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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는데 이유가 어디있어, 그냥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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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예전에 누군가 제게 '보드게임 왜 하는거야?'라고 물었을 때가 떠오르네요 (먼산...회상에 젖은 눈빛...)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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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멋집니다 +_+)b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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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면직물 해외러시 효율성, 후속글 기대합니다 +_+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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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님, 팟캐스트와 영상,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D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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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D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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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는 보관과 공간문제라는 단점이... (주륵)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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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D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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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의 금/은/동/점수카드/저주카드는 같이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 외의 카드들은 본판과 섞어서 사용하셔도 되고, 확장판 조합만으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Intrigue 확장을 첫 확장으로 많이들 접하시는 편이고, Seaside확장이나 Prosperity 확장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참고하세요 :D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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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테포마의 또 다른 확장이라니... (주륵)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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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축하드립니다.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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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른 게임이 놓여있던 선반에 채워놓은거겠죠? 하하... 그게 아니라면, 인생 '참교육'게임으로써... :D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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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확장이 하나 두개 선이면 보통 다 구하게 되는데, 확장이 여럿있는 게임은 걔중에서 평점이 좋거나 필구확장 중심으로 구하게 되더라구요.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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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쓴 글이 불편하게 해드렸을까봐 조금 조심스럽네요.
그냥 본문과 댓글을 보다가, '응? 이 게임들은 그냥 일찍 구해서 해도 될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겨보았었습니다.
박탈감이라거나 하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국내 퍼블리싱으로 얻는 득의 차이가 커야, 미리 구하신 분들이 박탈감을 느낄거 같긴한데요),
이 좋은 게임들을 국내 출판할 때까지 존버로 마냥 기다리는건 너무 손해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가볍게 생각을 적어보았던 건데, 댓글이 길어지다보니 왠지 궁서체 분위기가 된 것 같아서 뻘쭘하네요 흐흐...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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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글쓴 분 의견을 반박한다기 보다는, 존버가 답인가에 대해서는 저도 이 댓글 의견에 공감합니다.
버밍엄은 해외에서도 재고가 들락날락 하는 것 같으니 굳이 급하게 구하려면 프리미엄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오호 랭커셔는 지금 해구하는 것보다 얼만큼 가격경쟁력을 갖춰서 나올 수 있을런지...
언어 많이 타는 게임이 아니면, 국내 퍼블리싱 통해서 가격에 큰 메리트나 별도의 특전이 있지 않는 이상 존버까지의 매력은 모르겠네요.
세 게임 모두 인게임 언어요소가 없어서...
이 세 케이스에 존버가 답인가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의견이 있었습니다만,
이 좋은 게임들을 많은 분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고, 게임 자체가 활성화 될 수 있다는 부분에서 기쁜 소식인 것 같습니다.
국내 퍼블리싱이 더욱 활성화 되어서, 정말 존버가 승리한다고 느낄만한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D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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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요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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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윙스팬이 정말 빠르게 치고 올라오네요. 기대됩니다. :D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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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D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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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도 기대됩니다 :D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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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철은 시장이 아닌 산업타일(철공장)에 남아있는게 있다면, 그걸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어떤 산업타일에서 가져올지는 택할 수 있습니다. 산업타일에 남아있는게 없다면 그때부터 시장에 있는 걸 사용합니다.
석탄의 경우에는 철과는 달리, '연결된 지점'을 먼저 살펴봅니다. 아직 산업타일 위에 남아있는 석탄이 있다면, 가까운 거리에 연결되어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산업타일에 남아있는 석탄이 없거나 연결되어 있지 않고, 석탄시장에 연결되어 있다면 시장에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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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냈네요.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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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작에 손을 대면 기존 팬덤에서 부정적 여론도 몰릴 법 한데, 버밍엄이 잘 만들긴 했나봐요 :D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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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더 지나 voter수가 늘어나면, 아마도 10위~15위 선에서 안정권 유지하지 않을까요 :D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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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은 랭커셔를 사골까지 우려내본 다음 넘어가려고 일단 쟁여만 놓고 있습니다. 기대중이에요 :D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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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이번턴 덱에서 뽑은 카드들이 안좋으면, 다음 턴에 좋은 카드들이 뜨겠죠. 라고 위안을...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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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그렇네요 :D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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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 괜찮으시면, 랭커셔는 카드하우스에서도 아직 구매 가능합니다 (저는 카하와 아무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ㅎㅎ)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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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에 대해 댓글을 달러 내려온 순간, 밑에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을...ㅋㅋㅋㅋㅋ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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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그렇네요. 좀 신기한게, 1인플하면 거주지 점수나 계약타일 경쟁 붙일 일이 없을 것 같고. 상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인터랙션이 없어서 코어 메커니즘이 많이 빠져있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수치가 양호하네요.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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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은 요정도로.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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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하에 영판 예구 걸어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201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