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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는 흔해서 그렇지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저도 아들과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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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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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중...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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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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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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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저희도 주로 토요일 밤에 모입니다^^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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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모임 있을 때 연락드려도 될까요?
01075216228
맞으신가요? 중고게시판 검색으로 찾았습니다.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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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반정동 쪽입니다.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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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근거였을까요...?
지금은 나왔습니다만^^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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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ㄷㄷ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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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과연 그대로 열릴 지...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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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단호박정식님의 표현에 동감...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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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중에 제국 전략 카드로 2점 짜리 먹을 수 있나요?
'2단계는 3라운드 이후(4라운드 정비 단계부터)에 득점 가능합니다.'라고 써 있어서 헷갈리네요.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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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것 같아요!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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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잘 하고 있습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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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로나 전이긴 하지만
가는 길에 이마트 들러서
펭귄파티랑 슈퍼라이노 사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까지도 가족게임으로 잘 써먹고 있습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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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공감가네요.
같이 게임하면서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니 기쁘군요^^
특히 4번 전투 순서는 정말이지
우주전쟁영화의 한 장면이 그려집니다.
여명을 돌리려는 분들에게 하나 조언하자면
테마 묘사 책자와 종족판 뒷면에 있는 종족 유래를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여명은 테마게임과 유로게임의 장점을 합친 갓겜입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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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저도
국민학교 때 집 지하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했던
문방구 천원짜리 보드게임들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상당히 무서운 괴물들과 귀신들이 나오는 게임이 있었는데
가장 기억나네요. 어린 나이에 좀 무서웠거든요.
뭔가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는 미로를 탈출하는 느낌?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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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뒀던 글이었습니다. 2회플 해 보고 이제야 정독합니다.
다음에도 또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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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진 엄청 못 찍는 편이라...궁금하네요!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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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형마트 보드게임 코너
정말 볼 것도 살 것도 없는데
앞으로 조금씩 연령대가 다양해지길 기대합니다.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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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도 그렇고 여명도 그렇고
우주선이 멋있는지 자꾸 가져가서 놀려고 합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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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각 타일 22개를 아이가 원하는 모양으로 깔고
아이부터 시작 타일을 골라 모든 우주선을 올려놓는다.
나도 반대쪽 타일에 똑같이 한다.
2개의 시작 타일 모두에 각자 색깔의 원반을 올려
자기 소유 구역임을 표시한다.
2. 연소자부터 시작하는데, 자기 차례에는 3AP(액션 포인트)를
사용하여 아래의 액션들을 자유롭게 한 후 차례를 넘긴다.
2-1. 아무 우주선 하나를 한 칸 옮기기(어느 곳이나 되지만,
상대 우주선과 같이 있는 곳에서 나올 수는 없다)
2-2. 자기 원반이 있는 구역에서 우주선 하나 만들기
(작은 우주선은 1AP, 중간 우주선은 2AP,
큰 우주선은 3AP가 든다)
3. 자기 차례가 끝나면 자기 우주선만 있는 구역에
원반을 놓아 자기 땅임을 알린다. 반대로 내 원반이 있더라도
내 우주선이 하나도 없다면 원반을 뺀다.
4. 선수와 후수가 각자 한번씩 턴을 마친 후,
하나 이상의 구역에 2색깔의 우주선이 공존한다면 우주전이다.
수비자(해당 구역에 먼저 와서 원반을 놓았던 사람)부터
주사위를 굴린다.
작은 우주선: 1개, 중간 우주선: 2개, 큰 우주선: 3개로 계산하여
한 방에 여러 개의 주사위를 굴린다.
5이상의 주사위는 1타격을 생성하며 총 타격의 합만큼
상대의 우주선을 공격한다.
우주선의 체력은 작은 거는 1, 중간은 2, 큰 건 3이다.
체력이 0이 되면 격추되어 공급처로 돌려놓는다.
타격 분배는 주사위 굴린 자가 원하는 대로 정한다.
(아무래도 최대한 많은 상대 우주선을 격추시키려 하겠지요?)
만약 큰 우주선이 체력 2가 깎여 1만 남았다면
보라색 큐브 2개를 큰 우주선 옆에 붙여놓아 표시한다.
수비자의 주사위 굴림과 타격 분배가 끝난 후에도
공격자(해당 구역에 침입한 사람)의 우주선이 남아 있다면
공격자도 똑같이 주사위를 굴려 싸운다.
