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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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쪽님에게
어딜 가든 비슷한 케이스는 있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라운드가 지나간 이후 무르기나 이미 까먹고 안받은 보상에 대한 부분들은 확실하게 게임 전에 명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낙장불입! 턴 물리기 안됩니다. 다음사람이 시작하면 무조껀 안되요. 영향을 안끼치는 행동도 무르기는 없다.
2. 본인이 챙겨야 하는 보상을 그 타이밍에 안챙긴 경우에는 넘어간다. 이후에 받는 경우는 없다.
2023-11-13
김질퍽님에게
헉! 국가마다 캐릭터도 다르게 들어 가있군요!
토이스토리 공룡(렉스)이 최애 캐릭터인데 너무 좋네요 ㅋㅋㅋ
2023-11-13
닭털 (ChickenFeather)
위 예시된 게임보다 조금 더 어려운 게임을 찾으신다면,
버건디의 성 /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 다섯 부족 / 뉴턴 정도인데... 1시간 컷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23-11-13
보르테님에게
예쁘다 / 리플성이 좋다 / 한시간 내부라면 아래 게임들을 추천 드립니다!
1. 캘리코 / 캐스캐디아 / 보타닉 가든 시리즈 (저는 캘리코 추천)
2. 아줄 1 ← 나머지 2~4편 보다 1편이 1:1 상황에서는 월등이 좋습니다.
3. 벌룬컵 / 래드 랜드
개인적으로 2인 전용이라면, 마이시티 처럼 여러번 플레이 하면서 즐기는 레거시 류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2023-11-13
닭털 (ChickenFeather)
개인적으로는 좀 더 유명한 라따뚜이나 월E 혹은 토이스토리 캐릭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2023-11-13
김질퍽님에게
카드도 캐릭터 말도 너무 귀엽네요~! 가격이...너무 비싸서 구매를 꺼려지는...
참고로 저 주황색 말은 여우는 아니고 랫서팬더로 변신하는 의 주인공 캐릭터입니다~
2023-11-13
보르테님에게
둘 다 익숙하다면, 1시간 내로 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3-11-13
루카이님에게
프로젝트 L 확장에!
레디셋뱃의 남도형 성우님?!
기대작들이 많네요~
2023-11-11
포풍님에게
이번 카르카손 겨울 버전 확실히 이쁘긴 이쁘더라구요!
2023-11-11
루카이님에게
앗 버섯겜! 나오는군요!
기대 됩니다!
2023-11-11
빅맥님에게
혹은 패널티로 그리는 사람을 지목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 반대쪽 손으로 그리기 (오른손 잡이면 왼손으로)
- 한 붓 그리기 (펜을 한번도 때지 않고)
- 종이를 들고 그리기, 펜의 가장 끝을 검지와 엄지만 사용해서 그리기
- 눈 감고 그리기
정도가 현재 떠오르는 패널티...!
2023-11-09
빅맥님에게
헉! 위에 '협력' 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제가 놓쳤군요 ㅠ
단어의 난이도 혹은, "그리는 시간 제한" 을 빡빡하는 방법은 어떨까 의견 남겨 봅니다~
그림 그리는 파티 게임들 중 자주 사용하는 최대한 빠르게 표현해서 그리고
맞추는 방식은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던 경험이였던 기억이라~ (Ex. 두들 대쉬)
2023-11-09
님에게
위에 좋은 표현으로 패밀리 게임이야기가 있네요!
비티컬쳐 본판만 한다면, 입문 전략으로 보입니다!
투스카니나 확장판이 들어가면, 제 기준에서는 그냥 전략 게임일꺼 같아요~
2023-11-09
장준형.님에게
생각해보니 패를 놓는 느낌부터 구룡투 느낌이군요 ㅋㅋㅋ
2인에 운빨이 있는걸 생각하면 좀 더 고민이 필요하긴 하네요...
2023-11-09
모르_1님에게
제발... 10주년 기념판으로..!
2023-11-09
Krymki님에게
서왕성은 1인플만 해봤는데, 생각할 거리도 많고 혼자 만드는 콤보 느낌이라 엄청 좋았습니다.
2023-11-09
모르_1님에게
일회용 게임(?)에서는 '웬디 어른이 되렴'
그게 아니라면, 오딘을 위하여로 하겠습니다!
