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겜러
팔로우
제이엘v님에게
딴건 모르겠고 "평일 대부분은 쉬고"가 가장 부럽네요
2024-04-04
얄님에게
수퍼 루브 추천 드립니다.
2024-04-03
성남보겜러
그리고 알콜솜으로 닦아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베드 때다가 주방으로 가져가서 퐁퐁에 한번 설거지 해주세요.
2024-04-03
얄님에게
베드에 유분이 묻으면 안착이 안되고 들뜨거나 프린팅 도중 떨어지는 경우가 생겨요. 그래서 개별 포장된 알콤솜 사다가 베드에 손이 좀 닿았다 싶을 때 한번씩 닦아주면 좋습니다.
2024-04-03
얄님에게
3D 프린터의 행복한 고통(?)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구리스, 알콜솜 넉넉하게, 6각랜치 세트 구매 해두세요.
2024-04-03
쿠죠님에게
배송 대행 업체 쓰시면 됩니다.
2024-03-27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코캡은 사랑이죠..끄덕..
2024-03-23
웅맨님에게
코캡은 사랑입니다.
2024-03-23
zetal님에게
감사합니당.
2024-03-23
폴라스타님에게
저도 3D 프린터 쓰고 근 5년 넘게 있는거만 뽑아썼어요 ㅋㅋ
2024-03-23
테드님에게
푸코 자원은 어떻게든 fdm으로 살살 얇게 뽑으면 되는데 좀사 캐릭터같이 디테일을 요구하는 것은 레진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레진으로 가시기 전에 레진 프린터의 후가공 이슈랑 냄새/환기 이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고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드릴께요.
2024-03-12
김씨집안막내님에게
캠프파이어.
2024-03-10
뒹굴뒹굴님에게
저도 이런 이슈에 민감한 편이라서 관심있던 게임이지만 구매하지 않았죠.
2024-03-10
포타님에게
엘드리치 호러,아컴호러
2024-03-10
해아조님에게
딴건 모르겠고 막줄은 정말 핵심중에 핵심이네요.
2024-03-10
아이사님에게
끄덕끄덕..
2024-03-09
순순님에게
이왕이면 p1sc로 가세여. 멀티컬러의 세계는 아름답거든요.
2024-03-09
칼쑤마님에게
네 저도 엔더부터 킹룬에서 호넷 사파이어 다 거쳐오다가 뱀부로 왔더니 마음이 편안해진....
2024-03-09
메가마스터님에게
저가형일 수록 탈모 가속화...
2024-03-09
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ㅋ..생각보단 진입 장벽이 높기보단 많은 계통이라 ㅎ
2024-03-09
콘노크님에게
저도 복층이 없었으면 아마 고속 프린터까지 진출은 힘들었을 것 같아요
2024-03-09
샷건의 집현전님에게
언제든 질문 주세요!
2024-03-09
geek님에게
아무래도 열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이라 아이가 있으면 위험하죠^^;;
2024-03-09
오겡끼데스까님에게
혹시 문을 열어놓고 하시거나 aux 쿨러 속도를 최대로 하고 계시다면 aux 쿨러 속도를 30%정도로 낮춰서 사용하세요.
2024-03-09
FC900R님에게
막상 들이댔다가 실망하는 분들이 많아서 정리해봤습니다.
2024-03-09
고기조아님에게
능력자까지는 아니고 그냥 노가다맨 입니다...
2024-03-09
노쿤님에게
전 크게 문제 없었어요.
2024-03-08
뿌뚜루빠뚜님에게
마지막으로 한 20-40만원대의 3d프린터는 기본적으로 손이 많이 갑니다. 레벨링부터 해서 중간중간에 계속 장비 보수도 해줘야 해요. 그게 싫으시다면 한번에 100정도 쓰셔서 뱀부 계열로 가세요.
2024-03-06
뿌뚜루빠뚜님에게
그리고 고속 모델이 아니면 오거 하나 뽑는데 막 2-3일씩 걸릴 수도 있어요.
고속모델로 가시면 소음을 감당하셔야 하구요.
2024-03-06
뿌뚜루빠뚜님에게
만약 직접 하시고자 한다면 아랫분 말씀처럼 챔버를 추가하시는게 소음이 적구요. 배란다쪽에서 하시는 것은 온도 때문에 안착 안되서 실패를 많이 하실꺼에요.
환기에 관해서는 어차피 pla만 쓰게 되실꺼라 창가에 두시고 가끔 환기만 해주시면 충분합니다.(발암 물질은 abs에서만 나와요.)
202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