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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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사
차나한잔님, 위에 비밀댓글이라 쓰신 거 보여요^^;
2018-12-17
오어사
저도 어지간하면 받자마자 개봉하는 편입니다. 애초에 플레이 목적으로 게임을 사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AS도 힘들어지구요.
2018-12-16
오어사
미리 고지된 부분이 아니라면 책임 소지는 판매자에게 있죠.
비슷한 경우를 겪어본 적이 있는데, 전액 환불하면 서로 시간적으로도 손해겠다 싶어서 저는 일정 부분 환불받고 게임은 그냥 제가 소장하는 것으로 했었습니다.
2018-12-16
오어사
제대로 득템하셨네요~
2018-12-16
오어사
이유를 짐작하기 어려운 이상한 오류네요.
2018-12-15
오어사
전자가 맞습니다. 라운드당 2액션씩이에요.
2018-12-15
오어사
잠깐의 흥분을 오랜 후회와 바꿔야 하셨군요
위추 드립니다 ㅎㅎ
2018-12-13
오어사
저도 그래요 ㅎㅎ
2018-12-11
오어사
슈타우퍼 왕조 저도 강추요
2018-12-10
오어사
입장에 번호가 필요한가요?
2018-12-10
오어사
게임의 난이도에 너무 겁을 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정말 무거운 게임들 중에 인생게임이라 여겨질 게임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난이도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그런 게임을 만나지 못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2018-12-10
오어사
저도 아발론보다 블바에 한표!
2018-12-10
오어사
초기에 구매해서 한글화해서 쓰시는 분들이 있을 거에요.
한글판 하나 더 구매하셔서 교환하시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18-12-09
오어사
ㅋㅋㅋㅋㅋ
2018-12-09
오어사
부디 살아 돌아오시길~
2018-12-08
오어사
이거 좋네요~ 역시 잭윌슨님 센스!
2018-12-06
오어사
모든 걸 다 할 수 없도록 설계된 게임입니다. 상처를 몇 장 받더라도 보상 좋은 장소들을 적극적으로 노릴 필요가 있어요. 정해진 시간 내에 충분히 클리어 가능합니다.
2018-12-05
오어사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시간의 문제이지, 분명 다시 나옵니다.
2018-12-04
오어사
유럽에만 껴서 쓸 수 있는 "유로파 1912"라는 확장이랑, "앨빈앤 덱스터"라는 확장이 있을 거에요.
두 가지는 유럽에 추가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저도 둘 다 해 본 적은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2018-12-04
오어사
별 생각 없었는데 가격보고 혹 하네요
컴포 퀄은 괜찮을까요?
2018-12-02
오어사
고맙습니다!
2018-12-01
오어사
정보 감사합니다!
2018-12-01
오어사
트레이에 넣었을 때 프로텍터 구겨지는 문제는 한글판에서도 개선이 안 되었나 보네요.
2018-11-30
오어사
평일 하루만에 이게 다 돌아가다니... 마냥 부럽네요~
2018-11-29
오어사
시원하게 점수나는 느낌은 러시안 레일로드가 좋죠.
2018-11-29
오어사
ㅋㅋㅋ 저도 이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2018-11-28
오어사
와우 축하드립니다!
2018-11-28
오어사
역시 메나군요. 대단합니다.
2018-11-28
오어사
공유 감사합니다!
2018-11-27
오어사
요 게임들 꽤 괜찮습니다.
201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