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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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퇴끼님에게
저는 그래도 코보게 덕분에 삶의 재미가 더해진 사람으로서 무슨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이해해 보려 합니다.
2024-09-02
당근퇴끼님에게
ㅋㅋ 고객이 이렇게 까지 하는데 왜 투명하게 공개를 안할까요…
2024-09-02
streex님에게
차이라면 카멜업은 내부 트레이가 플라스틱으로 아주 잘 되어 있고 파워그리드는 그냥 테포마 같이 박스 그 잡채 인건데 이게 이유일까요
2024-09-02
Aboha_체리님에게
안하는게 기준인줄 알았는데 해주니 좋긴한데 왜 하나만 해주는지 궁금하지만 사연이 있겠죠
2024-09-02
leplica님에게
비싸도 인기 있는건 다 이유가 있을텐데요… 일단 좀 더 고민을 하게 만드는 가격이네요…
2024-08-26
별빛바밤바님에게
그러게요... 당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업세션, 리바이브, BTS 같은 게임들이 비싸다는 느낌이 있던거 같은데... 상대적으로 리바이브는 제 기준에서 다른 게임들 대비 관심이 좀 적었다 보니 몰랐네요... 저 중 가장 비싼 귀하신 몸이었던 것을...
2024-08-26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요즘 보드게임 가격 많이 비싸졌지만 그 중에서도 비싼편인것 같네요. 사고싶다 리바이브 ㅋ
2024-08-26
Min_1님에게
그러게요...
2024-08-26
담비v님에게
헉! 원래부터 155,000원이었던 거군요. 비싼게임 비싸게 파는걸 제가 괜한 오해를 했네요. 코보게에 심심한 사과를...
2024-08-26
곰센서님에게
판매가 맘에 안들어요~ㅋㅋ 어차피 할인이 0%인 게임은 없는거 같고 무조건 몇%라도 붙어있는거 같지만 너무 비싸게 바뀌니 뭔가 씁쓸합니다
2024-08-26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그러게요... 가격 장난은 아니고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는 코보게 좋거든요ㅋㅋ^^
2024-08-26
defiler님에게
키워드. 키워드. 더 공부해야겠어요 ㅎ 사냥꾼 무서워요~
2024-08-12
엘시케이님에게
상의 할 사람이 없어요 ㅠㅠ. 주위에 아딱 좋아하는 사람이 없네요
2024-08-12
leonart님에게
같은 장소에서 마주치면 바로 교전. 숨어서 뒷통수 치기는 어림없군요 ㅎ
2024-08-12
곰센서님에게
네. 부담 없이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8-08
호엥이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중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2024-08-08
Lampppp님에게
프레타포르테 중고 구매해서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비싸지 않고 경영의 맛을 느낄수 있어요.
2024-07-29
아빠참새님에게
저는 임호텝 보다 인터랙션 심한 게임이 있을까 싶네요. 배를 막 출발시키는데 아주 대환장이에요
2024-07-28
주빵님에게
큰박스 싸고 애매하게 남은 부분들로 작은박스 쌉니다... 비닐 포장 하다보니 안하면 만지기도 겁나요 ㅎㅎ
2024-07-26
마이티봄잭님에게
그런데 말입니다...
무지성으로 남의말만 듣고 사버린 게임들이 너무 재밌단게 문제란 말입니다. 제기준으로요.... 듄 봉기, 파러웨이, 태양너머로, 다이스드베지스 이런거 뭔지도 모르면서 일단 핫해보이는데 사자 했는데 다 재밌단 말이죠... 충동구매 어떻게 끊나요? ㅎㅎ 다들 화이팅 하시고 절제 성공담이 많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2024-07-25
미너바님에게
새로운 게임이 하나 생겼네요. 집에가서 연어랑 매랑 여우 찾아봐야겠어요 ㅋ 캐크로마크로
2024-07-24
Gear71님에게
네. 그 막판 부스터를 위해 열관리하는거 정말 아슬아슬 합니다. ㅎㅎ 제가 어제 그걸로 역전당했어요.
2024-07-22
곰센서님에게
네! (명쾌한 답변 감사드려요)
2024-07-22
우라보노님에게
네. 역시 룰북에서 하지말라 하는것만 안하면 되는 거였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4-07-22
H_velop님에게
지도는 자기 차례에 받고 타일 놓으면 바로 1원 먹은 다음에 다른 사람이 뺏어도 또 자기 차례에 지도 나오면 가져오고 1원 먹어서 턴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페스타에서 체험 두판 해본 게 다라서 경험은 부족합니다만 선 후턴 에 따른 종료시점 변화도 못느꼈습니다 어차피 자기가 생각하는 라인 타다가 목수나 정찰병 같은거 나오면 또 삼천포로 빠지기에…
2024-07-19
10만원님에게
테플 하면서 이게 맞나?? 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부분 위주로 살펴 봅니다. 그래도 나름 감이 있다보니 이게 맞나?? 했던 데는 거의 에러더라고요 ㅎㅎ
2024-07-18
10만원님에게
저는 대부분 아래 순서로 합니다
1. 유튜브 룰설명 시청
2. 테플로 게임흐름 체감(거의 무조건 에러플)
3. 룰북 정독으로 에러플 복기
이러면 게임 익히는데 좀 도움되더라고요
2024-07-18
rawk415님에게
슬리브 사다보면 자주 겪는 일이죠. 그래서 슬리브 비교글 올려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계십니다. 파러웨이는 신작이라 참고글이 없었고 슬리브는 없으면 허전하고 불안하고 다들 그렇게 사셨을 겁니다. 어차피 성소카드는 내려놓고 쓰는거라 자주 손 안대니 그나마 다행이죠. 저는 무뎌서 전혀 몰랐는데 집가서 확인해 봐야겠네요.
2024-07-16
화양님에게
카르카손, 캐스캐디아 같은 비교적 가벼운 게임 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즐기다 보면 생각하시는 세개 게임들 어느새 다 구입하시게 될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테포마로 전략 입문했는데 정말 엄청난 재미에 큰 충격을 받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 후 약 일년이 지나서 이게임 저게임 접해본 후 다시 태포마를 했을 때 뭘 좀 알것 같은 느낌이어서 재미는 더 느껴지더라고요…. 첨부터 고 웨이트 게임 하는거도 가능하지만 낮은 웨이트 부터 차근차근 레벨업 하면 게임을 즐기는 데 더 도움 되는 것 같아요.
2024-07-10
유쾌님에게
주 1회 정도 게임들 상자 열어 놓고 그 방에 제습기 돌립니다. 카드 많은 게임들 위주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솔직히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
202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