 앤 파 펀딩할 때 테마게임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유로게임이라고 생각하라는 말 들었었는데 그 말이 진짜였군요. ㅎㅎ
1인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직 묵혀두고 있는데 룰도 익힐겸 한 번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2021-04-17
초코나라에민초의난
저도 룰문의글들을 보면 가끔씩 그 분들이 룰북도 안읽고 질문하는 사람처럼 무시하는듯한 글들이 종종보여 마음이 심란한 적이 많았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집중력이 조금만 흐트려져도 사소한내용 혹은 기본적인 내용이라도 놓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인인데 어떤분은 대놓고, 어떤분은 존댓말만 쓰지 아주 위에서 군림하는듯한 뉘양스로 글쓴이를 깎아내리는 경우가 있기도 하더라구요.
본업이 게이머가 아닌 이상, 취미로 게임을 하면서 일하고 힘든 와중에 쉬면서 게임을 접하는 경우라면 누구나 그럴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도 하지만, 몇몇 경우가 참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서 문의 글에 답변할때는 잘 알지도 못하는 제가 조금 먼저 알았다고 혹시나 제가 그분들을 무시하는 것 처럼 보이진 않을까하는 생각에 조심스레 글을 쓰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일부라도 말만 존대하고 속내는 무언가를 까내리는 커뮤니티가 아닌, 모두가 열린마음으로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더 재미있게 함께 즐기자는 입장으로 글을 써 주는 문화가 더욱 장착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21-04-17
초코나라에민초의난
다음주 월요일 19일부터 일주일동안 로터스프로그 홈피에서 선주문 진행합니다.
댓글을 보니 1시경 즈음해서 오픈예정이래요.
로터스프로그 카톡친추하면 아마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을거예요. ㅎㅎ
2021-04-15
초코나라에민초의난
핏을 선택하면 진짜 후회가 없겠군요. 보다 확신이 들었습니다!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2021-04-15
초코나라에민초의난
팝콘 일반이라니 ㅠ. ㅜ 착한녀석들 친구들과 돌리면 진짜 최고의 게임이더군요. ㅠ. ㅜ
2021-04-14
초코나라에민초의난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가격확인 쉽게 했네요. ㅎㅎ
주기적으로 정보 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2021-04-14
초코나라에민초의난
오오. 감사합니다. 보드엠 사이즈와 핏 사이즈가 얼추 비슷하더군요!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21-04-14
초코나라에민초의난
와. 이런 고급 자료를 올려주시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1-04-14
초코나라에민초의난
와. 갓깸이든 망깸이든 해피엔딩!
멋진 아이디어에 감탄하고 갑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2021-04-14
초코나라에민초의난
죄송합니다. 4367이네요. 아주 타이트하게 맞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한 번 잘 살펴보시고 좋은 선택 하세요. ㅎ
2021-04-14
초코나라에민초의난
항상 구성물 및 플텍 정보를 상세히 알려주시는 맨손주먹님께서 니어 엔 파도 아주 잘 정리 해 주셨습니다.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866&id=&tb=info_boardgame&game_category=
저는 작은카드는 팝콘 블랙라벨 4568 161장을 사용했는데 다소 큰 느낌이었고, 팝콘에서 새로 나온 4467 블랙라벨은 타이트하게 맞다라는 평을 본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큰카드는 마찬가지로 팝콘 블랙라벨 5992 154장을 사용했습니다. 잘 맞았습니다.
위에 링크글 보시면 새로나온 팝콘 블랙라벨 사이즈 말고는 사실상 모든 플텍을 비교해 두셨습니다. 보시고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2021-04-14
초코나라에민초의난
루트는 진짜 해 봐야 자신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알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아요. 저처럼 잘 맞는 사람은 2인+오토마로도 재미있는데, 솔직히 무조건 재밌다고는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3인인플은 해보지 않고 2인플과 4인플만 해 봤지만, 제가 플레이 하면서 각 종족별로 느껴본대로 감히 추천해 봅니다.
일단 초플이라면 튜토리얼로 플레이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고양이, 이어리, 우드랜드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딱 하루만 방랑자 빼고 플레이하면 게임진행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그 다음으론 고양이 후작 오토마+이어리 우드랜드 도마뱀 조합 추천드려요.
설명서 보시면 각 인원별 추천조합 있는데 한 번 참고해 보십시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3인플은 못해보고 오로지 종족들 플레이 해 본 경험으로만 추천드리는 겁니다.
2021-04-12
초코나라에민초의난
마블렌더는 주황색 빨간색 노란색 카드와 토큰이 헷깔리더라구요. 스플렌더는 흰색과 검은색에 가까운 고동색이라서 구분이 확 가는데말이죠.
2021-04-12
초코나라에민초의난
한번에 프린트가 가능하다니! 아주 감사합니다!
2021-04-10
초코나라에민초의난
오. 그렇군요. 확실히 왜 종류, 번호와 상관 없이 정리되어있는지 이해가 확 되네요. 메나 불량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슈가 있었다는 말을 들어왔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겁먹고 문의글 올렸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날 잡아 맘잡고 별다른 요령피울 생각하지말고 순서대로 싹 다 정리해 봐야겠네요.
다른 메나도 이런식으로 포장되어있었다니 아주 안심이 되네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2021-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