2023-11-09
루이보스님에게
완전 입문자라면, 웨이트 2.5를 넘는 게임들을 하면, 아예 흥미를 잃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펭귄 파티를 시작으로 라스베가스까지 해서 약간 텐션 올려 두고
리틀 타운 or 커피 러시 정도의 전략 게임 하나 진행하고
위 입문 전략에서 이정도 난이도가 괜찮으면 > 리빙 포레스트나 비티컬쳐 본판만 (No 투스카니)
입문 전략에서 난이도가 좀 안좋아보이면 > 다시 파티로 내려와서, 달쿠티, 스카우트, 러브레터 정도 즐기면 어떨까요?
맨 마지막 게임으로는 탑텐 TV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마지막에 깔깔 웃으면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23-11-09
유쾌님에게
알함브라가 창고 안쪽 깊은 곳에 쳐박혀 있었는데... 중고가가 많이 올랐군요..?!
오랜만에 꺼내서 한번 플레이 해봐야 겠군요
2023-11-09
장준형.님에게
2인 플레이시의 재미가 궁금합니다!
4인은 딱 말씀 주신대로 티츄 느낌이 될것 같은데,
더 적은 플레이어의 재미는 어떨까요?
2023-11-09
빅맥님에게
단어에 대한 그림의 유사성 부분이 매우 어려운 이슈일 것 같아보입니다.
현재 말씀 주신 룰대로라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대충 그릴 수록, 출제자가 맞출 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지라...
게임이 성립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우려가 되네요 ㅠ
정답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그림을 그리는 플레이어의 목표인지,
정답을 못맞추도록 애매하게 그리는게 그림을 그리는 플레이어의 목표인지를 확실하게 명시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23-11-09
엘리제님에게
버밍엄에 윙스팬까지 어디서 이렇게 이쁜 컴포들이...!
중간에 여명... 솔직히 부럽군요 저런 라이프를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ㅋ
2023-11-09
님에게
파티와 유로를 나누는 기준점을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 주신 유료 게임 = 전략 게임으로 본다면, 기준은 2점이지 않을까 싶네요.
2점 미만은 파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정확하게 2점인 기즈모를 기준으로)
3점 이상부터는 전략이라고 불러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딱 3점인 버건디의 성을 기준으로 커트 라인)
2~3점 라인이 가장 애매한것 같은데, 입문 전략 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별도 분류 하고 있습니다.
(대략... 다섯 부족이나, 글래스 로드 정도의 게임들)
2023-11-09
대오님에게
백로성은 다인 플레이쪽이 월등히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자작 게임은 아직 1차 프로토 타입 중이라, 다음주에는 테마를 입힌 버전으로 ㅋㅋ!
2023-11-06
지원지원군님에게
기본판에 북부 확장까지 더한 버전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그냥 본판만으로는 너무 예전에만 해봐서 기억이..!
2023-11-06
슬픈단잠님에게
다음번에는 농부를 좀 활용해보는 전략으로 해봐야 겠네요!
아! 뉴웨트에서 덱 빌딩을 너무 많이 하면 그럴 수도 있겟네요..!
2023-11-06
슬픈단잠님에게
오... 정말로 다들 다른 의견들이!
개인적으로 아웨트에서는 빈곤함이 너무 느껴져서 취향이 갈렸던 것 같습니다 ㅋㅋ
뉴웨트는 덱빌딩하는 재미 + 소를 팔지 않고, 털을 깍는 액션의 추가 쪽이 극호 요소로...!
뭐.. 그 또한 성향 차이가 있을 것 같군요 ㅋㅋ
저는 천천히 하나씩 모아가는 플레이 보다는 보다 빠르게 이동해서
한번이라도 더 소를 팔고 이득을 보는 플레이를 즐기는 지라..,!
2023-11-06
뉴리더1님에게
오... 제 주변에서는 1명을 제외하고는 약 5~6분 정도는 뉴웨트 쪽을 선호하더라구요!
보드게임은 사람 바이 사람으로 취향이 많이 갈리는것을 또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
2023-11-06
클랭크님에게
일부러 일꾼도 올려서 카드도 바꿔보고, AI의 농부에게 점수를 안주려고,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주사위도 써봣지만... 너무 강력하네요 ㅋㅋ
특히 주사위가 없어서 행동 카드가 여러장 공개되어서, 행동 4번을 하게되는건
무조건 막아야 할 것 같은데... 이게 예측이 되는 범주 인가 고민이 ㅋㅋㅋ
게임 자체는 생각할 거리도 많고 재미있었습니다! 뭔가... 4라운드면 더 좋을 것 같은데 ㅠㅠ
2023-11-06
상큼만두님에게
감사합니다!
202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