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콘스탄틴

팔로우

미생물 자원으로 온도와 산소를 많이 올릴 수 있나보네요ㅎㅎ

컴포넌트나 불 효과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기본 종이 트레이를 살리는 방법 잘 봤습니다!

뭔가 서곡을 넣으면 초반에 좀 부스터가 있지만 12세대 안에 끝내야 하나 보네요. 다인플 이후에 확장들도 1개씩 구매해볼까 하는데 게임 속도가 빨라진다고 해서 서곡부터 생각 중입니다. 여러 판 돌리시는 것 같으니 차차 기업별로 적합한 테라포밍 루트도 잘 찾으실 것 같네요!

ㅠㅠ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ㅠㅠ

희한한 콘텐츠네요ㅋㅋ 네일이 이렇게 된 거였군요. 나중에 다른 게임들까지 확장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테포마 1인플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라벨지 가독성이 좋네요! ㅎㅎ 메탈코인도 잘 구매하셨네요 :)

다이소 통이 없어졌나 보네요 이런ㅠㅠ

보드게임긱에 같은 질문에 올라와 있네요. 해당 차례 플레이어가 처리 순서를 결정하는 것이 무난해보이는데, 룰북에 명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작가에게 물어보는 게 적절해 보입니다. https://www.boardgamegeek.com/thread/2306805/completing-2-character-cards-and-resolution-order

대지 카드에 저 공란이 다른 사람이나 내 마커로 채워져 있어도 카드를 수 있습니다. 공란이든 일반 칸이든 카드를 쓸 때 대지 카드의 빈 곳에만 마커를 배치하면 됩니다. 그 대신 일반 칸으로 대지 카드에 마커를 놓을 수 있는데, 놓지 않는 것은 안 됩니다. 요약하면 가능한 마커는 다 배치하되 이미 마커가 놓은 곳은 빼놓고 두면 됩니다.

네 다음에 신경 써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카드를 익히고 기업별로 콤보 구성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시간 괜찮으시면 1인플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카드를 쓸 때 내 마커나 상대방 마커로 이미 점유된 칸에는 마커를 배치하지 않습니다. 대신 놓을 수 있는 곳에는 다 놓아야 합니다. 2. 공란은 1개당 코인 2개를 주고 추가로 마커를 놓는 곳이니 코인이 없거나 코인을 내고 놓기 싫으면 마커를 안 놓아도 됩니다. 3. 6칸이 채워지면 즉시 카드를 교체하기 때문에, 어떤 카드도 쓸 수 없는 상황은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놓을 수 있는 마커가 줄어드니 효율이 좀 떨어지겠죠. 하지만 카드와 유물이 점수가 되니 높은 점수 카드를 얻는 경우에는 과감히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4. 마커가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 차례 진행 여럿이 쌓기 변형 규칙(1칸에 마커 2개까지 배치 가능)을 쓰다 보면 드물게 마커가 다 떨어지거나, 지금 쓸 수 있는 카드로 마커를 못 놓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이런 상황이 오면 차례를 날리는 것이므로 최대한 예방을 하는 것이 좋겠구요. 만약 놓을 마커가 없거나, 코인이 없어서 이른 휴식으로 다른 카드를 앞면으로 뒤집을 수도 없다면 가능한 카드나 유물만 쓰고 차례를 넘깁니다. cf. 마커가 다 떨어진 특이한 경우(쌓기 변형 규칙+마커 2개씩 대지 카드별로 4~5칸이 차 있는 경우)

개인적인 재미와 별개로 평판이 좋은 게임들은 메커니즘이나 게임 돌아가는 걸 이해하는 것 자체가 흥미롭더라구요ㅎㅎ

점심 시간에 확인해보니 풀무님 말씀이 맞네요! 중립 도시에 중립 녹지를 붙여 놓는데 그냥 붙어 있는 칸 중에서 놓을 수 없는 곳을 빼고 시계 방향으로 계속 돌리는 거였네요.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ㅎㅎ

룰북에서 본 생산력과 자원을 깎는 카드와 이번에 게임하면서 이런 유형의 카드를 좀 봤네요. 상대방 카드 유무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카드는 카드 조건과 상대방 상황을 모두 잘 봐야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생산 단계 끝나고 13번을 올려야 되니 한 세대를 더 했을 수도 있겠네요. 중립 타일은 놓긴 했는데 마커 표시를 안 해서 잘 안 보이네요. 이번에는 초보자용 기업으로 해서 돈과 카드를 왕창 받고 시작해서 잘 넘어간 것 같습니다ㅎㅎ 프로젝트 카드를 추가로 얻을 수 있게 하는 파란색 카드나 타일 배치 카드 보너스가 있긴 하지만, 카드가 잘 안 나오면 몇 세대는 정말 답답할 것 같더라구요.

아 그렇게 중립 표시를 할 수 있었네요ㅎㅎ

새로운 취미가 한글화 작업이었군요. 댓글에서 말씀하시길래 보드게임이 아닌 다른 분야인 줄 알았습니다. 보드게임 쪽으로 더 깊이 들어가신 거네요ㅎㅎ

놓기는 놓았는데 이상하게 놓았나봐요. 이따 저녁에 룰북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ㅎㅎ

마커를 안 놓은 녹지 타일과 도시 타일이 2개씩 있는데요. 잘 안 보이는 것을 보니 뭔가 위치나 놓는 방식이 이상했던 게 아닌가 싶네요. 카드를 뽑아서 추진 비용으로 번호를 매겨서 놓으라고 되어 있었는데 말이 조금 헷갈리기는 했네요ㅎㅎ

구매를 좀 쉬어야 할텐데 끊임없이 신작이 쏟아지니 예정작들도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서 오히려 머리가 아프기도 하네요. 출시 예정작들은 모르는 것이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ㅋㅋ

상대방에게 좋은 카드를 못 가져가게 하는게 중요하군요. 상대 상황을 잘 파악해야 견제도 되겠네요!

듄은 해외나 국내나 호평이 많네요. 아직 해 본 적이 없는데 1인플도 되고 하니 관심이 갑니다. 잘 봤습니다ㅎㅎ

구성품이 많아서 적어도 반나절은 잡아야 하나 보네요ㅠㅠ 다이소 정리 영상 잘 보겠습니다!

오거나이저는 일단 없는 상태에서 해보려구요. 헬퍼도 뭔가 안 쓰고 싶긴 한데 많이 편한 것 같아서 써볼까 합니다. 잘 참고해볼께요!

앱 사용 여부에 따라 슬리브와 정리 시간이 달라지는군요! 알겠습니다!

예전에 아르낙 한글판 출시 전에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구매에 도움이 되었네요! 이 게임은 환경을 살리면서 점수를 얻는 테마가 괜찮네요. 마라카이보도 그렇다고 하고 작가가 캠페인이나 시나리오 모드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슈퍼라이노에서 갤러리스트까지 다양한 게임들이 돌아가네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