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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을 즐기는 저도 참 궁금하네요.
근데 여기서 해 보신 분이 있을지요.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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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 게임 하나 더 사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좋은 참고가 됐습니다^^고맙습니다.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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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늘 궁금했던 게임인데...
아들도 컸고 이제는 지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테케누 저는 오히려 기대보다 괜찮았습니다.
예상보다도 무거워서 맘에 들더군요.
타완틴수유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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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러너는 보린이가 하기에 쉽지 않은 게임...ㅠㅠ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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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마허
고전게임들은 대부분 리플성을 올려주는 여러가지 복잡한 기능을 넣기보단 깔끔함을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 공감요.
한번 해 보고 싶긴 합니다. 궁금하네요.
2. 공룡섬
단기 중기 장기 중 하나로 선택해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어서 게임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게 참 좋지요.
전 장기를 좋아합니다.
3. 아키텍추라
이 게임은 안 해 봐서 모르지만...레이크홀트는 망작이 아닙니다!
4. 제국의 투쟁
이것도 꼭 해 보고 싶네요.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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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면서 재밌는 글이 좋죠. 저도 연습중입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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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후기 작성이 전혀 어려워 보이시지 않는데요?
아주 술술 잘 읽히는 글에 깔끔한 사진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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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재우고 1인플 시작하면
새벽 세시 정도에 끝나죠ㅠㅠ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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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답변 고맙습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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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읽었습니다. 친절한 답변 늘 감사드립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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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대로네요.
1. 그럼 갖고 있던 기술 카드의 능력
2. 석상으로 인한 호루스 보너스
둘 다 발동 시점을 '액션의 시작 타이밍',
즉 '해당 행동을 시작할 때'만으로 보면 될까요?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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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한글로 번역하면서 오히려 애매모호해질 때가 있지요.
답변 고맙습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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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 궁금합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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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제가 너무 자의적 해석을 했네요^^a
고맙습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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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잘 읽었습니다.
확장이 기다려지는군요.
추천!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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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 전에 규칙서만 읽고 한줄평을 썼습니다^^;;;;
규칙서를 읽었을 때 정말 기대가 많이 돼서요!
요즘 테케누를 재밌게 하고 있는데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아서 좋습니다.
나오는 가격이 궁금하긴 한데 너무 비싸지 않으면 전 살 겁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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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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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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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칙서 말고 중앙 게임판에 그려져 있는대로 받으셨다는 얘기죠?
저도 그림 쪽이 알기도 쉽고 올바른 것 같아서 그렇게 하긴 했습니다^^
4. 테마적으로 접근하면 알기 쉽겠네요.
어떤 방식으로든 해당 신을 기리는 행동을 하면 보너스를 받는 것으로!
답변 고맙습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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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갔던 게임인데
가격 대비 재미가 있을까 해서
고민하다가 지나친 게임이네요.
언젠가 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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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이 약간 소외되는 경향이 있긴 한데...
저는 상당히 좋아합니다^^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 내서 종종 써 보겠습니다.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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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트랙이 더 좋네요!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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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트랙이 더 좋네요!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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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시에 받은 상처 카드만 계산합니다.
이미 들고 있던 상처 카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휘 토큰(팔각형)에 써 있는 손패 제한만 봅니다.
다른 효과로 늘어나거나 줄어든 손패 제한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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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드캐슬에서 몇 번 중고품 샀는데
가격 대비 제품이 맘에 들더군요.
4차 핫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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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기까지 준비가 쉽지 않았는데
(영어 규칙서 읽느라 고생 좀 했죠)
하고 나니까 후련하고 만족스럽더라고요.
꼭 해 보세요. 하다가 궁금증 생기시면
여기 댓글로 남겨주시면 바로 답 드리죠!^^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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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팬이신가 보네요.
궁금한 곳을 긁어드리게 돼서 기쁘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또 하게 된다면 소감 남겨 보겠습니다.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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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게임이 많군요? 전 이거 해 보기 전엔
AOS랑 스팀밖에 몰랐거든요.
홍보가 부족했던 건가요...?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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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리뷰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귀하게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워낙 정보가 없어서 더욱 글로 남기고 싶었어요.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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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마틴 게임보다 인기가 덜했나요?
제가 해 본 바로는 AOS만큼은 아니었지만
괜찮았는데요.
2020-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