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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절판 ㅎㅎㅎ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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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라 그랑하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네요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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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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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분위기가 밝아서 ㅋㅋㅋ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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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 타이즈가 항구에 버리는 그거아닌가요?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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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ㅎㅎ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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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돌아간다니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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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플이 사람 모으기가 빡세서 4인플 까마귀 확장이던가? 있는걸로 기억하네요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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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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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한글화 해주시는 분들 있고요 항상 감사했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도 한글화 해주시는 분께 더욱 감사합니다 그리고 잠시간 떠나신 분들에게 다시 돌아와서 한글화 해달라고 하기에는 ㅎㅎ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실꺼구 기다리는게 옳은 방향아닐까요?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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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성합니다는 저랑 왜이리 생각이 똑같으신지 ㅋㅋㅋ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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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진짜 넋 놓고 봤다는게 이 말이군요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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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빈님 부럽습니다 ㅎㅎ 장모님이랑 게임하시는거 보면요~ 프리빈님 리뷰보고 저도 가족들과 게임할 용기를 가졌고
무척이나 재밌게 즐겨주시더군요.. 정말 의외였습니다 항상 어린애 취미로 치부하셨던 동생과 어머니가 환하게 웃으면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너무 뿌듯하더군요.
프리빈님 리뷰가 아니었다면 차마 보지못했을 광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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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괜찮은가요? 이거 망설여지는게 해외쪽에서는 평이 굉장히 좋은데 국내에서는 평이 그닥이더라구요..
이게 언어적 이유인건지 아니면 게임성때문인건지 헷갈리네요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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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트레인도 나오나요.. 매우 고퀄이네요...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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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카테고리에 남기시면 찾아가기 더욱 편할텐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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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리 하나도 없는데 꽤 끌려요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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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머니랑 동생이랑 요 근래 들어서 보드게임 입문 시켰어요 매일 집에 보드게임 있는거보고 아들 아직도 어린애야? 이러더니 막상 하시고는 아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다고 하십니다 ㅎㅎ현재는 미니빌 러브레터 서바이브 이렇게 돌아가는데 재미를 많이 느끼셔서 기분이 좋아요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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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 갑자기 힘이 솟아요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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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을수가 없어서 나중에 듣고 리뷰 올릴게요 ㅎㅎㅎㅎ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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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가 너무 없긴했어요 신작출시인데...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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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가 되는 느낌이네요 ㅎㅎ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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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배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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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은걸 적고싶었으나 이 이상 논쟁 토론할것 없이 문님이 더 어른으로서 여기서 브레이크 거시는건 어떻습니까?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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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지금 이러실 필요있을까요? 많이 지나간 일이기도 하고.. 서서히 회복되어가는 마당에.. 그리고 문님은 일 벌리셔놓고 다른분이 사과하시고 다른분의 사과만 원하지마시고 문님도 벌리신 일에 대해 반성이 필요한 부분아닐까요?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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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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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ㅎㅎ 잘 되길 바랍니다.. 안되도 어쩔수 없구요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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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에 두근두근 되는군요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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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보게네요 ㅎㅎ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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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퍼블리셔 없이 하는거에요?
201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