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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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털 (Chicken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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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huihui님에게

와이프를 꼬셔서 2인이라도 해봐야 겠네요! 딱 생각했던게 앞사람이 경매로 조금 손해를 감수하고 계속 먹으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였는데 한번 플레이 해봐야 알 것 같군요 ㅋㅋㅋ

하쿠바님에게

디덕션 게임들을 좋아하는데, 멋진 게임이 2종이나 소개 되었군요! 넥스트 스테이션 파리도 얼른 판매를!

놀아보자님에게

전략적 선택지도 많고, 1인플 기준으로는 생각보다는 금방 끝나는 게임으로 라그랑하 와 뉴턴

alpacapybara님에게

도적단! 빨리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ㅠ 롤링 하이츠 후기를 볼때마다 구매 욕구가 생기는데... 한국어 판은 안나오겠죠 ㅠㅠ

닭털 (ChickenFeather)

조금 더 시간을 쓸만한 게임으로는 캐스캐디아, 하모니즈 나 아줄 1, 러브레터, 데드맨스 드로우 정도가 떠오르네요~

박쥐몬님에게

3인으로 입문으로 즐기시기엔 '더 마인드' 나 '스페리스 크루 or 딥씨 크루' 가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웅맨님에게

30분 이내 파티 게임을 돌릴 기회가 있을때 꼭 해봐야 겠네요!

메가마스터님에게

언어 요소는 적지만 한글판이 나오면 즉시 구매 1순위 게임! 얼릉 후기도 듣고 싶군요!

제이엘v님에게

슬프게도 현재 제 모임은 회사 내부 모임뿐입니다 ㅠ

니마스테님에게

너...너무 아름답다...!

메가마스터님에게

금손 능력자들은 3D 프린터를...! 흰색 트레이가 너무 약해서 2~3번 플레이 하면 망가질 것 같으니.... 바로 위에 제이엘님 정리 방법이 그전까지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ㅋㅋㅋ

라바콘님에게

저는 그래서 바닥에 깔고, 메인보드를 바로 위로 얹고 빗(?) 친구를 최상단으로 올렸습니다. 카드가 약간 비스듬이 들어가서 좋은 정리 방법은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위에 제이엘님처럼 그냥 흰색을 버려버리고 정리를 다시 할까 고민 중입니다. 최대한 순정 트레이는 지켜보려 했는데 ㅠ

아! 대각선으로 꽂는 방법이 있군요... 뭔가 망가질것 같아서 도전은 안해봤는데 ㅠ

제이엘v님에게

너무 이쁘게 정리해주셔서 흰색 트레이를 버리게 되면 참고해야겠네요!

제이엘v님에게

하얀 트레이를 버려버리셨군요...! 지지대 이쁘네요! 원래난 하얀 연기가 딱 껴지는 구조인 것 같은데... 우째 헐렁 거리는지 ㅠㅠ

10만원님에게

사실 행복한 고민이죠 ㅋㅋㅋ 좋아하는 작가의 좋아하는 게임들을 섞어놓은 느낌이라 기대가 많이 됩니다!

헬멧님에게

깔끔하게 정리하시길!

보윰달님에게

감사합니다! 트레이가 부실하긴 해샤 폴디드 스페이스가 고민되긴하네요 ㅠ

상트맨이야~님에게

MTS 공홈에 뉴클리엄 자료실에 있습니다! 정리는 요 근래 게임중 제일 빡셌네요 ㅋㅋㅋ

니마스테님에게

종이 트레이를 보고 모든 뉴클리엄 구매자분들이 헤맬것을 생각하여... 새벽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ㅋㅋㅋ (심지어 다른 온라인 슈필 개봉 게임들도 아직 글을 정리 중이였는데도... 밀어내고 먼저...!)

키니님에게

오랜만에 돌아온 세나겜! 뭔가 이번 게임들은 외형들은 모두 그럴싸해서(?) 한번쯤 찍어먹어보고 싶은 게임들이군요 ㅋㅋㅋ

총총참새님에게

거래 전에 상대방 번호로 검색은 한번 꼭 해보시길! 저도 이번에 검색 해보고 걸렀습니다...!

훈돌돌님에게

조금 어려운걸 즐기고 싶다면, 2인은 버건디의 성이 가장 좋았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즐겼던 것 중에서 좋아했던 작품은, - 켈리코 (캐스캐디아 보다 이쪽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 루트비히의 성 (성이 이뻐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아줄 시리즈 (개인적으로 1이 가장 재밌다고 생각합니다만, 와이프는 3편도 좋아하더라구요) - 르네상스의 거장들 (입문 전략으로 딱 인 게임입니다.) - 임호텝 듀얼 (2인 명작입니다.)

다홍기린님에게

궁금했던 게임인데, 룰북 먼저 읽어봐야겠네요! 자료 감사합니다!

슬픈단잠님에게

이야.... 이건 뭐 거의... 가전제품이네요 ㅋㅋㅋ 공간 압박이 예상 되는군요 ㅋㅋㅋㅋ 다음 박스 개봉도 궁금하군요!

alpacapybara님에게

하다보니 재미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룰 익히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Landon님에게

6월 말에 이사를 하면 의자가 생기니 와이프가 같이 해주려나..? 하는 꿈을 품고 있습니다.

불광불급님에게

오딘을 위하여는 와이프도 같이 즐길 수 있었지만... 집에서는 바닥에 앉아야 해서 거절하네요 ㅠ

생산 과정을 보는건 처음이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7SEEDS님에게

미스틱 베일은 뭔가 비닐이 보이는데, 원래 게임이 그런건가요?! 신기하군요 ㅋㅋ 후기를 보니깐 오랜만에 르아브르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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