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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신판이 나온것도 신기한데 한국어판도 나오는군요. 대단히 기대됩니다. 원래는 저 당나귀의 묘하게 기분나쁜 표정과 눈에 띄는 금니의 오묘한 조화가 있어서(저는 맘에 듭니다만) 주변인들에게 권하기 어려웠는데말입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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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mts게임즈에서 나온다고합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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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시면 되죠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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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부마갤에서도 욕먹습니다 부마갤이 차라리 나음..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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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 만들려고 일단 번역해둔 것은 있는데, 이거라도 드릴까요?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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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9시에 했으면 주부들을 배려하지않는거고 13시에했으면 학생들을 배려하지않는거고, 17시에했으면 자영업자들을 배려하지않는것인지요?
2020-07-20
ch
제가 아는 보드게임 퍼블리셔가 하나 있는데 거기도 자주 '예정 및 계획', '하겠습니다', '공지 및 대응', '검수' 이런 말 엄청 잘 하거든요. 혹시 어딘지 맞춰보시겠어요? 아! 안타깝네요. ALG는 아닙니다. 거의 다 왔는데 아쉽습니다. 참고로 중간에 '짐슴'이라는 오타도 있답니다.
2020-07-08
ch
에라타는 에러(Error)가 아니라 Errata입니다
2020-07-06
ch
그니까 원래같았으면 오늘 택배 도착한사람도 있어야하는 판국인데, 아예 생산조차 안되었다는 얘기 맞지요? 넘 황당하네요....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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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일본게임이기는 한데, 제가 올린 이 버전은 TMG라는 퍼블리셔가 전 세계 총판을 하고있어서 다른 나라에서도 구할수 있을거에요. 저는 국내 쇼핑몰(위펀)에 들어온 것을 예전에 샀었습니다.
2020-06-19
ch
잘 읽었습니다~
2020-05-29
ch
네~ 출처만 남겨주시면 됩니다. 이 글이나 혹은 제 블로그인 rigmarole.blog 주소를 남겨주시면 돼요.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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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6293&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요거 한번 읽어주세요~
2020-05-22
ch
잘 읽었습니다~^^
2020-05-17
ch
네 각 과일별로 합계를 비교합니다. 예시 그림은 딸기가 초과됐다는 뜻이지용. 혹시 룰북의 어떤 문장이 맞지가 않는건지요?
그리고 동률일 경우는 넘지 않았기 때문에 벨 울린사람이 혼나게 됩니다.
2020-05-15
ch
메이데이는 슬리브에 마찰력이 없이 미끌미끌합니다. 흐느적거린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셔플이 미끄럽게 잘 된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요. 슬리브킹은 두께가 60미크론(일반 슬리브는 50입니다)이라서 빳빳합니다. 재질 자체도 약간 꺼끌거리는 재질이라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하드 슬리브 정도는 아니지만 두꺼운지라 귀퉁이가 뾰족하다거나 덱이 두꺼워지는 등 조금 차이가 있지요
2020-05-14
ch
잘 읽었습니다~^^
2020-05-11
ch
홈페이지에서 페이팔로 결제가 되었고 2200*3+1000엔 해서 7600엔 결제되었습니다. 환율 11.61원으로 계산되어서 카드에서 빠져나간 돈은 88259원 이네요. 세입 2200엔이네요~
2020-05-04
ch
아하 그렇군요. 아마존에서 두리안은 한국으로 배송을 안해주고, 라이츠 신판은 공홈 독점이라 여기서 주문했걸랑요 ㅎㅎ. 그 외 게임 살 때에는 아마존이 좋겠네요.
2020-05-04
ch
네 그렇습니다~ 오리지널 라이츠의 룰북이 들어있는걸 제외하면 사실상 같습니다
2020-05-04
ch
제가 4월 24일에 주문했고, 25일에 발송되어서 29일에 인천공항 도착했습니다. 다만 그다음날부터 우리나라가 연휴였던지라 오늘 도착한 것이고 실제로는 1주일정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되네용
2020-05-04
ch
제가 알기로는 4월 말부터 시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ㅎㅎ
2020-05-04
ch
폰지 사기 아니라고 하면 더 놀라울것같아요. 뭔가 펀딩을 열어야 그 전 게임이 배로 실어집니다. 희한하죠
2020-04-29
ch
셋 다 느낌이 좀 다르긴한데, 저는 케이브vs케이브가 제일 나은것같습니다.
2020-04-28
ch
몇 마디합니다.
두 버전의 차이가 입소문이 난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부르심님의 페이지에서는 슈필웍스판으로 설명이 되어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TMG/슈필웍스의 차이점을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 뭐 TMG버전이 아닌가보다. 1-2인플 안 하니 큰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펀딩에 들어갔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저 포함 일부 사람들(100여명)은 후원을 취소하지 않고 남아있었죠. 물론 소식을 접하지 않은 분도 일부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들 또한 부르심님의 상품 소개 페이지를 보고 주문한겁니다. 그러니까 100여명의 그 사람들은 일단 현재 이슈와는 무관하게 사겠다고 의지를 표한 것이겠지요. 그렇게 해서 100%가 달성이 되었고 상품을 제작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돌연 취소라니요? 남아있던 100명의 사람들은 부르심님이 추가 규칙을 추가하든 TMG판으로 바꾸든 상관없고 그냥 젠테스 한국어판을 가지고자 의사표현한 사람들입니다. 근데 왜 안 파는 것인가요? 이미 목적한 금액에 도달(펀딩 100% 달성)했고 그만큼 사람들이 사겠다고 하는건데 왜? 의문이 많이 듭니다. 어쩌면 님이 단순히 100개가 아니라 500개쯤 생산할 생각이었을수도 있겠죠. 그러면 목적 금액을 500명어치로 잡았어야죠.
항상 부르심님의 펀딩에는 자사 제품과 같이 구매하는 5~10만원 언저리의 옵션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걸 주문하는 사람이 종종있다는건 아실겁니다. 그런 사람은 이제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2020-04-06
ch
사기꾼들입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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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와 금화나 나인타일, 모던아트도 저 사이즈로 나오더군요~~ 그중에 자루와금화는 나인타일패닉처럼 원래 길쭉한 박스였는데 영문판이 되면서 넓적해졌습니다.
2020-03-05
ch
어차피 사이트 하나뿐인걸 아니까 게시글 리젠이 줄든말든 스폰서 게시글로 돈만 벌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맨날 자기네들 욕하고 ALG 욕하는거 보기 싫을텐데요 머
2020-03-04
ch
아이고~ 아침부터 재밌는 구경합니다
2020-02-03
ch
저는 내년에 온다에 한표 걸겠습니다 지인들도 여럿 들어가있는데 그냥 언급안합니당..
202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