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JB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MasterJB

팔로우

굉장하다고 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

^-^ 감사합니다.

ㅎㅎㅎ 딴거 모으고 있는거 끝나면 생각은.. 음.. 무리입니다 ㅎㅎ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냥 안 급하게, 진득하게 모으다 보니 다 모았네요 ^^

^______^ 감사합니다.

ㅎㅎ 새로운 목표도 비슷하게 오래 걸린 건인데 천천히 모아봐야죠 ^-^

^-^ 눈 정화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남들보다 보드게임 좀 일찍 접하고 오래 모으다 보니 할 수 있었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다 돌리는게 목표입니다. 문제는 전부 알레아라 룰북 공수 및 번역이 문제죠 ㅎㅎㅎ

ㅎㅎㅎ 빅을 모으니 새 미션을 주시는건가요??? 그치만 무리입니다. ㅠㅠ

뭐 전 보드게이머이기도 하기만 수집벽이 좀 있어서 어쩌다보니 모았네요~ 정작 유명한 게임은 거의 친구걸로 하는데 반성하고 좀 더 지름에 정진하겠습니다 ㅎㅎ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오믈 줄도 몰랐고 이렇게 오래 걸릴 지도 몰랐어요 ^^

궁극적인 목표를 이뤘다고 해 주시니 송구합니다 ^^

^-^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것까진 무리입니다 ㅠ_ㅠ

생각보다 모두 알레아로 모은 이미지가 많지가 않더라고요. 심지어 긱에서 제일 많이 본 이미지도 사파더라고요 ㅎㅎㅎ

넵~ 저 맛에 모으는거죠 ^^

ㅎㅎㅎ 대대로 물려주기엔 더 대단한 컬렉션 모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

정파를 하기엔 확실히 돈이 더 들어가더군요...

아콜 구판과 신판은 겉으로는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다른 느낌입니다. 구판이 진짜로 먹고 살기 빡빡한 농부의 삶을 게임으로 만들었다면 신판은 그에 비해서는 먹고 살기가 좀 나아져서 좀 더 카베르나스러워졌다고나 할까요~ 아콜 신판은 심지어 카드도 줄어서 (카베르나보다는 낫지만) 리플레이성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아콜 구판과 카베르나 사이의 선택이라면 본인의 성향 (빡빡함을 좋아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콜 신판과 카베르나라면 테마나 컴포, 구하기 얼마나 쉬운지에 따라 고르시면 될 듯 합니다. 아콜 신판과 카베르나라면 개인적으로는 카베르나를 지르시고 후일 아콜 구판을 알아보시는 편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서야 봤어요 ㅠ_ㅠ

현지 배송비는 포함이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미국 카드하우스 구입가 125달러 + 캐나다 구입가 20달러 + 캐나다 - 미국 배송비 15달러해서 총 160불로 관세 계산합니다. 그리고 물품 가격을 낮춰서 기재해도 세관에서 다 알수 없으니 낮게 해서 들여오는 경우도 있지만 아래 분이 설명해주셨듯이 언더밸류라고하는 탈세 행위이며 재수없게 샘플 검사에서 걸릴 경우 원래 관세 + 과징금 + 블랙리스트의 3연타를 맞게 됩니다. 보드게임의 경우는 대부분 목록 통관인데다가 세관에서 가격을 빠삭하게 알고 있지 못해서 그럴 경우가 잘 없겠지만, 가전제품이나, 악세사리류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언더밸류가 걸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보드게임 160불이면 그냥 가격 다 쓰셔도 문제없이 들어올 수 있을 듯 하네요

넵~ 시작할 때부터 포함시키시면 됩니다.

윗 타일은 2인플일 떄, 아래 타일은 3~4인플일때 씁니다. 다만 급하지 않은 가족늘리기는 5라운드 이후에 활성화 됩니다.

전 주로 2번이네요~ 지퍼백에 담아서 박스에 넣어놓습니다.

깔끔한 설명 잘 봤습니다. 설명서보다 훨씬 더 쏙쏙 들어오네요 ^^ 얼마 전에 구했는데 이번 주말에 한 번 돌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생각보다 가까이 찾기 쉬운데 있었네요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