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J
팔로우
1
9.5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1~4인
45~90분
2.94
가성비는 최악. 하지만 게임성은 최고. 난 가성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이지만 이 게임만은 예외로 해야겠다.
2
9.5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싶은 게임. 1인플로도 아주 훌륭하다.
3
9.5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파티게임, 가족게임만 즐기던 보린이 입장에서는 정말 신세계. 더 높은 웨이트의 게임들까지 관심갖게 만드는 판도라의 상자. 취향에 안맞을거 같아서 안사고 버텼었는데 생각 외로 너무 재밌고 테마에 푹 빠져서 즐겼다.
4
9.5
테라포밍 마스: 헬라스 & 엘리시움
1~5인
90~120분
2.78
5
9.5
테라포밍 마스: 서곡
1~5인
90~120분
2.53
확장은 잘 사지 않는 편이지만 서곡은 못 참지
6
9.0
캐스캐디아
1~4인
30~45분
1.85
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을 좋아한다. 근데 질리지 않고 오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그게 캐스캐디아다.
7
9.0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무수히 많은 타일들이 초반진입을 괴롭히지만 뭐가 뭔지 파악되는 순간부터는 정신없이 빠져든다.
8
9.0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클래식 명작. 폼은 신작들에 밀릴 지 몰라도 클라쓰는 영원하다.
9
9.0
히트: 질주의 열기
1~6인
30~60분
2.20
보드게임에서 이 정도 레이싱을 구현한다는게 놀랍다. 재밌다. 근데 생각보다 영업이 쉽지 않아서 의외다.
10
9.0
스플렌더 대결
2인
30분
2.00
개인적으로 세듀보다 좋아함. 스플렌더를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 할 게임.
11
9.0
스컬킹
2~6인
30분
1.71
너무 사랑하는 최고의 트릭테이킹 게임. 준비물: 충분한 머릿 수
12
9.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2
최고의 2인게임, 준비물: 좋은 파트너
13
8.5
북쪽숲을 위하여!
1인
15~30분
1.84
재밌다. 난이도가 아주 어린이용 게임은 아니라서 카드 디자인이 좀 더 성인취향 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캐릭터 카드 설명이 빈약한 것도 좀 아쉽다.
14
8.5
스플렌더 마블
2~4인
30분
1.80
듀얼을 접한 이후로는 잘 꺼내지 않지만 3인 이상이라면 정말 괜찮은 게임. 확장없는 본판만으로도 밸런스가 좋은 스플렌더.
15
8.5
카멜업 (2판)
3~8인
30~45분
1.50
야자수굿 피라미드굿 낙타레이스굿 초1아이가 베팅개념을 이해할까 싶었는데 너무 단번에 이해해버려서 되려 장래가 걱정되기도 했던ㅋㅋ 암튼 꿀잼이었음
16
8.5
두 배로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2.28
부담없이 꺼내서 가볍게 즐기기 너무 좋은데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게임.
17
8.5
요트 다이스
2~10인
30분
1.18
영업에 실패한 적은 없는 게임. 누구든 금방 쉽게 배우고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당연히 깊이는 없다.
18
8.5
미니빌
2~4인
30분
1.52
아이와 언제라도 즐기고 싶은 게임. 부루마불 카탄 스플렌더 내가 좋아했던 게임들의 짬뽕같은 느낌인데 가볍지만 보드게임의 즐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필수템.
19
8.5
티켓 투 라이드
2~5인
30~60분
1.83
쉽고 재밌다. 거대한 지도로 된 보드판만 바라봐도 설레인다. 가족게임으로 필수.
20
8.0
스플렌더: 포켓몬
2~4인
30분
1.84
귀엽다. 진화시키는거 은근히 꿀잼이다. 포켓몬을 잘 모른다면 비추.
21
8.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땡기지 않다가도 막상 먹어보면 너무 맛있고, 근데 또 땡기진 않고 어쩌다 종종 찾아먹는 그런 음식같은 게임.
22
8.0
프라이데이
1인
25분
2.16
재밌다. 1인게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딱 거기까지.
23
8.0
카탄 보이져
2~4인
75분
2.33
출장 다니면서 닳고 닳도록 즐긴 휴대용 카탄! 잘 썼다.
24
8.0
페이퍼 사파리: 피카츄와 친구들
2~5인
30분
0.00
초1 딸이 좋아해서 평점이 높아짐. 로켓단이 좀 짜증나면 빼고 해도 됨. 쉽고 가볍고 누구나 무난히 즐길 수 있다.
25
8.0
옛날 옛적에
2~6인
30분
1.37
사랑스러운 게임. 그러나 사람을 엄청나게 타는 게임. 불호라면 아예 시도조차 안할 게임. 취향이 맞는 나로서는 존재 자체가 감사하다.
26
8.0
타코 캣 고트 치즈 피자
2~8인
10~30분
1.02
초1 딸이 절대권력자인 유일한 게임. 한번을 못 이겨봤다. 할리갈리류인데 갠적으로 할리갈리보다 재밌다.
27
8.0
커피 러시
2~4인
30분
1.82
예쁘다. 재밌다. 가성비 훌륭하다. 그냥 하나 사두면 된다.
28
8.0
포션 폭발
2~4인
30~45분
1.78
진짜 쉽다. 재밌다. 아이들 있는 집에 추천함. 구슬뽑는 손맛은 어른들이 즐기기에도 좋다.
29
8.0
로스트 시티
2인
30분
1.48
배우기 쉽고 재밌다. 아무나 금방 알려주고 한번 해보면 누구든 또 하자고 덤빈다.
30
8.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이 게임은 두가지 버전으로 즐김. 아이와 할 땐 길을 터주는 배려 버전. 와이프나 친구와 할 땐 길 다 틀어막고 너도 죽고 나도 죽는 워게임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