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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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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의 보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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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접속하자마자 제목부터 보고 심쿵!! 재판은 없다더니 우짠일일까요 =0=;

저는 국내 쇼핑몰에서 구매한 영수증 그대로 첨부하고 한국에서 구매한 게이머라 한국쇼핑몰에서 구매했다, 한국어인 점 양해 부탁한다-이렇게 A/S요청하고 말았어요~ 어차피 게임별로 부여된 고유 코드가 있으니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해서요. A/S 현재 신청해둔 상태인데 딱히 메일로 안된다는 답변도 없는거보면 A/S 요청 그냥 받아들여진거 같습니다~ 추측이지만요 ㅎㅎ;

Z-Man 회사에 A/S 하시려는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정보엔 추천입니다!ㅎㅎ

그 유명하다는 유리장이 해보고픕니다!ㅋㅋ

막판에는 점수들이 고만고만 하다는 점이 더 신기했어요 ㅋㅋㅋ

다음번엔 조금 더 많이 게임할수 있기를 ㅠㅠ 한 주의 활력소가 이렇게 짧을수가 ㅠㅠㅠㅠ

팬데믹은 어느 정도 테마자체가 먹히는 편입니다. 게다가 협력게임 난이도 치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요~ '세계에 전염병이 퍼졌어. 그 치료제를 개발하면 우리는 지구를 구한 용사가 되는거고, 아니면 지구를 말아먹은 역적이 되는거야'라고 설명하면 어느 정도는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게 됩니다 ㅎㅎ

부천...와... 정말 부천에 사시는 분들 축복받으셨네요 ㅎㅎㅎ부럽습니당 ㅠㅠ

...! 보고싶은데 전 엑박으로 뜨네요 ㅠㅠ

문의는 했습니다만 A/S 해줄지는 의문이네요 ㅎㅎ

ㅠㅠ양품이 아니라서 슬프네요... 제것도 별모양 점수가 반쯤 어긋나있는데... 미스프린팅에 대해 제작사에 문의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네요;

남자 두분이시라니... 위로의 의미로 추천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함께 못해서 아쉽ㅋㅋㅋ

퍼즐에 가까우면서도 빵빵 터지는 요소를 가지고 있어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SF 테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여성분들 전원이 게임 재밌다고 평을 내릴 정도의 게임이었습니다^^

요즘 유행인 게임인가 보네요 ㅎㅎㅎ

정성 후기글에 추천드리며~ 잘 읽고 갑니다^^//

어잌후 냥마마께서 그러시다면야 내어드리는게 인지상정...(쿨럭) 힘없는 닝겐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_ㅠ)저리도 예쁜데. 저희집도 개를 키우지만 개는 딱히 손타진 않습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하는데다가 원래 테이블은 넘보지도 않는 성격이고, 10년이 넘은 노령견이라 방석에서 드러누워 얌전히 잠만 잡니다.

저도 이러던데 원래 이런게 아니었나보군요;;

딴지게임도 괜찮으시다면 협잡의 게임 아임더보스도 추천드리고 싶네요^^ㅎㅎ

저는 카탄시리즈 확장 기다리고 있는데 확장은 아직 아니군요 ㅠㅠ 잠시마나 설렜습니다 ㅠㅠㅎㅎ

스톤에이지는 제작사에 문의하시면 줄거같고... 아콜한글판은 원래 코보게에서 해줘야하는거 아니에요?? 아닌가? 아니면 역시 아래의 댓글처럼 백호님의 컴포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체력들이 남다르시군요 ㅋㅋㅋㅋ 나는 일찍 귀가해서 집에서 안락하게 잠을 ㅋㅋㅋ

흥해라, 딩투단~♥ 모두 고생하셨어요 ㅎㅎ

저는 오히려 구성물 사진이 굉장히 상세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물론 중복되는 것들은 몇 장 줄이셔도 될 것 같기는 합니다만... 개봉기 잘 봤습니다^^

저도 티켓 투 라이드 한 표 던집니다. 스플랜더처럼 가벼우면서도 취향을 많이 타지 않는 게임이라면 티켓 투 라이드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버건디도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아하지만 잔룰이 살짝 있어서 보드게임이 생소한 초보분들께 들이밀기엔 약~간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스플랜더와 티켓 투 라이드처럼 라이트한걸로 끌어들이시고 나서 좀 익숙해지시면 버건디의 성으로 넘어가시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팬데믹 한글판은 치료제 마커가 플라스틱인가보네요 ㅎㅎ영문판은 목재인데. 빤질빤질하니 삼키고 싶은(?) 알약처럼 생겼네요

당장 생각나는 건, 대학로에 위치한 레드다이스(다다에서 상호명이 바뀜)가 게임도 진열해서 판매용 게임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외에 보드피아도 마포구쪽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외의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 정보는 저보다 고수이신 분들께서 답글을...ㅎㅎ

헬프미는 가족들과 즐겨도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사각으로 타일을 깔아두면, 그걸 상하좌우로 다른 타일 위에 엎어서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을 때(고립될때) 가장 위로 올라온 동물이 점수를 먹는 게임이거든요. 생각을 요하기도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내 동물이 점수를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어 쉬우면서도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충분히 추천드릴 만한 게임입니다. 게다가 일러스트가 굉장히 컬러풀하고 예뻐서요. ㅎㅎㅎ

ㅋㅋㅋ스카이프 켜서 하라고 해야죠 ㅋㅋㅋㅋㅋ

남성분들보다는 여성분들이 조금 더 일가견이 있으신 듯 합니다. 모임에서 한 번 가져가서 했었는데, 여성 한분께서 카드 절반을 점수로 가져가셔서 양민학살 당한 기억이 있네요...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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