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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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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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에겐 다굴이 있잖아요 ㅎㅎ 저도 안도르는 왠지 애정이가는 게임입니다 아! 그리고 안도르의전설에대해 '가리향'님이 엄청많은 자료및내용들 올려놓으셨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한정된전투, 한정된 이동경로가 무엇보다 호불호를 만드는 요소같습니다. 레거시처럼 스토리에따라 빡빡한틀에짜여 진행되다보니 다른방식으로 즐기긴 좀 힘들더라고요 아예 자신이 새로운 전설 스토리를 만들지 않으면요. 그나마 간단하게는 나만의 영웅 두어개 추가해보심좋고요 몬스터들도 조큼은 색다른? 몹으로 두마리정도 추가하면 훨씬 잼나긴 합니다 ex)전설3에서 몬스터토큰 뒤집을때마다 추가되는 몬스터에 빨간점을찍어 가령 고어인경우 블랙고어(고어에 검정 싸인펜칠..ㅡ..ㅡ;;) 가 출현하게도했습니다 이고어는 다굴이안되게 1대1로만 잡아야 한다던가 혹은 블랙 스크랄은 체력은 8이지만 6이하가되면 광폭으로 검은 주사위를 사용하게됩니다 원래 게임에서 특정몬스터는 채력이 떨어지면 더난이도가 올리가는 식으로 변하기예요

소설책...그걸 일일히 베끼느니 차라리 사는게맞겠죠 제가 다른 비유를 들어볼께요 요리잘하는 흔히 절대미각인 사람이있습니다. 어느 짬뽕집에서 특별한 매콤쏘스 짬뽕을 2년간에연구끝에 개발해 신메뉴로 개발했다칩시다 이 절대미각에 요리잘하는 사람이 거기서 음식을 한번먹어보고 이건 나도 만들억을수있겠다싶어 집에서 재료만사다해먹고 지인들을 초대해 해먹였다칩시다. 2년간 연구한 신메뉴인데 그식당에서 안사먹었으니 양심없는건가요? 모나리자 그림이있습니다 이대작을 어느분이 똑같이 따라그리고 나름잘그려 카페에 자랑글을 올렸습니다 모나리자 그림을 직접 안사고 따라그린그림을 글까지 올렸으니 이딴글을 왜 올렸냐 매질당해야합니까? 디테일이높은 게임은 따라 만들기도힘듭니다. 글룸헤이븐을 따라 만들겠습니까! 아딱을 따라 만들겠습니까! 카드몇장만있음 되는 간단한 게임 만들고 나름 뿌듯한마음에 올린게 뭐그리 큰 죄이고 양심에 찔려해야합니까? 직업에있어 아이디어가 보드게임만 존재합니까? 하다못해 집에 간단한 인테리어로 전선까지 직접땋아 전구몇개달면 전기 인테리어 하시는분들 밥굶긴겁니까? 직접 만들어 즐길수있으면 하면되는거고 아니면 사면 되는겁니다 이걸 굳이 양심거론해가며 잘했니 못했니 따질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늦깍이 보리이에 집에서 자작으로 게임을 간간히 만들어 돌리는 입장에서 공감이 가네요. 저는 미용사입니다 굳이 비유는 안되겠지만 제입장에서 생각하면 염색은 미용실에서 꼭해야한다? 셀프로 염색약만 사다 집에서 하시는분들 요즘 많은데요 혹은 싼 미용가위 구입해 집에서 어린 딸래미들 일자로 간단히 셀프로 잘라주기도합니다. 하다못해 어떻게자르는지 어떻게 염색약 바르는지 제가 시술하는거 꼼꼼히 보거나 묻기도합니다 그럼, 전 미용사되려면 최소3년을 빡쎄게 스텝생활하면서 기초부터 배워야하는데 그런 제 노하우를 은근슬쩍 배워가지고 집에서 머리자르고 샐프염색하는 분들을 미용계에 악인인양 양심없는 사람들로 몰아야하나요? 3년이상 고생도없이 자격증도 없으면서 날로먹으려한다고요? 전 하실수있으면 하시라 손님이물어보면 자르는방법도 간단히 알려드립니다. 물론 좀 어려운 시술은 집에서하긴 디테일이 달라집니다 색을 맞출필요도없는 간단한 블랙염색이나 숱도얼마없는 딸래미들 일자로 잘라주는 정도는 손재주있는분들 대충은 따라합니다 미용사들이 이걸가지고 집에서 얌체마냥 셀프로한다고 왈가불가할까요? 안합니다 집에서 하실분들은 하시면됩니다 뭐라안합니다. 물론 그런분들도 어려운 머리나 색을 맞추어야하는 밝은색염색은 집에서해서망쳐 결국 미용실로 다시오시죠 즉, 간단한 게임쯤 마음먹음 만들수있는거에대해 뭐라 할필요가없습니다 님에 말씀데로 내물건 더 팔려면 디테일을 높이면됩니다. 참고로 나나게임이있습니다 숫자로된카드게입니다 트럼프로도 대처가능합니다. 하다못해 저도 이번에 구입한 페이퍼사파리로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나나게임은 안사고 페이퍼사파리로 나나게임까지 즐겼네요 이런게 욕얻어먹을 일이라고요? 전 하다못해 페이퍼사파리와 똑같은 방식에 스모키라는 게임도 구매했습니다 같은 게임을 왜또구입? 가뜩이나 두배는 비싼제품을? 페이퍼사파리와는 차이나는 멋진 일러스트때문입니다. 님에말대로 단순 주사위굴리는 게임만들어넣고 비싸게 팔아먹는다? 저같아도 다이소에서 주사위사다 즐기고맙니다 저도 미용사인만큼 디테일적인건 미용실에서하시라 권하고 어차피 집에서 셀프로 색마추기도힘듭니다. 반면 남자분들 검은 염색쯤 집에서하시라 대놓고 말합니다 집에서하는게 구찮은분들은 그냥 미용실에서하시는거고 한푼이라도 아끼시는분들은 집에서하는겁니다 아닌말로 글룸헤이븐을 집에서 만들어하는거 아니잖아요 간단한 게임이여도 수집욕을 자극하면 살사람 다 삽니다 그걸 집에서 만들어 했다고 남에밥그릇 뺏은거다? 몇몇사람이 그걸 집에서 만들어 즐겨 내물건 안팔려거지될꺼같음 장사할생각을 말어야죠. 아니면 디테일을 더 높여 판매를 하던가

