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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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로 바뀌었네요 ㅜ ㅜ
예약판매나, 할인판매 상품들은 적립금이 좀 낮은 경향이 있던데 10%는 초기에 잘못 올린게 아닌가 합니다 ㅎ
그래도 30800원이면.... 이거 좀 많이 싸서 뽐뿌가 좀 많이 오네요.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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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들어가는 것은 기존 사이트와 똑같습니다.
한번더 클릭해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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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한국어의 괴리감이 거의 없으신가보네요 ㅜㅜ
영어에 울렁증이 있는 저는 5000원 차이면 그냥 한국어판 하나 더 사야겠다.. 라고 생각되긴 합니다마는 ㅜㅜ
부럽습니다 ㅜㅜ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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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메이지 나이트가 나오나요?!?!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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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비용이 좀 들어간 모양입니다 ㅜㅜ 예판때 사야 할텐데 ㅜㅜ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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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올렸습니다^^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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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는 학생이라 ㅜㅜ 친구들끼리 돈모아서 살 듯 합니다.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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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는 무배라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ㅜㅜ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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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으로 태그를 붙이는 아이스들은 보통 저지력도 없고(end the run) 뚫리면 그만인 것들이 많습니다만....
대체로 파수 속성에 힘이 대다수 높습니다. 아이스 브레이커 중에선 킬러가 가장 효율이 낮고요.
1-2번이야 아이스 브레이커로 깨고 들어간다지만 그것이 누적되면 결국 크레딧이 마르게 되는 경우가 옵니다.
그런 것을 노리고(택싱) 러너의 속도를 줄이고 득점할 타이밍 또는 태그를 줄 수 있는 타이밍을 만드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입니다.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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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친구와 투닥투닥 할때가 생각나네요^^
저희는 4명이 올 확장으로 모여서 덱 1시간 서로 짜고 4명이서 토너 하면서 놉니다 ㅎ 각자 가지고 있어야 더 재밌을텐데 ㅜㅜ
SEA Source 같이 적극적인 태그 수단도 있지만, 이것 하나만 가지고는 정말 태그 주기 힘듭니다.
데이터 레이븐이나 뉴스 하운드, 유료 고속도로 등의 태그를 주는 아이스를 통해 방어하면서 택싱을 요구하고
그 와중에 실수하여 태그를 받을 때 응징하는 식의 방법들도 많이 있습니다.
확장에는 아이디 자체로 태그주는게 용이한 NBN 진형도 있고, 미드시즌 이라고 상대가 아젠다 훔쳤을때만 사용하지만 상대와 내가 벌어진 추적치 만큼 태크를 왕창 주는 그런 식의 카드들도 많고, 확장을 껴서 하면 좀 더 태그주기가 쉬워지는 만큼 러너도 태그를 회피한다던가 처벌을 최소화한다든가의 싸움이 자주 벌어집니다,
재미있게 즐기세요!!
ps. 언제 넷러너의 성지라는 낙성대에 가고 싶네요 ㅜㅜ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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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이 상당히 쎄네요....
슬리브 2개면 8000원인데다가 만점 포인트까지 주다니.
기다릴걸 ㅜㅜ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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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남이 다 하고 누덕누덕 재활용한 중고를 사고 싶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가격 문제겠지요^^ 중고라도 사고 싶은 사람이 있을거니..
하지만 이게 지금 워낙 싸서 ㅎㅎ
절판이라도 되면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ㅎ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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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개봉기 감사합니다!!!
구매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엄청 고민되는 게임이에요.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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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잔실수라기보다는 제작사에서 사용하는 공장의 문제겠죠. 다다가 직접 저걸 일일이 세서 넣는것이 아닐테니....
불량나오면 소비자도, 판매자도 속이 엄청 쓰릴거 같네요 ㅜㅜ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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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내용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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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영문판 한글판의 문제가 아니라
작년에 생산된 것까지는 언어판 상관없이 칩이 14그램이라고 하고
올해에 생산된 것들은 언어판 상관없이 10그램 정도라고 하던 것을 들었습니다.
