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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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센서님에게
네! (명쾌한 답변 감사드려요)
2024-07-22
우라보노님에게
네. 역시 룰북에서 하지말라 하는것만 안하면 되는 거였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4-07-22
H_velop님에게
지도는 자기 차례에 받고 타일 놓으면 바로 1원 먹은 다음에 다른 사람이 뺏어도 또 자기 차례에 지도 나오면 가져오고 1원 먹어서 턴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페스타에서 체험 두판 해본 게 다라서 경험은 부족합니다만 선 후턴 에 따른 종료시점 변화도 못느꼈습니다 어차피 자기가 생각하는 라인 타다가 목수나 정찰병 같은거 나오면 또 삼천포로 빠지기에…
2024-07-19
10만원님에게
테플 하면서 이게 맞나?? 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부분 위주로 살펴 봅니다. 그래도 나름 감이 있다보니 이게 맞나?? 했던 데는 거의 에러더라고요 ㅎㅎ
2024-07-18
10만원님에게
저는 대부분 아래 순서로 합니다
1. 유튜브 룰설명 시청
2. 테플로 게임흐름 체감(거의 무조건 에러플)
3. 룰북 정독으로 에러플 복기
이러면 게임 익히는데 좀 도움되더라고요
2024-07-18
rawk415님에게
슬리브 사다보면 자주 겪는 일이죠. 그래서 슬리브 비교글 올려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계십니다. 파러웨이는 신작이라 참고글이 없었고 슬리브는 없으면 허전하고 불안하고 다들 그렇게 사셨을 겁니다. 어차피 성소카드는 내려놓고 쓰는거라 자주 손 안대니 그나마 다행이죠. 저는 무뎌서 전혀 몰랐는데 집가서 확인해 봐야겠네요.
2024-07-16
화양님에게
카르카손, 캐스캐디아 같은 비교적 가벼운 게임 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즐기다 보면 생각하시는 세개 게임들 어느새 다 구입하시게 될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테포마로 전략 입문했는데 정말 엄청난 재미에 큰 충격을 받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 후 약 일년이 지나서 이게임 저게임 접해본 후 다시 태포마를 했을 때 뭘 좀 알것 같은 느낌이어서 재미는 더 느껴지더라고요…. 첨부터 고 웨이트 게임 하는거도 가능하지만 낮은 웨이트 부터 차근차근 레벨업 하면 게임을 즐기는 데 더 도움 되는 것 같아요.
2024-07-10
유쾌님에게
주 1회 정도 게임들 상자 열어 놓고 그 방에 제습기 돌립니다. 카드 많은 게임들 위주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솔직히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
2024-07-10
60mm님에게
육아 문제를 뭐라고 조언해 드리는게 조심스러운 문제이지만요… 따끔하게 야단치고 문제가 뭔지를 명확하게 밝혀 준 후에 게임을 다시 안한다고 나눔 하시는것 보단 자녀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 스스로 안하게끔 유도 해 주시는 게 좋지 않을 까 싶습니다. 저도 아이가 그나이때 게임 지면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게임이라는게 이기면 좋지만 너무 이기는거에 집착하면 즐거움이 줄어든다는 것을 이해시키려고 많이 노력해 봤거든요… 아이들은 학습력이 좋아서 잘 받아들여 주더라고요. 재차 기회를 주고 그릇된 행동을 고치는데 같이 힘써 주심이 어떨까요
2024-07-10
용캠님에게
월요일에 송장번호 나와서 그때부터 오매불망이네요 계속 상품준비중...
2024-07-03
용캠님에게
저는 송장 번호만 조회되고 배송 추적이 안되던데.... 부럽습니다
2024-07-03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저는 보린이라서 아직 취향이 확고하지 않은 잡식성이니 다 좋아합니다 ^^
2024-07-01
아아라님에게
행동말은 어디를 거쳐 이동하는게 아니라 비어있는 육각형이 있는데에 놓을 수 있는거고 기술칸이 자신의 연구활동으로 인하여 개발되어 있어야 하는 거죠. 기술연구를 하면 할수 있는 행동이 많아지는 단순한 논리 입니다. 육각형이 없는 카드는 연구할때 즉시 효과로 영구적인 패시브를 주는 것이지요.