페이퍼사파리는 일단 4,6학년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페이퍼시파리로도 나나게임방식이가능해서 1타2피이고요^^ 모쪼로 즐거운 명절되세요~~~

우와 저와 비슷한 고민이시군요~^^ 노하우댓은 아니고요 공감가서 올려봅니다. 저도 이번 명절날 지인들 2팀과(총3팀 9명) 여행계획이라 아이들과 모두가즐길 보드게임 선정중이네요 ^^ 저도 항시 가족단위로만 즐기기에 여러명이하는 파티게임은 많지않습니다 한밤의늑대, 텔레스트레이션, 광기의산맥 정도네요 광기는 4~5인으로 즐겨보고는 싶지만 패쑤하고 저도 이번에 탑텐티비를 주문해 배송중입니다. 전 이것저것 좀 많이 챙겨갈 생각입니다 파티겜으로 한밤의늑대(이번 지난 여름때 잭팟을 터트렸네요 아이들과 하니 오히려 더욱 잼나게즐긴~^^) 텔레스트레이션도 새것 이날을위해 미리 사둔겁니다 그리고 탑텐티비 세가지에 아이들끼리만 해볼 페이퍼사파리, 던전레이더스 준비하려고하고 어른들위해서는 러브레터 준비하려합니다. (저녘에 맥주한잔하면서 간단히 즐길꺼리) 끝으로 저녘에 아이들만 어플깔고 분위기조성해주어 즐길수있는 아멜리아의비밀까지도요 (※던전레이더스는 3인플로는 밍밍해 4~5인플 한번 돌려보고 그래도 아니다싶음 방출하려 테스트용입니다) 다 할순 없겠지만 상황봐서 필요한게임만 꺼내려고요^^ 원래는 딕식을 준비하려다 탑텝티비로 갈아탓어요 초등 아이들이 역활극을 은근 좋아하는것 같더라고요

딴지가는거 절대아니고요 전사실 광기를 해보고 당시 그보다 좋다는 평가를받은 가땅을 구입해 1회차 돌리다말고 접고 짐 8개월가량 노플이네요 ㅡ..ㅜ(그럼에도 룰도 이젠 거이까먹고.. 다시돌릴 자신도안생기네요...) 광기마냥 테마적인 분위기가 사는것도아니고... 카드뽑테스트보다 오히려 광기의 주사위 굴림 테스트가 더욱 쫄깃하다느껴졌거든요 저도 언젠가 다시 돌려봐야하는데... 사실 그게 언제가될지 모르겠고 가땅 재미있게 즐기신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런글 올라오면 자극받기? 위해 자주보고 저를 세뇌시키곤 하네요 ㅎㅎ

저도 보린이 이지만 전 요근래 아스모디 게임 몇개 구입해본결과 가격대비 제품의 질 특히 카드나 보드판에 질이 타사에비해 좀 떨어진다 생각되네요 일단 카드들의 질은 왠지좀 다 얇아요ㅠㅠ 비스트 보드판은 몇번 해보도않았는데 벌썰 너덜 너덜하고요 그리고 여즘 한국보드 게이머들은 다들 카드슬리브를 씌우는데 자체 박스나 트레이를보면 그딴건 아예 신경 안쓰는듯하네요

