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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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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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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봐서 아는데 기분이 좋아져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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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새로 글 파는게 포인트 더 많이 올라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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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저녁 먹을거 정하셧어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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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테라가 한국적인 코인에 끼치는 영향은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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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쟁이 계정은 어떻게 됐나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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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쟁이 계정은 어떻게 됐나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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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테라 아이디 길라연 ㅊㅊ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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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전개도!! 미리 감사합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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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방식 공유 좀 해주세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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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뇐네들 다 오셔서 탑골공원인줄 아랏내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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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물짤이 최고시다!! 900% ㄷㄷㄷㄷㄷㄷ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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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카드 한글화의 세계에 발을 담궈보심이 어떨까요?
카드 7장인가 밖에 안되더라구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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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자 하는 어떤 간절함?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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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팜님/ 그런 칭찬은 좀 부끄럽네요.
블랙쿠엉님 / 본인이 빠르게 오셔서 이런저런 해명을 해주셔서 굳이 뭐 왈가왈부 할건 없을 것 같네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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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좋은 글 링크 감사합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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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블도 실물게임이 있는건가요
스맛폰 버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스맛폰게임만 있다면 그것이 실물게임을 망하게 했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궁금하긴 하네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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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트레이 개조하신거 뭔가 멋드러지네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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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엔 "매일매일 온라인 테라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본인인지는 저도 잘;;" 이런식으로 정황만 제시하는 글만 보이는데
대체 본문 어디에 "판매자가 본분을 잊고 업무를 안하고 여가 시간만 즐기는 사기꾼"이라고 나와 있나요?
그저 정황에 휘둘려서 그린팜님이 쓴 짧은 소설 아닙니까? 그런식으로 정황만 가지고 재단하는거 후진겁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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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 맘은 알겠는데 연락할 창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개인을 사찰까지 해서 - 심지어 본인인지 잘 모른다는 밑밥까지 ㅋㅋ-
여가시간까지 줄여가면서 일해라 절해라 하는건 좀 과하네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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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고학년은 수능에 브레인워시당한 웬만한 20대 남자보다 똘똘한것 같아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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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바오밥을 향한 원망이 느껴집니다 ㅋㅋ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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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에 몰입하는걸 보니 진성 덕후군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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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종이 트레이는 어디다 버리셨어요 ㅋㅋ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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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경캐아!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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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야 공대냄새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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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니에요 ㅋㅋ그냥 오랜만에 봐서 좋아서 그랬어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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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ㅋㅋ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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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ardgamegeek.com/geeklist/215174/my-print-play-games/page/1?
이중에 있는것 같아요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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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이네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10189140
이 강정 인거 같습니다 ㅋㅋ
2016-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