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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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산 #펠트빠
케빈
환불 원하는 사람들 다 처리해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9-09-27
케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국룰 아닌가요?
2019-09-27
케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19-09-27
케빈
[긴급공지] 보드라이프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2019-09-27
케빈
어딜가나 다 이렇습니다 ㅎㅎ
여기는 클린할거란 생각이 환상인거죠.
차라리 개별적인 신고로 블라인드에 대한 항의였다면 멋이라도 있었을거같아요. 단톡방에서 좌표찍고 장난질한거라 생각하니 그저 허접함..
2019-09-27
케빈
오히려 역풍이 불듯..
남들한테 피해는 안줘야할거아닙니까.
정말 짜증스럽네요.
2019-09-27
케빈
단톡방에서 좌표찍은듯요
2019-09-27
케빈
보라의 일베화 ㄷㄷ
2019-09-27
케빈
저도 이제는 광기가 느껴지네요.
2019-09-27
케빈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6579&tb=board_news&id=&num=&pg=&game_id=11811&start=&b_category=&game_category=
근데 이전 게시물 찾아보니까 어차피 올해중으로는 안나올거였네요.
빨라야 내년 상반기니까 기다리다보면 알아서 나오겠죠~
것보다 내 온마스~ 얼른~
2019-09-26
케빈
테페스트리 말씀하시는거라면 그건 두번째줄에 썼듯 스톤메이어랑 ALG가 기존의 유대관계가 강한 탓이겠죠..
근데 다다나 별바의 기존 셀렉션, 링크난 퍼블리셔들 생각해보면 당연 ALG랑 할거라 생각해서 관심없었을수도있구요..
뭐 이걸 제가 다 어찌알겠습니까만....
이것도 추정이지만 박스샷 공개한거보면 테페스트리는 출판할거같은데요?설마 사과글에서까지 낚시?그러면 진짜 강태공인데 ㅋㅋㅋㅋㅋ
2019-09-26
케빈
그것은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로 강등 아닌가요?ㅎㅎ
2019-09-26
케빈
방출이요?
이 바닥에서는 영입만 가능합니다.
2019-09-26
케빈
콜센터 전화하면 직원들이 항상 "고객님 좋은 하루되십시오"하고 인사해주잖아요.
그래서 저도 항상 끊을때는 "네 선생님도 좋은 하루되십시오"하고 인사해요.
5년넘게하셨으면 정말 속이 말이 아니시겠어요...
어떤분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ALG 망했으면 좋겠다고도 하시던데,
교훈 삼아서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했으면 좋겠어요..
사봤자 책장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은 게임들이니 능력에 과분한 다작말고,
호흡을 길게 가져가서 장기적인 플랜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2019-09-26
케빈
별바나 코보게나 늦어서가 아니라, 관심이 없어서 계약을 안한거같은데요 ㅎㅎ
스톤메이어, 이글그리폰이 ALG랑 기존 작업을 많이해서 계속 같이하기도하고..
2019-09-26
케빈
근데 이것도 추정일뿐이잖아요?
진실은 블라인드 당한분이랑 운영자만 알고 있겠죠.
2019-09-26
케빈
아직 답장이 다안왔다하니 정리되면 뭔가 알려주겠죠.
2019-09-26
케빈
공감합니다~
맘에안들면 안사주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내가 소액주주도 아닌데 경영에 관여할바도 아니고.
결과물이 마음에 안들면 도태되기마련.
2019-09-26
케빈
잘정리하고 수습해서 더많은 게임들 출판되면좋겠습니다 ㅎㅎ
2019-09-26
케빈
게임펀딩하시면 참가하겠읍니다.
그리고 그 게임펀딩도 떼먹힌다면?레전드!ㅋㅋㅋ
2019-09-26
케빈
어디선가 닉세탁하고 게임할거같은데요 ㅎㅎ
2019-09-26
케빈
저도 비꼬며 비아냥대시는 분들보면 볼썽사나워요.. 모두가 생각이 같을수는 없는건데 말이죠.
이러니저러니해도 윙스팬 2판이 조용히 엄청 팔린거보면, 침묵의 나선이론이 생각납니다.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물론 ALG는 여러부분에서 개선되어야하고 스스로 뭔가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09-26
케빈
저도 이부분 공감합니다.
가만두면 다른 업체가 냈을거라는 있지도않은 가정법이 왜 존재하는걸까요 ㅎㅎ.. 더엉망이 돼버렸을지도 모른다는 가정은 왜안하는걸까요 ㅎㅎ
2019-09-26
케빈
급한 성격탓이라기에는
10월배송예정이라하고 주문을 받았으면
늦어도 9월에는 배송이 예정대로될거다 또는 지연됐다고 알려줘야하는데 그걸 10월돼서야 알려주니 불만이 터지는 것이죠. 사전에 양해만 구해도 이해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2019-09-25
케빈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지금의 제일 큰 문제는 소통의 부재라 생각합니다.
지연도 있을수있고 이런저런 실수도 있을수있지만,
진행상황의 공유가 필요합니다.
2019-09-25
케빈
뭐든 판촉을 위해 끼워주는건 프로모라고 봐야죠
지금 상황은 사실 프로모가 아니라 보너스 또는 리워드라 봐야겠지만..
2019-09-24
케빈
오..저랑 완전 같은 입장이세요 ㅎㅎㅎ
지금오나 담달에오나...
2019-09-24
케빈
아 ㅋㅋㅋㅋ 저는 "부르심님이 - 한글판을 곧 출시한다"로 생각못하고
"부르심님이 추억을 불러일으킨다는 롤 앤 라이트 장르의 게임"으로만 생각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부르심님이 극찬한 게임을 어딘가에서 판매한다는 얘기로 생각ㅋㅋ
기대됩니다!ㅎㅎ
2019-09-23
케빈
국내 퍼블리셔가 어딘가요?ㅎㅎㅎ
2019-09-23
케빈
ㅇㅈㅇㅈ자랑ㅇㅈ합니다 ㅋㅋ
촐킨할 맛나겠어요
2019-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