와~~~ 그동안 후기들이 거이 극호만있어서 사실 좀 믿기 힘들었는데 진솔한 후기넘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실 많이고민하다 이거하느니 그돈으로 저렴하게 걍 핸드폰으로 ff나 사서 즐기기로 맘먹었네요 저희 아이들과 즐기기엔 trpg완 다르게 각자의 캐릭터에대한 역활극이 넘나적다 생각 되어서요

와... 제가 의심쩍게 궁금했던점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최초의 후기네요^^ 저같은 경우 구매하려다 구매포기를 한이유가 캐릭터 개인의 역활이 넘 걱정되어었습니다. 아이들과 항시 3인플을 하는데 각 캐릭터의 개성적인 역활극이아닌 단순 스토리만 따라가는 게임이라면 제가생각하는 TRPG느낌이라기 좀 힘들었거든요 아이들과 즐기게나온 D&D를 넘나 잼나게 즐겼기에 (아이들이 역활극을 넘나 좋아해요 스토리는 부수적일뿐이고요^^) 1인플 게임을 셋이서 같이한다는 느낌이라는말에 느낌이 빡 오네요^^ 역시나 저희 아이들과 같이즐기긴 좀 에매하단 느낌이듭니다 물론 확장이 이를 해소시켜주신다하셨지만... 갠적으로 플레이해보지도 않았지만 확장 스토리 풀어갈때빼고는 어차피 큰 원본스토리따라갈땐 별차이 없다 생각이 대충듭니다(물론 그에따라 이벤트가 발생되겠지만... 아이들이원히는건 자기 역활극이라서요ㅋ) 정말 솔직한후기 감사드립니다~

아...그렇군요 전 좀비게임에 왠 화사한 노랑이지?...하고 좀 의문이였네요 ㅎㅎ 모쪼로 즐겜되세요~~^^

다떠나 몇몇후기글 사진을보면 좀비배경색상이 너무 화사한 노랑이 아닐런지요....ㅡ..ㅡ;;; 일단 일러스트둘째치고 색상에서 좀 몰입도가 떨어지네요... 데드오브윈턴처럼 배경색상이 옅은회색빛의 스크레치면 좀더 분위기 살듯한데 말이죠~^^ 체크시 알아보기힘들다면 보드마카야 빨강이나 파랑으로 주었어도 되고요

저도 1200*800짜리 테이블쓰다 다리가 부러져 한동안 1200*800짜리 테이블을 쓸만큼 자리차지하는 보드게임을 안하다보니 너무 자리차지해 답답하다는 생각으로 800*800으로 바꾸었는데 보드게임 살때마다 걱정먼져 앞서게 되네요 ㅡ..ㅜ 정말 알뜰하게 자리배치 잘 이용해야히더라고요 ㅎㅎ 모쪼로 잼나게 갓겜이라는 아르낙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도로의전설을 1인플이라....안될것은 없지만 잘고민하시기바랍니다~^^ 제 블로그 광고목적은 절대아니고요 나름 안도르에대해 자세히 써놓은 글입니다 시간되시면 한번쯤 보시고 판단하시기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taedong0720/222902621359

●한밤의늑대 어른들끼리해도 잼나는 파티게임이지만 초등 아이들과하니 더욱 잼나게 즐겼네요 아이들에 이면을 보게되니 더 즐겁더라고요^^(어찌나 구라를 그리들 잘 치시는지...) ●던전앤드래곤-모험의시작 해즈브로에서나온 허접한듯한 게임이지만 TRPG에 관심있는 TRPG초보자분들이라면 잼날듯합니다 2022년 제 최애겜이네요. 물론 게임룰대로만 하는게아닌 하우스룰을 가미해 최대한 TRPG느낌나게해야하지만 그렇게만 한다면 정말 재미나게 즐길수있는듯합니다. 4,6학년 아이들과 2시간 반동안 정말 많은대화를 하면서 너무나 잼나게 즐겼습니다. 메이지나이트도 잼나긴하지만 불이나서 만약 둘중 하나만 들고나올수있다는 상황이라면 전 주저없이 메이지나이트 버립니다

