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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 그오호 ㅋㅋㅋ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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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포터즈 하면서 받았던 게임 중에
스카라비야가 제일 나았어요ㅎㅎ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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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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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볼게요.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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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킨 저도 예전부터 워낙 많이 들어서
해 보고팠는데 재미있었어요! 해 보세요!
판타지왕국 규칙서를 정독한 적이 없긴 한데...
꼭 하나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아마도요.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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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비야 리뷰 링크입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3662&id=&tb=community_post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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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느낌의 후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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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럼 매일 나가시는 게 어때요?
저 같으면 신나서 매일 나갈 듯ㅋㅋㅋ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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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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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림체나 디자인은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군요.
저는 멋지다고 생각하거든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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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차례일 때 행동 순서가 간단히 쓰면
1. 카드를 하나 내려놓는다.
2. 카드를 하나 뽑는다.
이렇게인데, 기본 규칙은 1과 2 사이에 깃발 소유권 주장을 합니다만
상급 규칙은 1을 하기 전에 주장을 합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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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추천 후감상...
작년에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참석합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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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다른 큰 행사보다도 전 좋았어요 미니콘^^
올해에도 했으면 하네요!!!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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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 싶은 마음만 있네요;
주차공간과 모임공간 이 2개가 문제라서...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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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갔는데 진짜 좋았어요...^^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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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네요 ㅊㅋㅊㅋ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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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시면 좋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가벼운 게임도 좋아하신다면 더더욱요.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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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간이 없어서 날려 쓴 느낌이 강한 글입니다ㅠㅠ
그래도 잘 봐 주셨다니 기쁘고 부끄럽네요.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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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메도우는 안 해 봐서 모르겠네요.
요즘 롤앤라이트와 더불어 유행하는 테트리스(?) 부류 중에 비교하자면
(제가 해 본 것만)
오딘을 위하여>>>>>스카라비야>패치워크
이렇게 되겠네요.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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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님 댓글이 아주 틀린 건 아닙니다만...ㅎㅎ
모임 때 아주 짧게 하는 용으로 들고 다닐 생각은 있습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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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엉덩이턱이라 남 일 같지 않네요...ㅡㅡ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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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주일에 하루만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안 질리나 봅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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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귄파티~~~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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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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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나마 조금 낫겠죠?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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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나의 행동으로 14파워 이상의 덩어리가 만들어졌을 때
한 번의 선언으로 연방 토큰 2개를 가져올까요?
아니면 그래도 따로 따로 두 번의 선언을 해야 할까요?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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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하진 못하겠지만 반칙은 아니니까요.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 합니다.
그런 일을 당해도 재밌다고 느끼는 게임은 또 하고 싶습니다.
그런 일이 없이 잘 풀려도 재미없다고 느낀 게임은 또 안 합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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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분 같이 새벽반 멤버로 영입하겠습니다ㅋ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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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역시 멤버가 중요해요!
저녁반은 이제 3인은 고정이라 됐고...
새벽반도 3인 이상 됐으면 좋겠군요.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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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 날 걱정없이 밤 새서 한번
해 보고 싶네요ㅎㅎ
야간에 새로운 분들과 가이아를 하면서
이것저것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1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