2024-07-01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팝콘 소식지 보고 관심이 좀 생겼는데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궁금증이 커지네요... 맵이 스페이스게이트 오딧세이랑 비슷해 보이네요
2024-07-01
뿌뚜루빠뚜님에게
저도 보통 코팅이나 복사 출력 해 놓고 쓰는데요 플레이용지 다 쓸 때 까지 그 게임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할 정도로 사실상 게임들이 많이 돌아가지 않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코팅보다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시트에 직접 휘갈기는 것이 필기감도 좋고 제일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괜히 보드마카나 사인펜 쓰다가 게임 구성품에 묻게 되어 지워지지 않는 일도 간혹 발생되다보니 너무 신경쓰여요
2024-06-27
HONG8476님에게
하모니즈는 아직 출시 초기라서 평가기간인 것 같아요. 현시점에서는 검증된 재미를 주는 캐스캐디아를 먼저 접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캐스캐디아는 해당 장르에서 최상위라고 생각합니다
2024-06-27
님에게
저도 보라 게시판 덕분에 장을 꽉 채웠는데 흐뭇하지만 갑갑한 느낌이에요… 신작들 출시때 몇번 질러 봤는데 사실상 금새 창고행이라서 가능한 출시 된지 일년정도 지난 제품 위주로 평가 좋은 게임들 구입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펀딩이나 신작구매를 끊지는 못하네요
2024-06-27
님에게
아무래도 어떤 분야가 됐든지 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광고성 글들도 많고 항상 그 분야의 얼리 어답터 분들도 많이 접하게 되다보니 저도 모르게 흐름에 올라 타게 되는것 같아요. 사실 얻어가는 정보가 엄청나기에 끊을 수 없지만 가끔은 책장을 바라보면서 현타가 오죠… 비싼 돈 주고 사놓고 장식이라니… 이거 재밌는데 몇번 못해보고 처박히다니…
2024-06-27
멋남님에게
주로 6인 모임입니다. 최근에 재밌게 돌리고 있는 게임들이 아래와 같습니다
1. 마인드업
2. 오 마우바우
3. 스파이시
4. 레디셋벳
5. 히트
사람이 여럿이라 취향차이가 있다보니 가벼운 카드게임이 잘먹히는데 최근에 스파이시랑 히트는 아주 광란의 시간을 만들어 주더군요
2024-06-25
크리스피님에게
보드게임이라고는 달무티나 뱅, 인코그니토, 클루 같은거 십수년 전에 보드게임 카페에서 해본게 다였다가 뭔가에 이끌려서 테포마를 해보고 보드게임에 눈을 뜬 사람으로써 일단 뭐가 됐든 관심이 생길만한 게임으로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태포마가 로켓배송으로 도착하던날 세명이서 한판을 네시간 반동안 진행하면서 세상에 이런 보드게임이 있구나 하는 감탄을 계속 하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뭘 먼저 하더라도 다 쉽지는 않을거에요 그렇지만 다 훌륭한 게임들이니까요….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다고 질려버리면 돌리기 힘들더라고요
2024-06-18
빵순카카_1님에게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애들 보는데선 가능한 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024-06-15
빵이_님에게
아쉬워요
2024-06-15
응벌레가호롤롤로님에게
세일이라도 화끈하게 해 줬으니 다행이죠 정가보면 한숨이…
2024-06-1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재미가 문제라면 문제죠 ㅎㅎ
2024-06-15
따세님에게
생각할수록 아쉽긴 합니다
2024-06-15
긱되고싶지만육아님에게
맞아요 재미로 다 커버!!
2024-06-15
우라사와나오키님에게
재밌지 없었다면 끔찍합니다 ㅎㅎ
2024-06-15
리클러스님에게
카드는 슬리브 해 놓으니 그냥 슬리브 느낌이라서 미쳐 몰랐네요
2024-06-15
7SEEDS님에게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커버되지요 게임이 별로였다면 어이구…ㅋㅋ
2024-06-15
파도님에게
그니까요… 이런걸 양산하다니…
202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