코라는 사실 성인들이하기엔 스토리성이 있다고하긴 그렇고 초등 아이들은 그나마 잼나게 즐기지 않을까 했는데...그림체가 유치해 전투가아닌 장난치는 기분이라고 하더라고요ㅡ..ㅜ 1시간플탐정도에 보스몹빼고 몹들이18~20마리나 많이도 나오는데... 보상도없이 단순 주사위전투만하다보니 아이들도 3시나리오까지 반복전투다보니 큰재미를 못느낀듯합니다 몇개안나오는 아이템만으론 성에 안차하고요... 남자아이들이다보니 모바일 RPG게임처럼 레벨업하듯 강해지는걸 선호하는데 그요소가 빠진데다 안드로에전설,광기의저택,반지의제왕(가운데땅)등을 경험해서인지.. 코라는 성에 안차해서결국 방치했습니다ㅠㅠ

나크베의보물 잼나죵~ ^^ 아이들과 3인플만 하지만 그럼에도 꽤 잼나게 즐기고있습니다. 저역쉬 2인플은 안하는게 나을듯하고요 4인플만 되어도 더 잼날듯 하더라고요 행사때 코라퀘스트와 같이 구매했다가 기대했던 코라퀘스트엔 너무 실망하고 기대없던 나크베의보물덕에 본전치기했다...라는 생각까지 했었네요

네~게임자체는 정말 재미있는데.. 갠적으론 아이들 게임같은그림체라 조큼 테마성이 떨어진달까요~^^

서머너워즈는 구판일러스트가 신판보다 제취향같아요 신판 일러스트는 전 불호입니다ㅡ..ㅜ(왜 바뀐거지..) 필드맵도 구판이 더 멋지네요 신판은 너무 심심한데...

자체 하우스룰로 헌타들이 주민을 보호한다는 명목아래 몸빵이 가능하도록합니다(3번) 대신 데미지는 2배를 얻게되고요. 보호하다보니 더큰 데미지를 얻는다는 컨셉으로요 만약 3인플예로 이미 마을주민 한명이 사냥당했고 정착지에서 두번째 주민에 체력이 2인경우 체력1을뺀상태로 2틀날이 끝난경우 뷰랴뷰랴 근처 헌터들이 공격할카드없이 달려가 다행이 도착해 오후가 마무리되었다하더라도 사실상 그시점에서 게임오버입니다. 다음날 선은 무조건 비스트이기예요 이땜에 몸빵가능하다는 하우스룰을 적용시켜합니다 사실상 유리한건 비스트가 좀더 유리하거든요

저도 구할수있다면... 착한가격에 구하고 싶어지네요~^^

별의기록:우주는 추리물 장르였던 것인가....?

첫번째사진보고 뭔 게임이 보드판을 저렇게 일반 종이재질로 만들었지?....했는데 대반전이네요..... 잡집에 부록이라니...대박... 부록임에도 컴포들이 꽤많은거보니 어떤게임이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취향인거같아요 전 오히려 3천원짜리는 마찰도있어 주사위가 굴러가다 마는듯해 시원한 맛이없다 느끼는데 원목은 소리도 경쾌하고 주사위 굴리는 맛이 있을듯하더라고요 물론 크기땜에 원목은구입안하고 대신 요트다이스구입해 대처했습니다^^

좋은 후기 잘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스트게임에서 비스트의 이동카드는 동,서,남,북,이동없음 카드가 각 3장씩만 되어도 충분하지않나싶습니다 비스트역의 플레이어마다 스타일이 틀려지기에 숨어만 다니면 추리적인 요소가 너무 적기에 게임은 지루하고 재미없어집니다. 각 이동카드가 3장이면 본인에 의지대로만 이동할수 없기에 아쉬우면 모습을 드러내 이동카드를 다시 회수하도록 하는게 좋다 생각되더라고요 한쪽으로만 이동카드를 7장 다 쓸일도 거이 없을뿐더러 무작정 숨어다니기 전략을 택하면 사실 끌려다니는 헌터입장에선 답이 없더라고요 재미는 훅 ~떨어지고요 사자의턱은... 역쉬나 잼있나보군요 너무 반복적인 스테이지전투의 반복이라 질리지않을까싶어 구매를 안했는데... 사자의턱은 행사도 안하고... 아직도 고민이긴 합니다^^

담배각이네...ㅎㅎ

롤플도 많이관심은 가지만... 제가 올해 가장 후회되는 하나는 슬갓펀딩을 안했다는거네요ㅡ..ㅜ(당시 슬갓에 정보를 제대로 접해보지못해 모르고 넘어갔습니다) 모 유투버님에 말을 빌리자면 롤플은 우리가흔히알고 예상되는 세계, 오우거나오고.. 드래곤 나오는등에 환타지세계라면 슬갓은 아무정보도없는 미지에 세계속에서에 모험이라는 너무나 두근거리고 기대되는 테마같습니다.

컴맹인저로선 요즘 판매하지도않는 몰타의관문 리테마는 정말 탐나네요 일러가 ㄷㄷㄷ

뭣보다 진솔한후기 감사드립니다 추천~^^

골든벨 줄다리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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