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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게임들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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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 적이 있네요. 반성합니다.
반대로 제가 설명할 때 누가 끼어들면 싫을 것 같습니다.
다 순서를 생각해 놓고 설명하는 건데...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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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알던 사람들과 하는 것과는 다른 재미가 있죠?ㅋ
분위기가 다르지요!
모임하다 보면 이런저런 일이 생기기도 하고 시간이 남기도 해서
여러 종류로 챙겨가는 편입니다.
저야말로 화공님이 배려심이 있으셔서 즐겁게 플레이했네요.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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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파티도 아니고 전략도 아닌 느낌 맞나요?!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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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모임 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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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미련을 버리셔야 합니다...안 됩니다...아예 가져가지도 마세요...ㅎㅎ
요즘 사무실 후임들에게 신나게 영업하는 중인데
루나시->몰타의 관문->러브레터->사보타지->모던아트 순으로 연승 중입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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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참신하고 좋네요^^
가이아는 1~4인플 두루 해 봤는데 다 괜찮았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되네요!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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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오호야 많은 분들이 인정하는 2인 강자고요,
진년도 꽤 괜찮았습니다.
스테판 펠트 게임은 대부분 2인도 재밌더군요.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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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2인플을 주로 하시는군요!
도움이 되셨다니 진짜 기쁘네요ㅎㅅㅎ
2인플을 다인플 못지않게 좋아하는 편입니다^^
2인만의 묘미가 있지요.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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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kakao.com/o/g0PkTN9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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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부분들은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하네요^^
그래도 가격과 부피 대비 이만한 게임이 없지요.
또한 그러한 부분이 있다고 해서 플레이어 간의
밸런스가 안 맞는 건 아니기 때문에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3개나 산 유일한 게임입니다ㅎ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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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고픈 그오호군요ㅠ부럽ㅠ
믿고 사고파는 보라 중고!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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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문용으로 늘 몰타를 씁니다.
스플렌더는 너무 건조해서요.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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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싸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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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해 본 게임만 말씀드리면
1. 아그리콜라
신판이신 것 같은데요, 규칙서에 있는 가족룰을 따릅니다.
저는 거기에 더해서 주요설비(붉은색) 10장도 뺐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라운드 카드 14장 빼고는 카드가 없게 되죠.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칸을 뺏기면 울기 때문에-_-;;;
추가 행동칸이 있는 타일을 넣었습니다.
이러면 만약 제가 숲을 가서 나무를 다 가져가도
아이는 수풀을 가면 되니까 만족해하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해야 자원이 풍족해져서
이것저것 해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작 때 음식을 원하는 대로 주고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줄여나갈 생각으로요. 최근엔 13개 줬네요.
마지막으로 작가가 넣어 준 추천 토큰 3개도 씁니다.
아그리콜라 규칙서에서 느낀 게 있는데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고 배려한다는 점이네요.
2. 사무라이
이건 아이랑 해 보진 않았는데요,
원래 규칙대로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세팅 때 상징물들을 그냥 무작위로 까는 게
더 빠르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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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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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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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확장이 궁금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본판만 딱 한 번 해 본 저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판만 하는 게 더 깔끔할 것 같네요. 확장으로 포인트 샐러드가 강화된 느낌이랄까...
그리고 시기별로 영지에 건설한 건물을 하나 빼고 회수하도록 바뀐 점은
건물 건설 행동이 너무 좋다고 생각해서 밸런스를 조절한 거라고 보면 될까요?
테마적으로는 지어 놓았던 성을 다시 부순다는 것이 좀 맘에 들진 않네요 ㅎㅎ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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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기선 어떤 보드게임을 해야 좋을까요?ㅋㅋㅋ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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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은 조건이라면 사야죠!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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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개수가 많지도 않고...
해 보고 재밌으면 사는 편이라 100%네요^^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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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파시죠(?)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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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에서 오딘 용어집 읽고 있었는데...ㅋㅋㅋ
뽐내기 좋아해서 자기 마당에 전리품을 깔아논다는
바이킹의 습성이 이렇게 잘 게임에 녹아들어있군요!
용어집 내용에서도 바이킹은 장신구를 많이 달고
옷도 염색해서 입는 멋쟁이 종족이더군요^^
마침 좋은 후기가 올라와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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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 고민 없이 연인을 택하였기에 예상이 되더군요...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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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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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점에서 따로 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오 어제 같은 시간에 서로 모임을 가졌군요!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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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궁금했는데요...
다른 분들 꽝 나온 거 보는 재미가 있는데 말이죠ㅋㅋ
물론 전 이벤트 떠도 안 할 겁니다만.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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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처럼 늦게나마 요즘 신판을 사서 파보려는데요ㅎ
동질감이 드네요! 좋은 분 찾으시길!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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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이름 웃겨요!ㅋㅋ번창하시길!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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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좋아요ㅋㅋ
201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