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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커지면 매 턴 체크하는 지배권 체크에 변동이 없어서 밋밋합니다.. ㅠ 아닐때는 매턴 완전지배여도 안심 못하는지라 심리전이 지속되거든요..

ㅋㅋ 저도 시나리오 잔뜩 있는데.. 어우. 노르망디랑 스탈린그라드는 따로 또 번역해야해서 눈물임드..

컴커를 가지곤 있는데..(풀확장 ㅋㅋㅋ) 정작 플레이 횟수는 적네요.. 퍼시픽은 아예 손도 못해보고.. ㅠ (룰을 숙지 못하고 있는것도 함정이죠..) 나중에 유럽 확장중에.. 프랑스 비정규군(레지스탕스군) 있는데, 이것도 해보시면 재밌을겁니다 ㅋㅋ 다른 군대랑은 전혀 다른 양상의 움직임이라..

일단, 시나리오로 1인플이 2개 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룰을 정립한다는 의미로써 있는 시나리오 같은데.. 몇몇 타인과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액션들(비공개 조략, 이벤트 카드의 발동등)은 사라지는것이기에 재밌게 즐길려면 역시 사람과 플레이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매주 주말(토요일) 사람을 구하고 있슴다 ㅋㅋ.. 출근하는 2주째를 제외하고 말이죠..

크게 문제가 없다면.. 매주 할 사람 구하는 중이긴 한데.. 주변에 없어서 눈물임다 ㅋㅋ..ㅠ

그게 가장 큰 문제이죠..ㅠ

룰엔 16인인데.. 시트나 칩은 8인치만 있어서.. 8인인거 같슴다 ㅋㅋ (해외에 어떤 유럽분께서 그 외의 칩 만들때 쓰라고 올려둔 자료가 있어서.. 추가 제작 고민중이긴 합니다)

주말에 한번 열 생각입니다.. 가능하면 이번주에 한번 진행하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1인플은 거의 룰을 숙지해보자, 라는 느낌의 녀석이라 쉽게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ㅋㅋ 넵. 그럼 좋을거 같아요 ㅎㅎ

추석에 일본 가는데.. 옐로우 서브마린 한번 털면서 사야겠네요

글쎄요... 워게임이라고 할 수고 있긴 한데.. 전략 시뮬레이션에 조금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1인 플레이는 거의 룰 숙지용이고. 2인이서 부터가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가능하며, 이벤트 카드(?) 사용이 가능해서요.

다이브다이소 ㅡ 네. 그 게임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이라는 평이 있습니다..ㅎㅎ

없을겁니다. 일본내에서만 돌던거라... 일본내에선 플레이 사진이 있어요

끄응.. 고민... 전 패키지 가지고 있지만 해본게 수 회뿐이라... 정확하게 알고 있는건 아니라서요... ㅠ

어엇.. 저도 거기 갈까말까 하던거긴 해서.. (보유중인것도 있구요..) 고민이네요..

1인에서 최대 16인이라고 명기는 되어있지만.. 8인이 적정하다고 생각됩니다.

음.. 일본풍 삼국지 게임입니다. ㅎㅎ.. 시대는 일본 전국시대쪽이구요.

오... 그건 몰랐던 정보입니다..ㅠ 감사합니닷..

주변분이 많으면 가능할거 같슴다.. (제가 주변에 할 사람이 많이 읎어서...ㅜ) 룰은 조금 잔룰이 많은 시뮬레이션 게임 같슴다.

그러길 기대합니닷...ㅠ 근데 아직도 공지가 없어서.. 살짝 불안이랄까.. 불만이랄까..

.. 어케 될련지.. 살짝 포기감도 느껴져서.. 저도 그래야하나 싶습니다..

답변이 오긴 했는데 밀린다도 아니고 배송한다..도 아닌 모호한 답변이라...

그것도 기다리고 있는것 중 하나죠..

으음... 일단은 저번주에 올라온다던 소식이.. 어서 왔으면 싶네요..ㅠ

옛날 스타일의 일러를 고대로 가져온 느낌이라 색다른 느낌입니다 ㅎㅎ

ㅎㅎ 16인은 힘들어도, 4인이나 5인은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룰도 정신나갈 정도로 어질어질합니다... 세금 걷어들이는 룰부터...;;;

삼국지나 그런 시뮬레이션 좋아하시는 분 계신다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일본 역사 좋아하시면 정말 좋아하실거 같심다 ㅋㅋ (룰을 심히 어렵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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