아마 제작사에서 원가 절감 문제로 새로 생산되는 것의 칩 무게를 줄인것으로 보입니다.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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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은 먼저 받아보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고
예판 후에 물건이 예판가보다 싸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게다가 이 물건은 배송을 7번이나 무료로, 제때 제때 맞춰 보내준 상품입니다.
예약판매는 무조건 가격이 낮아야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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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이 있고 없고를 떠나 어느 게임을 할 때 담합해서 견제한다.. 라는 것은 영 애매하네요.
물론 그런 플레이가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전 문제가 되고 안되고를 떠나 그런 스타일의 사람들과는 게임을 안 할듯 합니다.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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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봤습니다!!!
아그리콜라라는 게임을 듣기만 하고 해보질 않았는데....
이렇게 대회도 돌아가는 것을 보니 흥미가 엄청 동하네요 ㅎㅎ
게다가 동아리에서 게임을 돌릴 수 있는 환경이 부럽습니다.
번창하세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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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아니고 담합해서 견제를 한다라.... --;;
저같으면 그리 담합하는 사람이랑은 게임을 아예 안할듯 하네요 ㅎㅎ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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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board.php?bo_table=free&wr_id=278446
사진도 떴네요 ㅎㅎ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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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질이 같다는 거겠죠? 설마 테라 꺼랑 설계도 같다는건 아니겠죠? 그럼 그냥 재고 떨이거나 돌려막기에 가까울테니
뭔가 이번엔 도대체 왜 비밀 보상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면서도 이래서 비밀 보싱으로 했나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끙
차라리 플텍주거나 플텍을 따로 사저라도 같이 배송해준 서비스라도 해주지...
2016년 4월 11일 오후 4시 48분 추가
다시 제가 쓴 글을 보니 애초에 제가 너무 억측을 기반으로 공격적으로 글을 썼었네요... 제가 먼저 예의에 어긋나게 글을 쓴 탓에 다른 분들의 심기를 건드리게 된 것 같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솔직히 말하자면 설마 아니겠지 아니라고 말해죠!! 라는 어린애 때쓰는 마음으로 강하게 표현한 것 같네요 ㅠㅠ)"
다크링크님의 원 글입니다. 원 글에다 추가 하신 것처럼 잘못된 정보로 처음에 너무 공격적인 어조로 쓰신거에 대한 불쾌감, 무리 등으로 여겨집니다. 예약판매 보상품에 대한 불만을 표한다는 사실에 대한 우려보다는 그 불만의 공격성이 지나치게 높다 에 대한 우려가 큰 것인거죠.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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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테라 트레이 대 만족입니다.
테라 뿐만 아니라 아그리콜라에도 정리 트레이를 같이 사용할 정도로 그 쓸모가 매우 좋습니다.
몇 개를 들여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드게임 플라스틱 트레이라고 테라 이후에도 몇 개월간 그 물품을 팔았고
그 가격이 1개의 2000원, 3개에 5000원으로 결코 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품절이 났습니다.
쓸모 없고, 안쓸모 없고는 개인차겠지만
자신이 쓸모없다고 판단하여 그 물품을 만들어낸 노력을 비하하는 것은 좀 아닌 듯 싶습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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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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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board.php?bo_table=rev&wr_id=4281&sca=&sfl=wr_subject&stx=%BF%A4%B5%E5
번역자분께서 쓰신 이 리뷰가 진짜 자세하더라고요. 한 번 읽어보세요~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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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가격이 이거 너무 착하네요!!!!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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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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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마르코폴로나 두 도시 사이에서가 한글판이 나오는걸까요??
아문레는 라이너크니지아의 그 게임인건가요??
만우절이라 낚시인지 은근슬쩍 정보를 흘리는건지.. ㅎㅎㅎㅎ
즐겁네요^^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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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일이 2월 말이었으니까. 한달 지났네요.
넉넉하게 2달로 이야기 했던것 같습니다.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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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있는가부터 물어보셔야 ㅜ ㅜ
고퀄리티 후기 잘 봤습니다!!!!
타일들 놓아져 있는 것이 상당히 이쁘네요. 타일놓기 게임 치고는 좁은 테이블에서도 할 만한 듯 보이고요.
이제 같이 할 여자친구만 만들면 ㅜㅜ
2016-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