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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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래님에게
프라하의 점수 2배 먹기가 네트워크를 아무대나 지을 수 있어서 확실히 약간 그런 느낌이 ㅋㅋㅋ
호주 확장도 기대중입니다!
2024-09-09
보윰달님에게
부부 게임단의 2인플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마이셀리아 빨리 플레이 해봐야 하는데, 아직도 룰북을 안읽어봤네요 ㅋㅋㅋ
2024-09-08
pulvisis님에게
함께 보드게임하러 갈 동료들을 보러간다고 생각을...!
2024-09-08
zetal님에게
비버 하우스는 약간 캐슬바이씨나 푸에블로 느낌스가 나서 괜찮아 보이는군요?
2024-09-08
상현알렉스님에게
그림들 보다가 중간에 갑자기 벌레가 !! ㅋㅋㅋ
2024-09-08
멋남님에게
여행 마무리에 간단한 보드게임 너무 좋군요 ㅋㅋㅋ
2024-09-08
멜로대디님에게
로렌초, 뉴턴, 다섯부족이라니!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게임들만 가득하네요!
와이프랑 2인플... 오랜만에 얘기를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2024-09-08
고센님에게
파티 시리즈들이 빨리 한국 정발이 되었으면 하네요 ㅋㅋ
2024-09-07
Tinno님에게
이렇게 자꾸 저를 유혹하시면.... (결재)
2024-09-07
turnover님에게
3~4장 까지 와이프와 즐기고 중간에 멈추었는데, 정말 재밌는 게임이지만...
딱 말씀 주신 모듈이였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게임이네요 ㅠ
2024-09-07
윤이버스님에게
반대로 생각하면.... 비싼 돈을 주고 최초 구매하는 누군가를 제외하면... 모두가 중고로
사는게 더 이득이니깐~ 이라고 생각해서 펀딩이 실패하는 그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024-09-06
sojin7550님에게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제작자들도 수익성을 생각하긴 해야 되니깐요...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3만원이 넘어간다면... 다른 대체 보드게임이 많을 것 같습니다.
2024-09-06
BOGOBOGO님에게
산타 마리아를 최근에 주변에 계속 영업중입니다!
비슷한 류 게임을 뽑으라면,
뉴턴, 로렌초 등의 시모네 게임들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뉴턴이 산타마리아와 비슷한 감성입니다.)
라그랑하도 비슷한데, Text가 좀 있는 편이라 취향이 살짝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09-05
닭털 (ChickenFeather)
저는 단적으로 국내 생산 머더미스터리는 2만원 이상이면
구매하지 않겠다는 개인적인 기준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전만큼 주변 지인들도 이 장르에 흥미를 못 느끼고 있기도 하네요.
(특히 와이프랑 같이 했던 몇몇 작품들이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2024-09-05
라마나타님에게
최근에 여러 개의 머더미스터리를 보고 느낀 부분이랑 비슷해서 공감 되는 글입니다.
해외 유명한 게임들은 정가 + 번역 비용을 맞춰서 측정 되는 것에 불만(?)이 없는데,
현재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게임들은 그러한 해외 머더 미스에 가격이 맞춰져서 같이 비싸진 느낌입니다.
최근에 머더미스관련 글에 댓글로 남겼듯이
머더 미스는 다른 보드게임에 비해서 카드나 시나리오북외엔 컴포넌트가 거의 없는 경우가 대다수고
카드의 경우에도 최근 머더미스터리들은 AI 그림을 활용하여... 퀄리티가 높은 수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수요는 분명히 존재하고, 마니아 층이 있는 장르라 계속 팔리고 있다고 봅니다.
철저하게 수요자가 있으니깐 어디까지 올려도 사는지 보는 단계?
저는 현재는 잘 알려진 해외 시리즈(MMM이나 미스터리 파티)를 제외하고는
모든 머더미스터리 장르의 구매를 중단했습니다. 이유는 너무나 비싸진 가격도 한 몫하지만,
머더 미스터리 특성 상 1회 플레이 이후 중고 판매를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고,
꼭 펀딩을 참여하지 않아도 동일한 제품을 같은 가격 혹은 더 낮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닳아 버렸기에...
라마나타님의 지금 글처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가격에서 이상한 점을 눈치채고 있을 것 같고, 이제는 슬슬 가격 상승이 주춤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024-09-05
유쾌님에게
웃픈 소식이군요... 마지막 줄이 와닿았으니... 애기를 낳기전에 HIT게임즈 펀딩을 좀 더...
2024-09-05
접쫑님에게
읽어보니 예쁘지만 게임 자체는 너무 간단해서 자주 안돌아갈 게임 같긴 하네요 ㅠㅠ
2024-09-05
메가마스터님에게
어른들이 하기엔 눈이 아프고... 아이들이 하기엔 소재(살인,불륜 등)가 좋지 못해서...?
2024-09-04
mapsee님에게
수 많은 머더미스터리가 있지만... 1회성 게임 + 시나리오 북 & 카드 외에
별도 컴포넌트가 없음에도 가격대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요즘은 3만원은 거의 기본으로 넘기는데, 3만원이면 니다벨리르를 사고도
1만2천원이 남아서 작은 카드 게임까지 구매 가능한 돈이라 많이 망설여 집니다.
2024-09-04
미르코의생존연애 시즌2님에게
늦었군요... 오랜만에 컴포 퀴즈(?)에서 아는 게 나왔는데 ㅋㅋㅋㅋ
2024-09-03
맥본좌님에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A4 인쇄 하려고 했는데, 기왕이면 이쁘게 가능하겠네요!
2024-09-03
무아앙님에게
적당한 느낌으로 잘 답변 주신것 같네요!
사실 재생산 쪽은 이미 해외판 가진 사람들이나, 1차 구매자가 많을 경우 재고를 떠안게 될꺼라 업체 입장에서는 심사숙고 해야 되는 부분으로 보이긴 하네요... 중고 시장도 활발한 취미니깐
창고 대방출이 글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 아닐지 싶습니다 ㅋㅋㅋ
2024-09-03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비어앤 브레드가 한국어판이 나올꺼야!! 를 기대했지만... 안나올 것 같아서 슬프네요 ㅠㅠ
2024-09-03
하쿠바님에게
크... 너무 좋은 숙소에 너무 좋은 다인플 게임들!
2024-09-02
라퓨타_파즈님에게
처음 보는 게임인데, 한글화를 직접 하신 버전이려나요?
2024-09-02
후-추-님에게
1. 전국
2. 캘리코
3. 테라포밍 마스
4. 넥스트 스테이션 런던 (빈백 타워니깐...?)
5. 다윈의 여정
6.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7. 캐스캐디아
8. 반지 전쟁
9. 황혼의 투쟁
10. 이것만 모르겠는데, 아래 댓글을 쓱 보니 리스보아가 맞나 보군요 ㅋㅋ
2024-09-02
막창맛체리님에게
어떤 게임들이 있는가 싶어서 영상을 다시 한번 보고 왔는데, 비교적 최근 게임들 같아서 안심(?)
2024-09-02
루카이님에게
오? 다이스 뱃지가 한국어로 숨 참기 잘 했군요!
오잉크 게임즈 게임들의 한국어 이름은... 영 입에 안붙네요 ㅠ
2024-09-02
카란님에게
따로 그런 내용은 없는 상황이라서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
2024-09-02
숲의사람님에게
뚜껑에 버섯 그림은 이번에 개봉했던 저도 놓쳤던 포인트네요!
2024-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