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킥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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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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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코드도 KR이니 한글룰북든 한글판은 맞는것 같네요. 언어요소는 없으니 한글룰북은 딱히 없어도 될듯요. 그리고 저 Upgrade pack은 메탈카가 아니라 급속충전, 특별차고타일확장을 말하는거에요. 메탈카포함되면 가격이 더 사악해집니다.

무게감 있는 비딸 라세르다 작가의 게임은 어떠신가요?ㅋㅋㅋ 웨이트가 높지만 리플성 또한 높고 그만큼의 재미를 보장합니다.박스들이 상당히 커서 그만큼 비싸기도 하지만 이글그리폰사, 이안 오툴 과의(일러스트 작가)협업으로 게임이 정말 예쁘게 잘 뽑혔습니다 대표적으로 갤러리스트, 칸반, 온마스, 리스보아 정도 추천드릴수있을것 같네요

비아 아피아는 게임시스템으로 코인도저(흔히 오락실에 있는 동전들을 넣어서 밀어낸 동전들을 얻는 뽑기게임)를 인용해 넣어서 정말 독특하죠. 저도 정말 애정하는 게임중에 하나로 꼽습니다.ㅎㅎ

옆동네(?) 창원에서 댓글 남깁니다ㅎㅎ 커피트레이더스 전 영문판을 사놓고 돌리질 못하고 있군요ㅜ 부럽습니다. 저도 바다거북스프를 얼마전에야 알았네요ㅋㅋ

저도 이번에 만두게임즈의 기본 블랙스토리즈 시리즈는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알고있어요!

음.. 그러려나요...바다거북스프 문제들도 비록 맞추기가 너무 어렵지만 스토리가 참신해서 좋긴하더라구요! 확실히 이런 추리에 능숙하게 풀어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도 신기하네요.

저도 궁금했는데 이번에 제 여자친구가 구매해서 모임사람들이랑 해볼 예정입니다:)

단순히 1장의 카드지만 스토리를 유추하는것 만으로 상당히 시간소모가 많이 되죠ㅋㅋ 정말 일반 상식에서 벗어나게끔 상상력을 발휘해야만 겨우겨우 맞추더라구요ㅎㅎ

ㅋㅋㅋ 답을 보셨다면 제가 저렇게 말한 의도를 이해하실 수 있으실꺼에욬ㅋㅋ

오우.. 블랙스토리즈가 다 그렇긴 하지만ㅋㅋㅋ 보드게임때문에 죽으면 너무 슬프지 않을까요ㅜㅜ

그래서 내용을 엄청 기대했는데 하나하나 읽어보니 예상한 추리의 영역이 다르네요ㅎㅎ

전 코캡 비추합니다. 코캡을 왠만하면 씌우는 편이지만 사각캡슐의 가격도 가격이고 주머니에도 다 안들어가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게임할때 그렇게 타일이 심하게 손상되는 편도 아니고요.

이글그리폰에 이안오툴까지 합세하니 진짜 이쁠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ㅋㅋ 가격이 좀 사악하지만ㅜ

낼 4인플 해볼 예정인데 두렵네요ㅜ 모듈확장도 넣으면 재밌을 것 같아서 넣을까 고민되네요

의회 4짜리 포룸타일을 갖고 있는 플레이어가 보너스타일을 먹습니다! 만약 의회트랙과 포룸타일 합산한 숫자의 합이 똑같다면 의회트랙이 더 앞선 사람이 먼저 보너스타일을 가져갑니다

첫플에서 노벨상토큰 받아서 110점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건 2인플 기준이라 실력이 비슷한 4인플에선 정말 빡셀것 같긴 합니다ㅜ. 노벨상 수상이 1등의 무조건적인 정답은 아니지만 게임중 획득한 업적토큰의 점수를 무시할수가 없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벨상 토큰을 타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 1등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느껴지긴 했습니다. 업적타일을 3개만모아도 12점에다가 아무 행동없이 노벨상의 획득 조건만 맞추게 되면 5점을 주니 말이죠. 추가로 목표타일을 통해 점수를 더 받아본다고 가정하면 거의 20점이라는 점수를 받게됩니다. 요 점수를 얼마나 많이 받느냐는 역시 처음에 하나의 가로줄을 누가 얼마나 빨리 완성하는것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선이 많이 유리한 게임이기도 한것 같네요). 일단 우선적으로 처음에 요 가로줄을 세가지 색깔의 연구 토큰들로 빨리 만들어내야지만 만든 논문으로 프로토타입까지 개발할수 있고 그것으로 업적토큰이 추가적으로 하나 따라오기때문에 앞으로 내가 그 시점부터는 무조건적으로 정부, 실험실, R&D 요 세가지 색깔의 연구 토큰을 하나씩 다 모을 필요가 없이 이것들 중에 하나 혹은 두개 만 얻어도 인용과 업적토큰으로 가로줄을 채울수있기때문에 논문발표와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것이 훨씬 용이해지게 됩니다. 어차피 이런식으로 인용, 업적, 연구토큰 등으로 잡다하게 가로줄이 섞여서 논문발표가 되어도 결국엔 이런논문들로도 프로토타입으로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여기서 얻은 업적토큰으로 또 쉽게 하나의 가로줄을 만들수 있구요. 전 요런 시너지가 이번에 조금 운 좋게 나타나서 첫플치고 나름 고득점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비딸게임이 웨이트가 높아서 룰을 빠삭하게 공부해서 익히는 게임이라고 낙인찍혀 있지만 2번-3번 정도 연속으로 플레이해보시게 되면 웨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게임이 쉽게 느껴지는 인상을 많이 받게 됩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직접 게임판에 세팅도 해보시고 계속 룰동영상을 리마인드 해보시게 되면 충분히 어려움없이 돌릴만한 명작들입니다:)

1. 한글 룰북을 보시면 라티브가 5번에서 1번으로 갈땐 해당하는 말을 이동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라티브교수의 말을 1번으로 배치한다고 표현이 애매하게 되어있습니다.그래서 긱에서 영문룰북을 다운받아서 확인했는데 5번에서 1번으로 이동한다고(move라는 단어 사용) 되어있네요. 제 생각에는 조수를 놓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 웨더머신가동으로 획득한 실험실 연구토큰은 바로 배치합니다

오왕 축하드려요! 에센 1위라고 하니 저도 궁금하네요

기왕 모은거 딱 1000개까지 모아보시죠!

저도 저렇네요. 저 큐브의 특성이 어쩔수 없는것같습니다. 더 예쁜 대체컴포가 많으니 한번 마련해보심이

책장칸을 많이 남겨놓으셨군요 바람직합니다(?) 숨겨진 반대쪽 벽(?)도 보여주시죠

아레나엔 고인물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ㅎㅎ 전 나름 게임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랑 전략몇판하다 보면 그런생각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그래도 게임해주는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가능합니다. 순서는 어느것을 먼저하든 상관없습니다

일단 보드게임전용매트, 컵홀더(음료로 인한 보드게임 파손방지)는 필수인것같네요

한방에 때리셔야 적이 패배합니다! 데미지가 쌓이진 않아요

재생산에 기미가 보이네요

다옴 베이커리 게임하기 좋은곳이죠ㅎ 5일 연속 게임이라니 부럽습니다...

전 반대로 스플렌더는 5판까지만 재밌고 그 뒤로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ㅜ 오래 즐기실거면 확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으아 저도 당당하게 보드게임 사고싶습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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