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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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산 #펠트빠
케빈
저도 별재미는 없었습니다 ㅎㅎ
심리싸움에 의한 배팅은 맞는데 허무한 경우도 자주 생기고
저는 그닥 재미가 없었어요 ㅋㅋ
죽는 패잡고 세게 블러핑하는것도 쉽게 따라들어오니까;;
하우스룰로 칩을 늘리고 배팅을 크게 가면 어떨까싶기도하구요.
2015-09-27
케빈
내년에 오시게되면 정예멤버를 구축해두겠습니다 ㅎㅎ
2015-09-26
케빈
이번 에피소드 오프닝 안들은 귀삽니다 ㅠㅠ
2015-09-25
케빈
으어어 지난 에피소드 곰팡맨님의 리플을 적극지지하는 오프닝멘트네요
피클이 필요합니다 피클 ㅋㅋㅋ
2015-09-25
케빈
바다괴물님이 하필 드셔도.. 사시팔 점을 드셨네요...
2015-09-25
케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2015-09-24
케빈
저도 보고 진짜 감탄 ㄷㄷ
2015-09-24
케빈
컴포가 좋아야 게임할맛도 나죠 ㅎㅎ
2015-09-24
케빈
새로나온 확장인줄알았어요 ㅋㅋ
2015-09-24
케빈
맞습니다 양덕님들은 위대....
2015-09-24
케빈
이렇게 킥스타터로 나오면 대박일거같아요 ㅋㅋㅋ
2015-09-24
케빈
저도 간만에 워터딥하고싶어집니다 ㅋㅋ
2015-09-24
케빈
이정도면 정말 대단한 워터딥팬인듯해요 ㄷㄷ
2015-09-24
케빈
개인이 만든걸겁니다 ㅎㅎ
2015-09-24
케빈
개인판도 전부 커스텀이더라구요 ㅋㅋ
2015-09-24
케빈
진정한 장인의 손길이죠 ㄷㄷ
2015-09-24
케빈
잘보시면 개인판도 커스텀입니다 ㄷㄷㄷ
2015-09-24
케빈
좀비사이드는 펀딩하지말아야겠다는 교훈을 늘 얻고갑니다 ^^;;
2015-09-24
케빈
그냥 넣어주시면 되는데, 그거 넣어주셔도 달라붙습니다 ㅎㅎ;;
습기보다 손의 땀이나 기름때문에 붙는게아닐까싶기도하구요..
2015-09-24
케빈
감사합니다 추천드립니다 ^^
보라자료실은 다운받으시는분은 많은데
댓글이나 추천이 너무 적어요ㅠㅠ
2015-09-23
케빈
당장에는 이정도 생각나네요 ㅎㅎ
2015-09-22
케빈
헐 그렇군요 ㅎㅎ 저도 룰북 감상해봐야겠습니다^^
2015-09-22
케빈
느낌이 어떻습니까아아아악 대박입니까아아아악
2015-09-22
케빈
그리고 창고보관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ㅠㅠ
2015-09-22
케빈
최소 천카피 가야될테니 불가능이라 보시면 ㅠㅠ
2015-09-22
케빈
박손이면 당연히 알려줘야하는데 황당한 사람이군요.
2015-09-21
케빈
포장비닐을 뜯지않았으니 완전히 새것은 맞죠.
다른의미에서 완전한 새제품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2015-09-21
케빈
플레이 시간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그냥 플레이하시는 편이 좋을듯합니다.
버건디의 성 게임의 묘미가 제한된 액션 내에서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하는 데에 있는데
시간에 쫓기듯 플레이하면 턴순서상 마지막 플레이어가 심하게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앞 순서의 사람들이 다 끊어가면 백지상태에서 다시 계산해야하니까요 ^^;;
익숙해지면 금방하는거같고..장고는 대체로 플레이어 성향인듯합니다.
2015-09-21
케빈
맞습니다. 한 구역이 아니라 한 색상을 다 채워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2015-09-21
케빈
그쪽 시에스타 문화가 유명하긴하죠 ㅎㅎ
한국문화하고는 좀 안맞는거같애요 거긴 한낮에 날씨도 좋고..사람들도 느긋한편이고..
농촌에는 낮잠 많이들 주무시더라구요 한낮에는 너무 더워서 ㄷㄷ..
2015-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