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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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산 #펠트빠
케빈
제가보기에 도미니언,러브레터 정도면 말씀하신 게임들은 난도가 높아보이구요. 버건디도 글쎄요....
스플렌더나 패치워크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지...
서서히 레벨을 올려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015-08-11
케빈
반지전쟁 잘배웠으니 잘 써먹겠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정말 생각보단 쉬웠어요 ㅋㅋ 스케일님 연재물 시리즈 정독하면 체계가 딱 잡히겠죠 ㅎㅎ
2015-08-11
케빈
세븐이 트레이는 저의 초기작에 불과하죠 후후
2015-08-10
케빈
1. 늦어서 죄송해요ㅠㅜ 나가려는데 장트라볼타와 급만남하여ㅠ 저는 폰번호 알려드렸는데 아무 연락이 없으셔서 다행히 늦으시는줄 착각ㅎㅎㅎ....
2. 세븐원더스 첫판은 아마 히미끼님이 1등 제가 2등했을거에요. 곰팡맨님덕분인듯? 두번째판은 스케일님이 1등하신게 맞지만, 저희 에이스가 없었으니 무효 후후..
3. 반지전쟁은 저의 부재덕분에 우리가 승리했군요ㅎㅎㅎ..
2015-08-10
케빈
스케일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게임을 하기 위해 사람을 모으기보다, 마음 맞는 사람과 더 재미있게 노는 수단으로 게임을 선택하는 편이라
인원이 너무 많은 모임이 더 불편한 쪽입니다.
한때는 사람을 모으는데 열중해봤더니, 사람이 많으면 늘 마음이 안맞는 사람이 생기더라구요..
부산 오셨을 때는 어쩌다보니 저희 모임의 주력이 본진을 비워버려서 여러모로 좀 아쉬웠습니다 ㅠㅠ
저도 어머니 호출때문에 빨리 자리를 뜨게되어 아쉬웠구요..
그럼에도 여러모로 즐거웠습니다. 게임은 가벼운 것들 위주로 돌아갔지만 5인 링코는 상당히 재밌었어요.
반지전쟁은 가르쳐주신 내용 잘 숙지해두었다가 월풍형님과 제대로 한판 붙어보겠습니다 :)
월풍형님 에어컨 고치셨다고하니 내년에는 오시면 시원한 환경에서 뵙겠습니다 그날은 정말 너무너무 더웠어요 ㅠㅠ
2015-08-10
케빈
예전에 광주갔을때 뭐모르고 지하철역에서 터미널까지 걸어갔다가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
저는 개인적으로 스케일님의 말씀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예전에 큰 모임에 갔었는데 처음 갔음에도 소개할 기회를 따로 안줘서 그냥 게임만하고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뭔가 모임을 갔다기보다 그냥 게임방에 로긴한 느낌이 들더군요. 저는 교감하는걸 좋아하는편이라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인원이 많고 신입이 많을수록 리더가 커버하기 곤란한 면이 많은것같구요. 개인적 선호에 따른 장단이 있는듯합니다.
2015-08-10
케빈
저도 혹시나 긱에 12558과 관련있을까하여 찾아봤는데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12558/baseball-challenge
야구게임이 하나 나오더라구요 ㅎㅎ;;
2015-08-09
케빈
제작사에 물어보지 않는한 정답을 알기는 어렵겠지만 두가지 정도로 추정해봅니다 ㅋㅋ
1. 단순히 kdj 수상전 출판된 재고. 근데 다른 수상내역이 프린트되있는걸보면 이건 아닌거같구요.
2. sdj나 kdj 로고를 박스에 붙이려면 협회쪽에 돈을 내야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계약이 끝난것 아닐까요?ㅎㅎ
저도 궁금한데, 더 잘아시는 분이 나타나주시길...
2015-08-09
케빈
저도 게임의 재미를 하나도 못살린거같아 안타깝습니다.
2015-08-08
케빈
ㅋㅋㅋㅋㅋ 미니빌 무한확장설이 사실일지도 모르겠네요
2015-08-08
케빈
저도 유럽이요.
2015-08-07
케빈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카페 가입했습니다~
2015-08-07
케빈
참고로 요거 하나 간단하게 만들어주시면 게임하실 때 매우 편리합니다 ㅎㅎ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47&tb=info_gallery&id=&num=&pg=&game_id=29&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5-08-07
케빈
운영진 분들이 커뮤니티를 굉장히 잘 만들어주시는것같아요 ㅎㅎ
2015-08-07
케빈
이미 상황 종료된 것 같은데, 최종 점수계산방법에 아주 약간의 수정이 있습니다.
2015-08-07
케빈
제생각에도 루즈할것같아요.
2015-08-05
케빈
저도 지적하고싶을때가 많지만 모르는사이엔 쉽지않죠ㅜㅜ
2015-08-03
케빈
아 이번엔 같이 움직이는 분들이 계시군요 ㅎㅎ
그럼 저희까지 총 5인 ㅋㅋ
2015-08-03
케빈
http://boardlife.co.kr/user_game.php?mode=record&view_id=nov16th&step=have&limit=50
제 보유목록인데 말씀주시면 이동가능한 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ㅎㅎ 반지전쟁 배우고 실플하면 시간 금방갈듯하지만 ㄷㄷ
2015-08-03
케빈
지하철 양정역 6번 출구에서 10시에 뵈면 될까요?ㅎㅎ 내일 멤버 중 한명이 스케줄이 생겨 3인플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가까이 살아서 게임을 좀 부탁할 생각이었던지라, 제가 게임을 몇개 준비 못할 것 같습니다ㅜ 혹시 스케일님 갖고 계신 게임이 있으신지 궁금하구요.
2015-08-03
케빈
스케일님 내일 뵙기로했는데 제 연락처만 알려드린것같아 연락드릴 방법이 따로없네요 ㅎㅎ;;
혹시 스케일님께서 직접 또는 연락처 아시는 분 비밀댓글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2015-08-03
케빈
맞습니다 ㅎㅎ 이것도 쉬운건데 은근 헷갈리죠..
사실상 '왠지'말고는 다 '웬'이라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2015-08-01
케빈
그래서 조금이나마 오래 기억하실수있을만한 단서를 조금 붙여뒀으니 이번엔 조금더 오래...ㅋㅋ
2015-08-01
케빈
사실 외래어 표기는 정답이 존재하기 힘든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흔히 랍스터라고 부르는 것의 표기가 로브스터인것만봐도 이 외래어표기법이란게 얼마나 규범적인 영역의 것인가를 알수있죠. 이건 지켜야할 표준어와는 다른것이니까 특수영역이 아니면 편한대로 써도될것같아요.
근데 요즘엔 도쿄를 동경, 베이징을 북경이라 잘 안부르는것만봐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익숙해질 문제인것같긴합니다. 중국인 이름이 한국 이름과 형식이 같기도하고 워낙 오랫동안 익숙했던 유명인들이라 원어표기가 더 낯설게 느껴질뿐 점점 익숙해질거같아요 ㅎㅎ
2015-08-01
케빈
ㅠㅠ 공부해도 어려운 영역인거같아요 돌아서면 헷갈림...
2015-08-01
케빈
평일에 모임 한번 잡아볼게요 ㅎㅎ
2015-07-31
케빈
쉽지않네요 ㅋㅋ
2015-07-31
케빈
세종대왕 위대하십니다 ㅎㅎ
2015-07-31
케빈
저도 병적인 수준으로 ㅜㅜ
2015-07-31
케빈
헷갈리는 놈들로만 모아봤어요 ㅋㅋ
201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