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er
팔로우
91
4.0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2~4인
60분
3.26
92
4.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93
4.0
에버델: 컬렉터스 에디션
1~4인
40~80분
2.83
94
4.0
캐스캐디아
1~4인
30~45분
1.85
95
4.0
텐페니 파크
1~4인
45~75분
2.13
96
4.0
큐비토스
2~4인
30~60분
2.18
97
4.0
서스펙트 게임: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
4인
120~480분
2.25
98
4.0
블랙 스완
2~4인
30분
1.75
99
4.0
팬데믹
2~4인
45분
2.40
알.. 알파... 알파 플... 알파 플레... 알파 플레이어..
100
4.0
탈리스만 (4판)
2~6인
90분
2.17
90년대 였으면 정말 정말 재밌게 했을것 같다. 2220년대에 즐기기엔, 재미난게 너무 많다
101
4.0
카르카손: 20주년 기념판
2~5인
35분
1.86
기념판 하다가 일반판 보면, 만들다 만것 같다. 수려해진 일러스트가 한번 더 꺼내게 만든다
102
4.0
아줄
2~4인
30~45분
1.77
영업하기에 이렇게 좋은 게임이 있을까?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 아줄은 1부터
103
4.0
더 마인드
2~4인
20분
1.08
꺼낼까 말까 하다 꺼내지 못하는 꺼내기 애매한 포지션
104
4.0
부루마불
2~4인
90분
1.58
학교가 앞 문방구, 100원이면 뭐든지 다 살수 있었다. 500원만 있어도 부자가 된 것만 같았다. 문득 눈에 띈 부루마불. 큰 사이즈에 내 조그만 용돈으론 터무니 없는 가격. 그 옆에 조그만 부루마불. 몇달 동안 모으고 모아 샀던, 내 첫번째 보드게임. 7세부터 가능한 문구때문에, 친척 형들은 나를 껴 주지 않았다. 구경만 해도 너무나도 재밌었던 그 시절, 어느 나라든 갈수 있었고, 어느 누구와 즐길수 있었다. 추억 때문에 덜컥 구매해 버린, 그렇게나 갖고 싶었던 커다란 부루마불. 이제 내 어린 조카에게 그 추억을 선물한다.
105
4.0
모노폴리
2~8인
60~180분
1.62
부루마불 보단 모노폴리
106
4.0
할리갈리 컵스
2~4인
15분
1.04
107
4.0
블로커스
2~4인
20분
1.74
보린이의 보린을 위한 게임
108
4.0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초보자랑 할땐, 조커든 뭐든 다 내려놓자. 너무 이길려고 하기보단, 같이 머리쓰는 느낌으로 즐기면 더 좋다.
109
4.0
텀블링 다이스
2~4인
20~45분
1.04
110
4.0
트위스터
2~4인
10분
1.09
111
4.0
펭귄 얼음 깨기
2~4인
5~10분
1.00
술 먹을때 한번, 내기 할때 한번
112
3.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113
3.0
서스펙트 게임: 리로드
3인
120~480분
0.00
114
3.0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간을 달리는 트라이앵글
3인
90분
0.00
115
3.0
카탄 3D
3~4인
60~120분
2.00
초코케이크에 초코시럽을 얹은 느낌
116
3.0
아컴 호러: 카드 게임 (개정판)
1~4인
60~120분
3.74
테마와 룰 조합 맛집. 생각외로 재밌어서 놀랬다. 그런데 꺼내서 펼치기가 힘들다. 시나리오를 다 알면 사그라드는 쫄깃함이 아쉽다.
117
3.0
안갯속의 카르카손
1~5인
35분
2.13
118
3.0
위쳐: 올드 월드
1~5인
90~150분
2.86
위쳐 라는 IP의 위대함. 테마로만 봤을때 부족한게 없다. 도색 까지 배우고 싶게 만드는 정교한 피규어. 다만 웨이트에 비해 묘한 번잡성이 있다. 위쳐 좋아하면 갓겜. (+ 본판 / 확장 구분은 카드아래 영문으로 쉽게 구별가능)
119
3.0
고스톱 (화투)
2~5인
60분
2.27
보드게임을 안 순간부터 구시대의 유물이 되버린..
120
3.0
비스트
2~4인
60~120분
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