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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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님에게
오랜만에 롱샷 다이스 가 떙기네요!
2024-07-20
U알로에님에게
겹쳐 놓는 사이즈가 생각보다 많이 차지 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와이프 꼬셔서 한번 같이 해봐야 겠네요~
2024-07-20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엄청 자연스러운 한글화네요!
하지만 그만큼까지 열정이 부족하여... 한글판이 나오길 기대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2024-07-20
7SEEDS님에게
4인부터 포텐알 발휘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페루도와 거의 룰이 비슷한데, 우승 규칙에 한번 주사위로 비튼 느낌?!
2024-07-20
보윰달님에게
그러고 보니 느낌이 약간 종이와 바다와도 닮아있군요!
슬리브 씌우고 박스에 들어갔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ㅠ
2024-07-20
자이르님에게
약간 사진 합성 느낌으로 잘 만들어졌더라구요~
2024-07-20
zetal님에게
최고의 게임이 있다면, 최악의 게임도 궁금한 법...!
2024-07-19
무한기다림님에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채널을 구독중이라 스스로도 놀랬네요 ㅋㅋㅋ
2024-07-19
유쾌님에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
2024-07-19
7SEEDS님에게
스펠북은 개인적으로 필 하딩 워커의 작품중 가장 아쉬운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뭔가 랜덤성이 너무 크고, 초반 엔진을 구성하는 무지성 뽑기 과정이 너무 심심해서 이게 맞나 싶을 정도... ㅠㅠ
2024-07-19
유쾌님에게
후후후... 영문판으로만 가진 아산테를 드디어 한국어 룰북으로 읽어 보겠군요
2024-07-19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오? 생각보다 엄청 작은 사이즈군요!
2024-07-18
7SEEDS님에게
오랜만에 마르코 폴로가 땡기게 하는 글이군요 후후후....
2024-07-17
자이르님에게
흠... 영판 버전인 제 후지 플러쉬에는 없는 카드군요...
2024-07-17
유쾌님에게
일단 외형은 합격! 느낌이 강하네요 ㅋㅋㅋ
2024-07-17
라마나타님에게
아직 라타는 못해봤지만, 나머지 게임들은 공감 되는 부분들이 많네요!
1%의 기적의 경우... 블러핑 잘하는 사람들이랑 하는게 아니면 이만큼 재미 없는게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친구 파티쪽은 블러핑 부터 남자 다운 운빨 도전을 모두 잘하는 사람들이라 구매는 했습니다 ㅋㅋ
2024-07-16
메가마스터님에게
우째 여기만 영어가 되버린 걸까요ㅋㅋㅋ
2024-07-16
세상님에게
오... 귀한 후기군요ㅋㅋㅋ
이쁘기만한 게임으로 보였는데, 생각보다 또 신경 쓸 거리가 많군요!
2024-07-16
웅맨님에게
캡틴 플립 한국어판은 9~10월에 온다고 하니 기대기대...! 박스는 마헤 정도 사이즈였던 기억이라 여전히 클 듯 하네요 ㅠ
초콜릿 팩토리 벽겜에 엔진빌딩?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 같군요 ㅋㅋㅋ
2024-07-16
리꽁셰님에게
원래는 나나 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메모리 게임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슬픈...
지금은 파러웨이로 갈아타게 될 것 같네요!
2024-07-16
월급날강하다님에게
저랑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불호 요소를 잡았던 것 같습니다.
아래 다른 분들 말씀 주신대로 1~2판으로 그 게임의 밸런스를 논하긴 어렵습니다만...
그렇다고 불호 요소를 느낀 게임을 반복해서 할 필요가 있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라서... 저는 2판 플레이 후 방출 했습니다.
(세상에 게임은 많고, 첫 인상이 안좋았던 게임을 위한 시간 투자를 더 많이 해볼 필요... 과연 있을까... 싶어서)
시민 토큰의 운 요소는 다른 게임들의 카드 운 요소 정도 느낌이라서 그렇구나 정도 느낌인데,
선순서에 따른 건물 차이나 액션 차이는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 다운타임도 좀 길고...)
2024-07-16
다홍기린님에게
확실히 내부에 공간이 좀 남아서 움직이긴 합니다 ㅠ
그래도 성소의 경우에는 한번뽑아서 놓으면 이후로 만질일이 없어서 일단 그냥 써보려고 합니다!
2024-07-16
막창맛체리님에게
저는 둘다 보통이였습니다! 두꺼운건 약간 박스가 뜰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내부 트레이를 제거 하는 방법도?!
2024-07-16
7SEEDS님에게
마음 같아서는 공간의 제약 없이 4개를 다 사고 싶었습니다 ㅠㅠ
2024-07-16
밋로그님에게
저랑 똑같은 조합으로 오리게임즈 큐브 게임들을 사오셨군요!
2024-07-15
잉절미님에게
하나 둘 씩 늘어갈 책장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죠 ㅋㅋㅋ
재밌는 게임들 위주로 잘 사오셨네요!
2024-07-15
다이스플래닛님에게
이번에 봤던 컴포 퀄 엄청 좋았던 작품이군요 ㅋㅋ
2024-07-15
슬픈단잠님에게
다음 행사에서는 꼭 한번 인사를 드리고 싶군요 후후후.... 내적친밀감을 넘어 함께 게임이하도 해야 되는데 ㅋㅋㅋㅋ
2024-07-15
LHJ님에게
개인 작가존의 경우, 홍보 및 설명을 1인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쩔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ㅠ
그래도 재미있기 즐기고 왔습니다!
큐브 게임들은 다 모으고 싶더군요 ㅋㅋㅋ
2024-07-15
달보는째미님에게
슬리브를 집에와서 정리하니깐 또 모자른 사이즈가 많아서 더 사올껄 후회중이랍니다 ㅠ
이미 보드게임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는 분들은 내적 친밀감이 가득하기에... 멀리서 보면서 내면의 인사를 나누는 중...!
202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