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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렐름은 저도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도미니언은 수없이 많이 해본 게임이라 "정복자의 바다"를 우선 추천 드립니다. 지속카드의 등장으로 새로운 느낌의 도미니언을 즐기실 수 있으실거에요~ ^^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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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 버건디의 성, 카르카손, 마이해피팜, 자이푸르를 재밌게 즐겼습니다! ^^ 죄송하겓 폰으로 적는거라 사연까지 적지는 못했네요.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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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컨텐츠가 좋았으면 구독료가 얼마든 유료 전환시에도 계속 구독하려는 생각이었는데 창간호는 솔직히 많이 실망스럽더군요 ㅜㅜ
일단 올해 말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좀더 객관적이고 양질의 기사가 실리길 기대합니다.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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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 플레이하시면서 이건 내 게임이다 싶은 느낌이 오시면 확장을 하나씩 지르시면 되는데 저는 정복자의 바다 - 장막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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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더라도 전략적인 요소가 많은 게임을 찾으신다면 스피리움을 추천합니다.
차지하는 공간은 작으면서 전략적인 요소가 많아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일꾼게임입니다 ㅎㅎ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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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 두고 반대로 ㅋㅋㅋㅋㅋ
뭔가 진지한 글일줄 알았는데 훈훈항 글이네요 ^^
이것도 훈수라면 훈수겠지만 저는 룰을 잘못 알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중간중간에 끼어듭니다.
간혹 저한테 훈수 두시는 분들이 있으면 그냥 무시하고 my way를 걷구요 ㅋㅋㅋ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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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저도 어느새부턴가 피아 입고 소식만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ㅋ
갓피아는 가격부터 서비스까지 업계 최고라 생각합니다.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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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결말이네요~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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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지고 계신 확장 외에 추가로 바다, 길드, 번영을 플레이해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정복자의 바다가 압도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 카드 내용들이 기본판과의 연계성도 좋고 지속카드가 생겨 색다른 느낌의 플레이도 가능했습니다.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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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길...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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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킹 인기가 어마어마 하군요 ㅋㅋㅋ
플텍 필요해서 사려니 배송비가 아까워 게임도 늘 같이 구매하게 되는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요즘 펠트님 게임에 빠져서 보라보라에 굉장한 끌림(?!)을 느꼈지만 간신히 참아냈습니다.
물론 언젠가 사겠지만요.... ㅎㅎ
즐겜하세요!!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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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긋나는 타이밍... 보드게이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듯 싶네요 ㅠㅠ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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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비슷비슷한 멤버들과 돌리면 생각보다 오래걸리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이건 전적으로 장고 플레이어가 있느냐 없느냐, 룰을 완벽히 숙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좀 편차가 있는듯 합니다.)
근데 다른 분들도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은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으니 굳이 버건디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같은 주사위 게임들이지만 저도 요즘은 트라야누스나 마르코폴로를 오히려 더 자주 돌리니까요.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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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완대님!
제 favorite 게임이 버건디라 댓글을 달기위해 로그인 했습니다! ^^
우선, 많은 분들이 버건디를 2인 최적 게임이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저는 반대로, 4인 > 3인 > 2인 순으로 재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타일이 많이 깔리면 그만큼 전략적인 요소가 많아지고, 게임을 하는내내 즐거운 고민이 이어지기 때문이죠.
따라서 우선 플탐의 압박을 극복하시고 3, 4인 플레이를 진행해 보시기를 권장드리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번 맵이 아닌 다른 번호의 맵으로 랜덤하게 선택하여 2인플을 해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서로 보드판을 골라서 주는 것도 괜찮겠네요.
사실, 저는 버건디의 매력은 다 같이 주사위를 던지고 어떤 액션을 취할지 고민을 하게될 때,
하나의 전략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개인보드판을 살펴보면서 다양한 전략을 동시에 취해나가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전략을 예상해보고 그 전략을 뒤집을만한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보는 것이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자세히 전달드리지는 못하지만 인원수 변경 및 개인판을 바꿔보면서 여러번 플레이 해보시면 재미를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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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해본 입장에서 그리고 둘다 좋아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상호작용과 난도의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오부족은 중앙에 깔리는 공용 타일에서 미플을 움직이고 바로 앞 사람이 선택에 따라 지금 내가 해야할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는 반면 트라야누스에 비에 비교적 쉽고 경쾌한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칼라를 어려워하거나 트롤링 플레이어가 있을경우 특정 사람에게 유리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겠네요.
반면에 트라야누스는 개인보드판에서 마커들을 움직이기에 상호작용의 요소는 다소 떨어지나 굉장히 머리가 아프고 오부족에 비해서 개인 실력에 따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만칼라를 사용하고있으나 승점에 대한 루트도 다양해서 좀더 전략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둘다 구매하시길 추천드리지만 사실 오부족에 한표를 주고싶습니다. 플탐, 접근성, 테마 등 여러 면에서 제 개인적으로는 오부족이 조금더 깔끔했습니다. ^^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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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출력을 시도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혹시라도 공구버스가 있다면 바로 탑승하고 싶습니다. ^^
너무 멋진 맵이었어요 ㅎㅎ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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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답변 드리려고 로그인하니 표르르님께서 답변해 주셨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트레이 3개가 펀딩판의 특전이었습니다.
지금 다다에 확인해보니 일반판도 품절이라 저는 어제 급하게 일반판으로 구입하였네요.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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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님 답변도 채택하려고 했는데 답변 채택은 최대 3개까지만 되나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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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판을 구할 수 없어 일반판으로 조금 전에 구입하였는데 왠지 조금은 위로(?!)가 되는 답변이네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맞춤형 트레이 제작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ㅎㅎ
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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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판은 구하기 힘들어서 일반판을 구입했네요 ㅠㅠ 다이소에서 쓸만한 트레이를 구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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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뚜껑이 잘 안덮힌다는 내용을 예전에 본것 같아서 여쭤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일반판 사서 트레이 따로 구입하는것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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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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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주신 덕분에 명쾌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쵸리님!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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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겨울님, 도시 액션에 대한 설명도 감사합니다. 에러플을 하고 있었네요~ ㅜㅜ 담에 제대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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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라인님, 설명 감사합니다! 시장 액션은 각 라운드당 한번씩만 가능하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었네요! 물론 검정 하양은 별도로 가능하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요. 감사합니다!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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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서히 컬렉터가 되어가는겁니다 ㅋㅋㅋ 저는 120개 정도 모았는데 아직 컬렉터가 되기에는 한참 모자란것같아요 ㅋㅋㅋ 500개를 바라보며 달리는 중입니다!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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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미니언, 버건디의 성, 젝스님트 요! ^^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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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아가 무조건 일순위이고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워서 주위 입문하는 분들께도 많이 권합니다. 기타 구하지 못하는 게임들은 다다와 엠에서 구입하고 한글판은 오픈마켓 여기저기서 구하는것 같네요! ^^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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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나중에 꼭 구입해서 후기 간단하게라도 남길게요! ^^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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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진짜 탐나는 테마네요 ㅜㅜ
20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