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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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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할지 옆에 쭈욱 두시면 됩니다~
정확한 위치는 공주 카드 위라고 하네요
전 그냥 직할지 옆에 쌓아뒀습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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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계승점 카드는 직할지에 올리지 않습니다. 고로 장 수 제한도 없어요~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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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갬빗 끼셔도 대부분 보조 종료조건으로 별 6개 달성이 따라 붙어서
사실상 끝나는 시점은 비슷합니다!
오히려 3일꾼 메타, 메크 안 뽑고 건축물 + 모집으로 농성 노리기 등등 전략 방향성이 더욱 풍부해지니 다음 번에 꼭 껴서 해보세요ㅎㅎ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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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천추천!!
한 눈에 보기 너무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네요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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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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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
이상한 표현 발견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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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스포당했을 때 꽤 슬펐거든요
박스 까고서 '와 세력도 추가되네?!' 하는 기쁨을 뺐긴 거 같았거든요
일단 제이미는 스포니 언급 자제해달라고 못 박아두긴 했습니다
그래서 긱이나 상품 페이지에도 해당 세력은 모자이크 처리 돼 있기도 하구요
뭐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일단은 질문 글이니 질문하신 분 의사가 제일 중요하리라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스포스포 해서 사이드 정보가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단 저부터도 예전 강아지풀 아이디로 사이드 관련 글을 꽤 많이 올렸었는데, 정확히는 펜리스 관련 공략글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게 타당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국내엔 발매된 지 얼마 안 된 게임이라 그러하다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긱에서조차 펜리스 공략은 대부분 모자이크 투성이니까요.
아무튼 제가 스포라고 말씀드린 게 너무 민감하게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ㅠ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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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중간에 이탈 합류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펜리스 규칙서에 적혀 있어요~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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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확장이라는 부분은 스포에요!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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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시다가 이상한 문장 발견하시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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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만간 도전해볼 예정입니다ㅎㅎ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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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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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도 순으로 적어드릴게요
1. 먼 곳에서 온 침략자들
세력 2개, 행동 매트 2개가 추가됩니다.
맵에는 이미 그려져 있는 세력들이라 이 확장이 없으면 오히려 있어야 할 게 빠진 느낌이죠.
2. 펜리스
사이드를 캠페인처럼 만들어 주는 확장입니다.
본래 짤막하게 적혀 있던 테마를 더 자세히 알 수 있다는 점
흥미진진한 기믹들이 많이 준비 돼 있다는 점 등등
팬들의 평가가 가장 높은 확장입니다
먼 곳의 우선도가 더 높은 건 순전히 있어야 할 게 없어서 일 뿐입니다.
여기까지가 일종의 정사 3부작(윈드갬빗 포함)이고
이 아래는 외전이라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사이드를 여러 번 해보셔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확장들입니다.
즉 필구 확장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우선도 순으로 적어드릴게요.
1. 조우 확장
생각보다 이게 물건입니다. 기존의 다소 밋밋한 조우 효과를 역동적으로 교체해줍니다. 시모네 게임의 밸런스를 떠올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존 조우 카드에 익숙하셔야 가치를 알 수 있겠죠.
2. 모듈러 보드
기존의 고정형 맵을 모듈식으로 바꿔줍니다.
세력별 맵 시작 위치는 그 세력의 특성과 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확장의 필요성을 체감하시려면 사이드에 대한 이해가 무척 높아야 됩니다.
펜리스와 호환이 살짝 불완전합니다. 시스템 상 문제는 없는데 테마적으로 살짝 위화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도 그럴게 펜리스는 1920년 시점이고 모듈러 보드는 그 이후거든요.
한 가지 장점은 인원 수에 따라 맵 크기가 바뀌는 특성이 있어, 2인 게임도 긴장감 있게 배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기본적으론 사이드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팩토리와 거리는 어떤지, 시작 위치에 마을도 없는데 3면이 강으로 둘러 쌓여 있다던지 등등 초보자들이 제 발로 무덤을 파는 맵 배치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세요.
사이드는 기본 맵으로도 몇 백판 가능한 게임이니 모듈맵 중요도를 최후순위로 뒀습니다.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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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비에트 산업주의, 크리미아 애국주의 말씀하시는 거죠?
사이쓰는 아마 먼 곳에서 온 침략자들 규칙서에 기재돼 있을 겁니다.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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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도 보드 위에 캐릭터 두고 시작하는 거 맞습니다!
사이드 너무 재밌죠 ㅠㅠ
저도 받자마자 펜리스 쭉쭉 밀고 있습니다 ㅠ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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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능력도 충분히 좋지만, 게임에 익숙하지 않으면 별로인 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능력을 선택해서 뽑는 것은 상관없을 것 같으나, 각 종류의 모듈을 복수로 사용하는 것은 규칙 상 충돌의 여지가 있습니다.
참고로 공식 숙련자용 규칙으로 플레이어마다 별개의 비공정 모듈을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인원 수가 4명 이하일 때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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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숙지는 룰북과 테플이 제일 낫구요
게임에 익숙해지고 싶으신 거면 오토마도 좋은 선택입니다
아마 초반엔 제일 낮은 난이도의 오토마를 상대하는 것도 어려우실텐데, 오토마가 언제쯤 강을 건너고 언제쯤 스노우볼링에 박차를 가하는지 눈여겨 보는 게 좋은 공부가 될 거에요
펜리스의 경우는 메크 2종류가 4개씩 총 8개가 있는 게 맞습니다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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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글 덕에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ㅠ
넘 괘념치 마세요!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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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수정되었습니다ㅠㅠ
에라타가 있으니 최신본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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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비엣 산업주의
크리미아 애국주의
아주 유명한 밴 조합이죠ㅎㅎ
사자판 규칙서에도 기재 돼 있답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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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보아 룰북 읽다가 얼마나 졸았던지ㅋㅋㅋ
심지어 오역도 꽤 많아서 완전히 읽는 데 며칠 걸렸드랬죠ㅋㅋ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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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글화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 좋은 제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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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ㅜ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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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가 찾던 용지였어요ㅠㅠㅠ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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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영원히 고통 받는 스키즈ㅋㅋㅋㅋ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당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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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세계시장 킥아웃 시에도 티켓을 버려야 합니다ㅜ
(https://boardgamegeek.com/thread/1581412/solo-rules-lacerda-movement-kicks-out-own-assistan)
생각보다 라운드가 빡빡해서 킥아웃 당할 것도 잘 계산해야 되더라구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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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핵 IP 예토전생인 줄 알고 놀랬는데
아니었네요 ㅠㅜ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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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만 봐도 엄청 재밌어질 것 같아 무척 기대되네요 ㅠㅠ
디지털 버전도 생각보다 UI가 괜찮아서 놀랐습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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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가나 호비(hobby)를 잘못 쓴 거 같네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5-27
개지
1. 다 버려집니다. 행동을 취소하기 위해선 행동이 발생해야하니까요.
2. 저지당한 플레이어 말씀이시죠? 맞습니다. 취소 당했을 뿐 행동은 발생한 것이니까요.
사족. 저지는 행동 카드가 아니라 반응 카드입니다.(공식) 때문에 저지 자체는 행동이 아니며 비용도 들지 않기에, 패스한 이후에도 조건이 된다면 쓸 수 있습니다.
2021-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