이렇게 한 색깔의 우주선만 남을 때까지 번갈아 가며 굴린다.
이 구역의 승자가 구역에 원반을 놓는다.
5. 후수의 턴이 끝났을 때 여러 구역에서 우주전이 일어난다면
구역 번호가 빠른 곳부터 처리한다.
6. 우주전을 모두 처리한 후 만약 어느 한 쪽이
13개의 구역에 원반을 놓았다면 즉시 이긴다.
그게 아니면 다음 라운드를 이어간다.
손상됐던 우주선은 모두 수리된다(보라색 큐브를 치운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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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각 타일 22개를 아이가 원하는 모양으로 깔고
아이부터 시작 타일을 골라 모든 우주선을 올려놓는다.
나도 반대쪽 타일에 똑같이 한다.
2개의 시작 타일 모두에 각자 색깔의 원반을 올려
자기 소유 구역임을 표시한다.
2. 연소자부터 시작하는데, 자기 차례에는 3AP(액션 포인트)를
사용하여 아래의 액션들을 자유롭게 한 후 차례를 넘긴다.
2-1. 아무 우주선 하나를 한 칸 옮기기(어느 곳이나 되지만,
상대 우주선과 같이 있는 곳에서 나올 수는 없다)
2-2. 자기 원반이 있는 구역에서 우주선 하나 만들기
(작은 우주선은 1AP, 중간 우주선은 2AP,
큰 우주선은 3AP가 든다)
3. 자기 차례가 끝나면 자기 우주선만 있는 구역에
원반을 놓아 자기 땅임을 알린다. 반대로 내 원반이 있더라도
내 우주선이 하나도 없다면 원반을 뺀다.
4. 선수와 후수가 각자 한번씩 턴을 마친 후,
하나 이상의 구역에 2색깔의 우주선이 공존한다면 우주전이다.
수비자(해당 구역에 먼저 와서 원반을 놓았던 사람)부터
주사위를 굴린다.
작은 우주선: 1개, 중간 우주선: 2개, 큰 우주선: 3개로 계산하여
한 방에 여러 개의 주사위를 굴린다.
5이상의 주사위는 1타격을 생성하며 총 타격의 합만큼
상대의 우주선을 공격한다.
우주선의 체력은 작은 거는 1, 중간은 2, 큰 건 3이다.
체력이 0이 되면 격추되어 공급처로 돌려놓는다.
타격 분배는 주사위 굴린 자가 원하는 대로 정한다.
(아무래도 최대한 많은 상대 우주선을 격추시키려 하겠지요?)
만약 큰 우주선이 체력 2가 깎여 1만 남았다면
보라색 큐브 2개를 큰 우주선 옆에 붙여놓아 표시한다.
수비자의 주사위 굴림과 타격 분배가 끝난 후에도
공격자(해당 구역에 침입한 사람)의 우주선이 남아 있다면
공격자도 똑같이 주사위를 굴려 싸운다.
이렇게 한 색깔의 우주선만 남을 때까지 번갈아 가며 굴린다.
이 구역의 승자가 구역에 원반을 놓는다.
5. 후수의 턴이 끝났을 때 여러 구역에서 우주전이 일어난다면
구역 번호가 빠른 곳부터 처리한다.
6. 우주전을 모두 처리한 후 만약 어느 한 쪽이
13개의 구역에 원반을 놓았다면 즉시 이긴다.
그게 아니면 다음 라운드를 이어간다.
손상됐던 우주선은 모두 수리된다(보라색 큐브를 치운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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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마다 괜히 있는 게 아니더군요.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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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컴포만 봤을 때보다
맵에 올려놓으니까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데요?!^^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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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놀랍네요.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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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받으실만 하네요.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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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님 2인플 후기 보고 정말 하고 싶어서
이렇게 시간 내서 플레이를 하게 됐습니다^^
2인플이라도 좋으니 매주 하고 싶네요.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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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규칙서에도 '장기적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만든 방법'이라는
문구가 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말씀대로 8번 전략 타일은 계속 선택되는 인기 타일이었죠.
다만 2점 짜리 공용 목적은 4라운드 정비 단계에서부터
점수를 딸 수 있다고 쓰여 있답니다.
2021-09-09
